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맘의 하루

우리 가족 이야기 (31)

우리 아이의 '유학' 에피소드! | 우리 가족 이야기
공주병 맘 2019.04.04 00:41
저도 ㅎㅎ큰애 둘째 가 기숙사로갔는데 큰애땐 첨이라서 그런지 내려놓고 오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막 울었어요 집에와서도 한동안 못살겠더라고요 너무 걱정되고 궁금하고 뭐든지 다 걸리고...그러다 둘짼땐 뭐 걍~~그렇게 되더군요 첨이라 뭐든지 다 걱정되고 마음도 안노이고 그러다 시간이 가니...점점 편해지면서 주말마다 오는데 그때만 기다려지고 다시 내려갈땐 대려다주든지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 온다고 하며 또 마중가고
에휴....참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축억이네요^^
  • 공주병 맘
  • 2019.04.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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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an님!

아이가 있으셨어요? 저는 정말 몰랐어요!   싱글이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이엄마라는 게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그럼, 벌써 아이들이 많이 컸겠네요!   저는 이제 아이가 8학년이어서 늘 아이 방학만을 기다리는데...   정말 joan님이 부럽네요!

저는 아이 하나에게도 잘 못해주는 엄마여서   아이가 둘, 셋 있는 엄마들을 보면 저절로 존경스러워집니다.
저보다도 몇 배는 더 바쁘고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독일은 곧 부활절 방학을 앞두고 있거든요! 1주일 후면 2주동안 부활절 방학이 시작이 된답니다.
정말 한심하게....늘 아이의 방학만을 기다리는 엄마가 바로 저여서 좀 부끄럽네요!

요즘 독일은 엄청 추워져서 오늘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3도와 7도로 정말 추운 하루였습니다.
얼마 전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로 봄이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다시 겨울이 왔지 뭐에요!    

joan님, 댓글 잘 읽었고요, 짧은 봄날... 많은 좋은 추억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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