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맘의 하루

나의 이야기 (36)

보고싶은 친구에게... | 나의 이야기
공주병 맘 2018.04.25 09:18
저는 초등학교때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는 동생이 셋이나 되는 큰딸이었고 저는 오빠와 언니들이 있는 막내딸이었지요.

그 친구랑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오고갔는데 그냥 저절로 소식이 끊어져버렸어요.
지금도 저는 그 친구가 보고싶은데 만날 수가 없답니다.
한국에 가서 홍신소에에 가서 찾아달라고 하면 찾아 줄 수는 있을런지 모르겟지만서도요.
그 친구 이름은 김형희였답니다.
우렁각시님!   저랑 비슷한 마음을 갖고 계시네요!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밴드 라는 곳에 가입해서 친구를 찿앗어요.
전화기에 play store에 가셔서 밴드 가입하시고 졸업연도를 치시면 해당 학교가 나오더라구요.
아트 박스 아시는 거 보니 연배가 비슷한거 같아서요.^^
친구를 만낫을땐 진짜 반가웟엇는데 사는곳이 틀리고 시차가 있다보니
간단한 대화만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가서 만낫을떼 대화 내용도 서로 사는곳이 틀려 다 틀리고요.
그래도 아직 연락하며 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망고님!   망고님도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니신가봐요?   오늘 댓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친구를 찾게 되어도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이 너무나 다르므로 생기게 되는 부차적인 아쉬은 것들이 따르게 되는 거군요!
그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망고님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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