토론토 양배추

일상다반사 (22)

동생이 보내준 13번째 소포 | 일상다반사
토론토 양배추 2019.03.13 01:38
선진국인 캐나다가 그런다니 참...
벨도 안누르고 그냥 갔네요. 하긴 미국에서 핸폰 빌린 적인 있는데 정말 화가 났었어요. 사람도 없는데 거의 한시간 걸려서요. 한국에서는 5분도 안 걸렸어요.

남동생께서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 거니 그냥 아주 고맙다고 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으세요. 하지 말라고 해도 또 보내실텐데요. ㅎㅎㅎ 우편요금도 많이 들고 해서 좀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동생분은 토론토님께서 기뻐하시면 아마 더 좋아하실 거에요.

좋은 영양제는 다 보내셨어요.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세요.~~
소포를 몇번이나 찾으러 가니 화가 나지 않겠어요?
현관에서 연락해 집에 있으면 갖고 올라와야 하는데 어느땐 저희가 내려가서 받아올때도 있어요.
지네들 할일도 다안하고 게으름 피우는것은 안좋은 일이지요.
제가 아는 분이 우체국에 다니시는분이 있어 물어보니 귀찮고 빨리 퇴근하려고 그러는 사람들 많대요.
동생은 이제 보내놓고 연락을 하니 저도 어쩔 도리가 없어 미안하고 고맙다 잘 먹을께 그래요.
비용에 대해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ㅎㅎ
늘 열심히 먹고 있지요.
오늘은 13일 수욜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하게 하루일정 잘 진행해 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한 가운데   보람된 저녁을 맞이할수가 있듯이,,
수욜 화이팅,,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동생분이.......
참으로 동생분 잘 두신거에요
아무리 형제남매지간이라도
도고가는정이 있으니까.
결코 토론토양배추님이 일방적으로 받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여하튼 정말로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음식 솜씨가 좋으신것 같습니다.
김치도 골고루 담그시고
귀찮았을텐데...

파계장 끓으셨구여
파계장은 가을에 끓여 먹어야 제맛이라 하데요
ㅎㅎ 그런데..........고추가루는 국물나오는것에는
아무리 태양고추가루라 해도.........국물이 허옇게 나옵니다.ㅎ
고추기름을 넣어야 해요 빨간것 같아요.ㅎ
제가 동생을 잘둔것은 맞는것 같아요.
저에게뿐만이 아니고 다른 형제들한테도 잘합니다.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조금 더 신경을 쓰는것 같구요.
저는 여기서 한번 보냈어요.
음식솜씨는 글쎄요?그냥 먹을만 하다고 하니 뭐..
김치 담기가 젤로 힘들고 때로는 귀찮겠지만 그래도 담가요.
요즘엔 사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파는 김치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국은 가을에 파가 맛이 있는가 봅니다.
저는 계절 따지지 않고 끓이지만 주로 겨울에 많이 끓이게 되지요.
고추기름도 집에 있지만 잘 사용안합니다.
제가 끓이는 육개장 또는 파개장은 담백하고 기름기가 별로 없어요.
양배추님
동생분이 보내드린 귀한 소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불편을 겪은다음에서야 찾을수가 있게 되니 참 ...
어쨋든 찾아오셔서 다행이구요...정말 동생분이 너무 자상하고 섬세하신분 같아요
누나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보낼수 없는 물건들인데
타국에 계신 누나 생각을 너무 간절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정성가득한 여러가지 건강식품들을 드시고
양배추님과 아저씨께서   더욱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맛난 김치와   파개장 보면서 군침 삼키며 갑니다...ㅎㅎ
배달원들이 참 자기일을 잊고서 왜 그러는가 모르겠어요.
벌써 몇번째거든요.
집에 사람이 없다고 엽서에 표시를 해놓고 가니 어이가 없지요?
소포를 보내놓고는 또 다음에 보낼것을 준비하고 있는지 참..
받는 저야 늘 잘먹고 있지만 여간 미안한게 아니거든요.
제가 여기서 한번 보낼때도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서 몇번을 물어보고
한번만 보내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주소를 알려줘서 보냈어요.
김치는 조금씩 담근거에요.
햇김치를 먹고나면 묵은 배추김치는 외면을 당하지요.ㅎㅎ
꽃님도 음식도 잘하시잖아요?
그리고 사진 솜씨가 좋으신가 색깔도 정말 예쁘구요.
정말 우체국, 황당하군요...
한국에선 가끔 택배가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전화를 해보지도 않고는 부재중이라며 경비실에 맡겨버리는...;;
여튼 기분 정말 상하셨을 듯 합니다...

동생분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 마음이 너무나 예쁜 것 같습니다...^^
난향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정말 황당하지요?
현관에 와서 전화를 하던가 했는데 가끔 그렇게 한번씩
그러네요.
사람이 있으면 집까지 갖고 올라오던가 아님 내려올래느냐고
묻기도 하는데..
여기도 부재중이였다고 엽서에 표시해놓고 간다니까요.
보낸 사람이 걱정을 하는게 당연하지요.
비행기로 보내니 가격도 비싼데 혹시 분실당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아직까지 분실이 되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구
작년에 스트라이크 때문에 한달도 훨씬 지나서 받은적이 있지요.
매번 받고나서 담부터는 절대로 보내지 말라고해도 보내요.
동생분께서 또 누나를 끔직히 생각하셔서
엄청많이 보내셨네요
이직도 남아있을 비타민에 유상균 생강한차와
광천별맛김 저도 저녁마다 퇴근을 하면
연어회에 김을 싸서 먹기에
광천김맛을 잘안답니다

없어서 못싸먹는것은 아닌데 본인이 안싸게되어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동생분께서 떨어지지않게
때를 맞추어 보내주시는 여러가지 품목들 대단한 사랑이고
깊은 정성입니다

저도 오이소박이는 덩어리가 넘 커서
쉽게 젓가락이 안가는데 요렇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도록하면
별부담없이 밥공기위에 놓아두고
먹을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도 얼마전에 총각김치를 담구었는데
우리집 김치순은 맨입에도 버그적 깨어물곤 한답니다
그 모습에 아공~심하다 냄새 한답니다

근데 토론토 양배추님한테 멋진말을 배웠습니다
이런신발 개나리 시베리아 쌍화탕 ㅎㅎ
넘 멋진 신세대 훈민정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겨우 열여덟색깔 크레파스와
작년과 같은해 올해와 같은해 정도거든요

저도 우체국으로도 많이 찾으러 갔어요
분명히 레스토랑 사무실에 있었는데
쪽지만 놓고가서 다음날 20분정도 달려 UPS로
찾으러간적많아요

아직도 그곳에는 눈이 많이 남아있는가 봅니다
눈구경한번 못하고 지나갔지만 짜다라 섭섭하지 않습니다
따스한봄날 좋은날씨 속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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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님이 사시는 곳이 콘도라고 하셨지요?
먼저 연락하고 올라가서 물건 전해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할 일 안 하고 가는군요.
배달을 자주 올건데 서비스 정신이 결여가 된 것같네요.

물건 갖다 주는 것은 우체국 배달원이 아니라 택배서비스업체가 따로 잇더라고요.
택배 직원이 왔는데 우리가 없으면 그것을 우리집 가까운 우체국으로 갖다가 놓는 것같아요.
그러면 다음 날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지요.

그나저나 동생이 참으로 잘 챙겨서 보내주었네요.
열심히 먹으셔서 건강하세요.
여기는 택배서비스 업체가 아닌것 같던데요.
제가 아는 사람이 우체국에 근무를 하는데(배달은 아니고)
그분한테 물어보니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을 해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일찍 퇴근하려 꾀를 부리는것이라 하더군요.
컴플레인을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저희집이 콘도이긴 하지만 자기들 할일인데..
어느땐 현관에서 전화를 걸어 내려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려간적도 여러번이에요.
그전에는 젊은애가 아주 성실하게 집까지 배달해주고 갔는데
아마도 바뀐 모양이에요.
동생이 매번 보내주는데 보낼때마다 새로운것도 있고 같은것도 있고
김은 소포를 보낼때마다 보내주어 한국마트에서 안사먹어도 됩니다.
열심히 먹고 있지요.
동생분이 정말 한결 같이 누나분을 잘 챙겨 주네요
우애로운 남매가 참   부러워요

반찬도 봄 반찬으로 맛나게 담궈 아들네도 나눠주고
저는 반찬을 언제 해 봤나 싶을만치 요즘은 얻어먹고, 사먹고 하다보니
점점 하는것도 어렵답니다

택배, 우리나라는 정말 ㄱ것 하나는 뛰어나지요
동생이 계속해서 보내주니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먹지요.
부모님도 안계시니 형제자매가 잘 지내야지요.
나는 김장은 안하는데 지금 이맘때면 봄김치가 땡길때잖아요?
하야니님이야 몸이 아프니 그렇지만 안그랬다면 보통 주부들이 하는것처럼
다 했을텐데요 뭐.
지금은 건강이 좀 더 좋아졌나요?
아직도 발저림 증상이 남아 있는 모양인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테지요.
남편분의 간병일지가 정말 가슴 뭉클하게 만들더라구요.
한국에 계신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도 택배가 가끔 말썽을 부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한국 택배하고는 조금 달라요.
한국에서도 김치는 택배로 안받는다 하던데 정말인지.
김치 국물이 너무 새서 그렇다는 말이 있던데..
동생분이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극진하네요~~
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으니 누나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뭐든지 주고 싶고 주어도 아깝지않은 동생의 마음이겠지요~~

우린 시골이라 그런지 도시에서도 마찬이겠지만 참 친절한 우체국 택배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우체국으로 부치고 그렇지 않은것은 일반택배로 부칩니다~
저희는 9월 한달은 택배를 많이 애용하지요..자두때문에요~~
택배사고는 별로 없고 그것으로 인해 속썩이는일은 없답니다~~

봄이오니 산뜻한것이 입맛을 자극하네요~~
오이김치 담는방법이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오이소박이는 먹기에 번거로와 잘라서 담거든요~~

이곳은 눈 비에 천둥번개에 난리도 아니랍니다~~
봄이 왔다가 저멀리 도망쳤네요~~ㅎㅎ
동생이 보낸 소포가 어느새 13번째랍니다.
저는 받을때마다 달력에 표시를 해놓거든요.
늘 고맙지요 받기만해서..
이곳은 한국처럼 택배는 없어요.
가끔 그런일이 생기니 화가 날수밖에 없지만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니 그게 더 화가 나요.
아는 지인이 한국 택배도 가끔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 있다고는 하던데..
아파트는 사람이 없어도 경비실이 있어 맡기고 가던데..
한국에서 언니네 집에 머물렀는데 택배가 온것이 있어 경비실에 가보니
자그마한 경비실에 택배들이 엄청나게 쌓여있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할일이 하나 더 들었던데.....
저도 늘상 오이김치는 그렇게 담가 먹습니다.
봄이니 입맛돋구는 김치를 담갔어요.
여기는 아직도 사방에 눈이 남아있는데 그저께 비가오면서 많이 녹기는 했지만
아직도 남아있어 다 녹으려면 비가 여러번 와야 할거 같아요.
한국은 꽃샘추위가 지나야 따뜻해지지요.
여기도 아직 춥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동생이 보낸 13번째 소포..정말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동생이시네요.
누구나 한두번은 쾌히 행할 수 있겠지만 이토록 한결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동생의 따스한 마음 잘 받아주시고 그 마음에 보답하시는 길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이겠지요.
형제간의 우애가 참으로 보기좋고 부럽네요.
동생이 하도 자주 보내서 받을때마다 달력에다 표시를 해놓았는데
13번째더라구요.
유산균도 떨어질만 하면 보내주니 고마운 마음이야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제가 워낙에 어려서부터 약했기 때문에 동생이 더 신경을 쓰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더 우애깊은 남매로 만드신것 같아요.
누나를 늘 챙겨주는 동생이 있으니 참 든단하시겠네요.
무쪼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요즘 날도 따뜻해지니, 저도 뭔가 싱싱한 야채로 입맛을 돋구고 싶네요.
오빠도 아닌 동생이 늘 챙겨주어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늘 그렇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잘 먹고 있답니다.
요즘이 입맛이 없을때 같아요.
햇김치도 그렇고 오랫만에 달랑무도 맛나게 먹고 있어요.
뜸하시네요 ㅎㅎ
연분홍님 뭐가 뜸하다는것인지요?ㅎㅎ
메인에 글 올리시는것이 뜸하다구요 ㅎ
아..별로 올릴것이 없어 이러고 있지요.
양배추님
목요일도 다 지나가고...
주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여긴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그래서인지
길거리마다 분홍색 벚꽃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그곳도 이제 곧 따뜻해지겠지요??
즐거운 금요일 맞이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꽃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제도 병원에가서 운동하는것 배우고 왔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여기는 아직도 춥고 여기저기 눈도 아직 남아있고
그렇네요.
봄이야 기다리면 곧오겠지만..지루하기도 하고
지난번 산 그거 뭐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자주 이용해서 맛난것 많이 만드시지요?
자상하고 착한 동생 분께서
또 귀한 선물을 보내주셨군요.
부지런히 챙겨서 드세요....

이곳도 택배 기사들이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고요... 집에 있는데도
올라오지 않고 경비실에 두고 가고
자기들 편한 시간에 현관 문 앞에 두고가기도 하고요...

또 여러 종류의 김치를 담그시고 파개장까지 끓이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토론토 양배추님! 맛있게 눈으로 먹고 갑니다.^^
네..그렇답니다 어느새 소포가 13번째랍니다.
저야 부지런히 잘 먹고 있지요.
받을때마다 동생한테 미안해서 그렇지요.
여기는 택배라는것은 없고 한국으로는 택배를 부칠수가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택배회사를 자그마하게 차려놓고 운영을 하지요.
왜 자기의 본분을 다 지키지 못하는가 모르겠어요.
어제는 무릎때문에 병원에서 무료로 가르쳐주는 운동을 다녀왔는데
외출을 한번하고나면 참 피곤하네요.
저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걷기 운동을 하러
재래시장에 자주 나간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층계를 이용하고요...
병원에서 운동을 가르쳐주는군요..^^
저는 심한편이라서 걷는것도 많이 걸으면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계단은 절대로 안된다 하네요.
엘리베이터나 에스카레이터를 이용한답니다.
병원에서 무료로 가르쳐 주는곳이 있어서 이번에 등록을 했는데
지금 2번갔는데 너무 아파요.
이 시간이 지나야 조금 덜해질런지 모르겠어요.
정 많은 남동생분이
또 사랑하는 누님께 바리바리 보내셨군요.
잘 챙겨 드시구요...


그 우체국 황당하네요.
저런건 메스컴에서 마악 떠들어 주어야 하는데...
정말 어이 없슴당.
하도 자주 보내고 보낼때마다 많아서
늘 받으면 달력에다 표시를 해 둔답니다.
저야 잘 먹고 있지요.
우체국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매스컴에서 떠드는것
본적이 없어요.
제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 신문사에다 이야기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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