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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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합니다! 여러분 이 글은 꼭 읽어주세요!! | 인생이야기
공주병 맘 2019.03.28 20:55
ㅎㅎ 잘 지내시지요? 두번째 덧글입니다. 동안에 올리신 영화관련의 글은 다 빠김없이 보앗어요. 이번에 문제가 된 (프리다) 역시 잘 봤구요.
보고나서 이게 다음 클린에 문제가 되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일이 생겨 속상도 하고 또 님의 마음이 참 불편하겠다 하는 생각에 특히
오늘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만 저는 간단하게 적을게요 글로 다 쓰려니   저의 글 표현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일단 이곳은 한국이지요? 독일과는 청소년관련건에서는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여긴 한국이니까요 성인은 만 18세지요
독일의 나이계산과 다르지요. 청소년 위해건은 어떠한 장면에서 이건안되라는게 있어요 상반신노출 이게 그림이던 영상이던 아미도 거기에서 적합하지가
않아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상세 설명은 이게 상당히 광활하다보니 아마도 담당자분이 간략하게 축소시킨거고요 아마도 일일히 다 적어드리기엔 좀 무리가 있지싶습니다. Daum 서비스 약관 : http://policy.daum.net/info/info
ㅇ Daum 운영정책 : http://policy.daum.net/operation_policy/operation_policy
ㅇ 청소년보호정책 : http://policy.daum.net/youthpolicy/youthpolicy
ㅇ 세이프넷 : http://www.safenet.ne.kr/dstandard2.do#part02- 이거지요? 여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이런일이 생긴거같아요,.
다른곳의 여러 문제들 이건 다음이 아니기에 다음에서는 관여를 안하는거고요 이곳은 다음이란회사이니까 당연히 관여를 한케이스구요

제가 보기엔 아주 간단한 문제 인데 님은 님의 글에 대한 생각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이점에 있어서 심기가 매우 불편한거 같아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곳은 다음이란 회사가 운영하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이곳만의 운영 방침이 있는걸요.
다른곳에서는 이보다 더 더더더한문제들이 매일 일어나도   그 누군가는 님처럼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하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제제를 당하는 입장은 참 황당하지만 개인이 상대하기엔 무모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영화가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명품영화라 해도 각기 나라들마다 정해놓은 규칙이나 운영방침에따라 흐르게 되있지요? 독일처럼요
하지만 여긴 한국이니까 이곳도 한국에서 다음이라는 회사이구요 해서 누구 잘못이고 아니고를 따지기엔 이문제가 좀 복잡미묘한데 이또한
영화를 보는 시각 올려주신 각각의 사진들이 누군 괜찮고 누군 이건좀 안됄거 같은데? 라고 한다면 누구는 당연히 됀다이고 (님처럼 )
그러나 누군 이건안돼(이건 다음이고) 이런 차이점으로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굳이 독일과 비교는 안하시는게 편할거 같아요. 문화가 다르잖아요.
안녕하세요, joan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프리다를 읽어보셨다니 놀랐습니다. 사실 올리자마자 바로 블라인드 처리를 당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올린 영화중엔 미성년자금지 영화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독일에서조차 미성년자 금지였던 영화 '따뜻한 색 블루', '퐁네프의 연인들' 이사벨 위페르의'피아노',연인(1992)등...                
훨씬 더 노출수위가 높은 영화들!                 그 영화들은 키스신 및 섹스신이 많았던 영화이죠!

저는 당시에 사진캡쳐를 또한 했으나 그건 '무사통과' 였습니다.
즉 한국에서는 남녀가 함께 붙어있어도 여성의 유두만 안 보이면 다 되고...
그리고 게이영화 또한 아무 상관이 없더군요!                 내용이 어떠하든 여성의 유두가 보이지 않거든요!
이 곳 Daum에서는 내용은 상관없이 그저 여성의 유두가 보이나 안 보이나의 차이가 중요하더라고요!

joan님, 저는 joan님이 제 블로그를 꾸준히 읽고 계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한 두번 댓글 남기신 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 두번 들어오신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 말은 선진국을 무조건 따라서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저는,
설령 지금까지는 어떤 원칙에 의해 움직였다고 해도 시행착오가 느껴지면 바뀔 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사전에,
'어떤 부분이 어떻게 허락이 안 되니 그 부분을 삭제를 하던가 수정을 해달라' 는 말이 있었다면 아마 저는 받아들였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첫번 째 캡쳐 장면이 문제가 되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수정하셔야 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사전에 미리 이메일을 보냈더라면
저는 당연히 '알겠습니다. 다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하면서 받아들였겠지만...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바로~                
경고: '청소년 유해' 라며 메일을 보내고 그 순간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데 황당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어떤 부분이 어떻게' 라는 친절한 설명이 빠진 경고는 ...
일단 무례한 행동과 태도이죠!                
한 집단이 개인에게 어떤 경고를 내릴 때에는 추가설명은 기본이며 공손함이 동반이 된 경고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의를 갖추는 건 사회생활의 기본이 아닐까요?
'청소년의 유해유무' 를 따지는 집단에서는 더더욱!
예의를 갖추어야 함은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소년을 위하는 집단'에서 일단은         본보기가 되어야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무차별 폭격을 하듯이
그런 황당한 블라인드 처리를 하기 전에     공손함을 갖췄다면 아마 저는 이런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을걸요!

여하튼,
joan님의 의견 고맙습니다.                 저도 joan님의 생각이 이해가 됩니다.

                 -긴 댓글 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응원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노병님!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또 응원까지 해주시니 정말 힘이 나네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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