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양배추

일상다반사 (22)

목요일에 싼 김밥과 며느리 생일모임 | 일상다반사
토론토 양배추 2019.04.04 01:07
속이 꽉찬 김밥 옆구리도 하나 안터지고 참 잘만드셨습니다
며느님 생일턱 그리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렇게 모이는게 쉽지 않은데
토론토 양배추님께서는 가족을 참 잘 다스리는것 같습니다

얼굴을 전부 하트로 철저하게 가리셨네요
난 어떻게 가리는지 몰라서 못가리고 안다해도
안가릴낍니다
이미 소문 다난것 돌이킬수 없자나요 ㅎㅎ

따님집이 아직도 공사중인것 같습니다
빨리 이사들어가고 싶을건데 그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하시고
바쁜시간속에서도 블친님 찾아 좋은말씀 놓고 가시는 토론토 양배추님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무릎도 완쾌되셔서 막 뛰어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히블내미님 김밥은 제가 싼것이 아니고 남편이 싼거에요.
제가 손목힘이 약해서 김밥을 제대로 못말아요.(모양이 저렇게 안나오지요.)
재료 준비만 다해주면 늘 김밥을 싸는것은 남편이에요.
오래전부터 밖에서 만나 밥을 먹는데 아이들 생일에는 늘 남편이 쏘지요.
얼굴 가리는것 히블내미님이 왜 못하시겠어요?ㅎㅎ
ok여사나 히블내미님은 인물이 좋으셔서 뭐..그닥 가리지 않아도 될듯.
딸내미 집 공사가 자꾸 지연이 되어서..
사실 시부모님이랑 사는것 서로가 불편한 일이지요.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시부모님이 좋은 사람들인데도 딸내미가 많이 불편한것 같아요.
여름이 지나기전에는 입주할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저는 무릎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좀 덜 아프게 해야 하는게 관건이거든요.
막 뛰어다닌다는것은 꿈도 못꾸는 일이랍니다.
늘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히블내미님 감사 드려요.
ok여사 한국에서 올때까지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요.
양배추님
김밥이 정말 맛있게 만드신것 같아요
보기만했는데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그리고
무릎운동을 12번 받으시고 난후
완전히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며느님 생일에   푸짐하게 쏘셨네요
집에서 생일 음식을 만드셨으면  
아무래도 양배추님이 힘드셨을텐데...
밖에서 해결하신게 참 잘하신것 같아요

양배추님
남은 수요일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김밥을 오랫만에 만들어서 그런가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그날 점심에 맞춰서 딸내미를 사무실 앞에서 만나 전해주었는데
직원들이 보고는 다 놀라더라네요.
점심을 준비해서 가져다 준것도 그렇고 김밥을 어떻게 그렇게 잘 만들었느냐고
하더래요.
무릎운동은 그저 도움만 주는것이고 제가 집에서 매일해야해요.
완전 회복은 불가능하지요.
그래도 늘 걱정해주시고 기도까지 해주시는 꽃님께 무한 감사를 드려요.
아들과 딸 그리고 사위 생일은 날짜가 비슷해서 한꺼번에 밥을 사주는데
며느리는 3월이여서 단독으로 남편이 밥을 사주지요.
작년엔 집에서 차려 주었는데 이젠 더이상 집에서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날 아이들이 다 맛나게 먹어주어 다행이였어요.
꽃님도 아시다시피 김밥은 늘 남편이 말아주거든요.
제가 손목힘이 없어서..
거한 식사 였네요
냉면에 돌솥에 불닭 치즈.........전 이게 먹고 싶어요
비주얼도 신기해 보이고
불닭에 치즈라 매치가 잘 안돼서요.
한국 삼겹살에 테두리는 계란찜을 주거든요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고 저희 동네 그런곳이 있습니다.
궁금증?
며느님 선물은 뭘로?
ㅎㅎ 외국이라 선물에 그렇게 크게 연연하지 않을것 같고
며느리 덕분에 다 잘 먹었지요.
불닭에 치즈 치즈 불닭 매치가 안될수도 있는데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저는 닭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안에 있는 떡이랑 치즈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계란찜은 따로 서비스로 나오는데 작은것 하나여서 하나만 더 주었으면
했는데..그냥 패스
며느리 선물을 무엇으로 했을까 궁금한 모양이네요.
저희는 선물은 오래전에 했던것으로 지금은 그냥 모여서 밥만 먹어요.
그동안에 저희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선물을 많이 주고받고해서
이젠 그만하기로 합의를 봤답니다.
며느리는 아들이 알아서 잘 사주더라구요.
물론 시부모가 해주는것이랑 다르겠지만요.
해마다 연말이면 카드써서 작은 액수를 넣어 애들한테 주었는데 그것도
2년전부터 그만하기로 했지요.
토론토엔 교민이 어느 정도 되는가요?
한 3만도 넘을 것 같아요.
한식당이 참 크고 좋은 것 같네요.
큰 후라이팬에 있는게 불닭치즈인가 보네요. 저렇게 큰 후라이팬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며느리 생일도 챙기시고 참 다정하세요. 식구들이 같이 밥을 먹은 햇수만큼 정이 쌓이는 것 같아요.

김밥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김밥이 손이 많이 갈텐데 뚝딱 만드시네요. ㅎㅎㅎ
토론토에 교민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0만이 된다는 사람들도 있고
아직 10만은 안된다는 사람도 있어서 정확히는 몰라요.
식당이 새로 오픈한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지금 그 식당에 사람이
젤로 많은것 같아요.
저도 저렇게 큰 후라이팬은 첨 봤어요.
돌판이여서 그런가 엄청나게 무거웠구요.
아이들 생일은 잊지않고 챙겨주는데 이번엔 깜빡했어요.
김밥은 오랫만이여서 맛나게 먹었는데 저는 손목힘이 약해서 재료만 준비를
해주면 싸는것은 늘 남편 몫이랍니다.ㅎㅎ
며느리 생일 모임을 저렇게 잘 챙겨 주시니
흡족했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며느리가 없어서 이런 포스팅 보면
저도 이렇게 며느리에게 잘 챙겨 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화사랑님도 나중에 며느리 얻으시면 아마 더 잘해주실듯 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까지 며느리한테 단한마디도 서운한말은 안해봤어요.
우리세대가 샌드위치 세대라 하지요.
위에서는 시집살이 하고 아래 세대에게는 시부모 대접을 못받는다는.....
하지만 세상은 참 많이도 변했어요.
저는 시어머니한테 생일상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답니다.
생일상이 아니라 미역국 한번 얻어 먹어본적이 없지요.
그래서 더 며느리한테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며느님 생일도 알뜰히 챙겨주시네요~
좋아하셨지요?
불닭치즈볶음이요?
손녀님이 선택한 메뉴인가 봅니다. ㅎㅎ
저도 아직 못먹어 봤습니다. ㅎㅎㅎ
아이들도 저희 생일을 잘 챙겨주구요.
저희도 아이들 생일을 해마다 챙겨줍니다.
불닭치즈 볶음인데 저는 닭고기를 안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던데요?
그래도 두어번 먹어봤지요.
손녀는 아직 없습니다.ㅎㅎ
며느리가 선택한 메뉴입니다.
한국에도 그런 메뉴가 있지 않을런지요.
색깔은 빨갛지만 그리 맵지는 않더라구요.
김밥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요..
며느님 생일 가족 모임에서 취향껏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토론토 양배추님!
커피를 좋아하는 저도 오후에는
잘 마시지 않는답니다. 잠을 못자거든요...
피곤이 풀리셨다니 다행이에요.^^
김밥을 마는것은 늘 남편 몫이에요.
제가 손목힘이 약해서 잘 못해요.
아이들 생일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것으로
저희 생일이나 그런때는 저희가 좋아하는것으로..ㅎㅎ
커피도 그렇고 그날 그린티랑 마차라는 티를 마셨는데
두가지 다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커피를 되도록이면 오전에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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