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양배추

일상다반사 (22)

남동생이 보내준 운동화(14번째 소포) | 일상다반사
토론토 양배추 2019.04.06 08:32
그러네요.
운동화가 신기가 편하게 되어있군요.
끈은 장식으로 달아둔 것이 특이하고요.
저는 남편분 것하고 커플로 보내셨나 했더니 누나 것을 번갈아 신으라고 두 컬레를 보내셨네요.

사람들 우체국으로 오게 하는 그 심보는 무엇인지 ....
신어보니 아주 편안하고 부드럽더라구요.
끈이 장식인줄 알았는데 늘리기도 하고 조일수도 있더라구요.
남편은 운동화가 아주 많아요.
저도 여러켤레 되는데 남동생이 보내준것은 여름신발이에요.
여름것도 세켤레나 있는데...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게 만드는 심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헤드오피스에도 전화를 걸어봤는데 그때뿐입니다.
ㅎㅎ 저 같으면
그런일이 한두번 있으면
그일을 담당하는 사람 찾기보다는 그 위 사람을 찾아서
조근조근 따져야 합니다 절대 흥분해서도 안돼고

운동화가 첨 보는 디자인이네요
편안해 보여요......
무엇보다 동생분이 누나를 정말로 진심으로
존경하나 봅니다
아마도 동생입장에서 좋은것이 눈에 보이면
맘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나 봅니다
"이것 누가 하면 정말 좋겠네"라고,,,,,,,

보내주는 동생맘을 이해 갑니다
실은 제가 울 오빠한테 물건 사줄때
그냥 의사 묻지 않고 사주고 봅니다.
'동생분이나 저나 그저 그사람에게 주고 시픈 생각뿐일거에요

저 마지막 사진 케잌이 뭐에요
소프트하고 달아 보여요........그리고 먹어 보고싶어요 ㅎ
연분홍님 여기서 따지는것 쉽지 않아요.
그전에도 헤드오피스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뿐이에요.
아파트라서 특히 더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운동화는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JSHOE라고 있어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가격대비 괜찮네요.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바다만큼이나 크지요.
마지막에 올려놓은 케익은 와플하고 아이스크림 과일등이 들어간것인데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작년엔가 아이들하고 밥먹고 버블티 파는곳에 가서 버블티랑 먹은 디저트거든요.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별로 달지도 않았구요.
국보급 남동생 이십니다.
한결같이 누님을 위해 사랑을   전하는
남동생분이 대단하네요.
우애 깊으신 형제자매들이 아름답습니다.
국보급이라 칭해주시니 화사랑님 고맙습니다.
무엇을 보던 제 생각이 나는가 봅니다.
어려서부터 성격좋고 자상하고 그러더니 지금도 변함없이
그러네요.
운동화도 예쁘고 신으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우체국은...일 할 마음이 없나 보네요.
벨 한번 눌러주면 될 걸...
아마 거기도 우체부 맘대로인가 봐요.
운동화가 상당히 부드럽고 편해요.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이 운동화가 요즘에 난리라네요.
가격도 싸고 예쁘고 그런 모양입니다.
우체국 배달원들이 뭐랄까 어이상실이지요?
콘도라서 더 그런것 같기는 한데 모르겠네요.
벨한번 눌러주면 저희가 내려가서 갖고오면 되는데
그것도 하기 싫은건지..
원래는 현관앞까지 다 배달해주고 사인만 받아가면 되거든요.
아무래도 배달원이 바뀐것 같아요.
먼저 젊은 남자는 정말 친절하고 늘 현관까지 배달을 해주고 갔거든요.
사브리나님 말대로 지맘대로인가 봅니다.
아는 사람 말로는 귀찮아서 그런거 같다고 합니다.
양배추님
아저씨꺼랑 양배추님꺼랑 너무 예쁜 컬러로   보내셨네요
정말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 애틋한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할수 없는것 같아요 ...
예쁘고 편안한 운동화 신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꽃님 운동화는 두켤레 다 제것으로 보낸거에요.
남편은 저보다 운동화가 사실 더 많아요.
저도 여름 운동화가 3켤레정도 되는데 보낸거에요.
가볍고 좋더라구요.
월요일날 병원에 운동갈때 신을까 했는데 비가온다네요.
비가 많이오면 운동화 안으로 물이 들어오거든요.
꽃님도 주말 잘 보내셔요.
운동화가 가볍고 세련되고
무엇보다 아주 편하게 생겼습니다
운동할때 신고다니면 그저그만이겠습니다

그나저나 배달하는넘들 제몫도 다 못하고 머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다같은 사람인데 성실치 못한 사람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일을 하면서도 건성으로 하는 사람과
최선을 다해 자기임무를 다할려고 하는사람
그럼 사람들이 가정도 행복하게 잘 이끄는데 말입니다

동생분 대단하십니다
혼자의 마음이 아닌 부부 합심의 마음이라
더욱 고맙고 감사한 동생부부인것 같습니다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아까운 무릎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저 운동화가 가격도 괜찮고
예쁘고 가볍다고 난리라고 하더라구요.
받자마자 신어보니 가볍고 예뻐요.
배달하는 넘들이 이제보니 우편함 옆에 이름을 뭐라고 하던가 잊어 버렸는데
아주 큰것만 아니면 자기네들이 넣고서 키를 저희 우편함에만 넣고가면
저희가 물건을 꺼내고 그안에 키를 넣어두면 되게끔 시설을 해놨거든요.
운동화가 두켤레이기 때문에 포장도 아주 작았어요.
남동생이 얼마나 포장을 잘했는지 몰라요.
그안에 들어가고도 남거든요.
그것마져도 안하고 수취인 부재중이라 한거니 기가막히잖아요.
오늘 아침에 아들하고 만나서 아침을 먹는데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네들이 안한거라고 하네요.
각개인 우편함이랑 그 시설이랑 1미터도 안떨어져 있어요.
그러니 이런 시베리아 신발 개나리 그런 욕이 안나오게 생겼는지요.
동생은 뭐랄까 어려서부터 자상하고 알뜰하고 그랬는데 지금 나이를 먹어서도
변함이 없네요.
무릎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워낙에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히블내미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ok여사 없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셔요.
멀리 사는 누나를 위해서
남동생이 여러모로 챙겨 주시니
늘 마음 한구석이 따스하고 큰 위로가 되실 것 같아요.
보내주신 운동화가 튀지 않으면서도 멋지고 편하실 것 같아요.
동생의 좋은 맘만 기억하시고 불친절한 배달부의 일은 그냥 잊으세요.
어제 아들하고 만나 아침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1층 현관옆에 있는 개인 우편함 옆에 설치되어 있는 함에
넣도록 되어있는데 그것조차도 안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맞아요 설치해놓은것 기억이 나요.
저희집 우편함은 남편이 퇴근하면서 늘 체크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설치를 해 놓은지 몇달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이번 운동화 두켤레를 보낸 상자는 그안에 몇개라도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운동화가 신고 벗는 부분이 고무줄이여서 상당히 신기도 편하고
가볍네요.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지금 저 운동화가 난리라고 났는데
그거야 모르지요.
요즘은 평가를 자기네들이 올리기도 한다고 하니..
그런데 신어보니 평가가 좋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우체국이 집에서 가까우니 다행이지요.
증말 썪을놈들 맞습니다...ㅠ ㅠ
항상 누님 생각하는 맘이 정말 따뜻합니다.
신으시고 운동 열심히 하심...
동생한테서 그런 내용의 카톡을 받을땐
정말 시베리아 개나리 신발 등등의 욕이 다 나오더라구요.
남동생한테서 늘 받기만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그런곳에까지 신경을 써준 동생이 고맙더라구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사실 저 그렇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데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되겠지요?ㅎㅎ
커플로 신으시라는게 아닌가요?
아주 편하게 보입니다
신고 운동 많이하세요~ ㅎㅎ
커플이 아니고 제것만 두개 보냈네요.ㅎㅎ
편하고 가볍고 좋더라구요.
네 운동 많이해야지요.
잘 지내시지요?
정말 운동화가 가푼하니 편하게 보이네요.
주변 공원 산책하실 때 신으시면 참 좋겠어요.
남동생님이 눈썰미도 있으신 것 같아요.ㅎ
가볍고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괜찮은 모양이에요.
인터넷에 들어가 봤는데 가성비 굿입니다.
날씨만 조금 더 따뜻해지면 신고 다니려구요.
그러게요 눈썰미가 있는가 봅니다.
고가도 아니면서 모양도 색도 다 좋으니 말입니다.
정말 운동화 가볍게 보입니다
저도 사고 싶네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가볍고 부드럽고 좋아요.
요즘에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던데
들어가 보셔요.
JSHOE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가격도 세일이여서 싸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토론토님
누나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마운 동생분이네요..
토론토 양배추님! 운동할때 신으면 때도 타지 않고
편할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늘 받기만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지요.
운동화가 가볍고 예쁘네요.
저 운동화 신고 운동을해서 무릎이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요리사님.
동생분의 마음이 참으로 깊고 넓습니다
토론토 양배추 언니
두 켤레의 운동화~~번갈아 신으면 아주 오래 오래 신겠어요

이런 기쁜 글
남들이 읽어도 흐뭇해지네요
동생이 보낸 소포를 매번 받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요.
여름 운동화가 두세켤레 있는데도 보내서 아주 오랫동안
운동화에 신경 안쓰고 신게 되었네요.
하야니님의 댓글이 더 맘에 들어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