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날

테마 여행.나들이 (125)

[대구 중구] 방천시장 김광석 길 | 테마 여행.나들이
수철 2018.03.10 05:05
수철님 좋은 아침! 집에 있어도 지조를 지킨다는 남명 조식 선생도 지조 하면 대단하신 분
남명 조식은 상소문 단성소와 민암부에서 대왕대비(문정왕후)를 세상 물정 모르는
과부 또는 아녀자라 하고 22세의 임금(명종)를 물 위의 배에 비유하며 어린애에
불과하다고 했으며 벼슬아치는 백성을 껍데기를 벗기는 탐관오리만 한다고 하였으니,

왕조시대인데도 온 나라를 진동시킬 만큼 국정을 극렬하게 비판한 것은 조선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것이며, 남명이 이렇게 직방강직한 상소문을 올렸어도
포도청에 한 번 안 끌려간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분이라 생각되네요.

남명의 성격이 엄격하고 강직한 성품은 아버지 조언형(曺彦亨)에게 물려받았는지?
언형이 정삼품 벼슬인 승문원 판교로 있을 때 목계 강혼(함경감사)라는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강혼은 연산군 때 대문장가로서 연산군의 청에 따라 후궁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을 쓰게 되자,
언형은 직송상관인 강혼이 감사가 되어 찾아오자 감사를 맞을 생각도 않고 집으로가 술독에
술을 서너 잔 마신 후 뒤따라온 강혼과 절교를 선언하는데,

"자네는 개, 돼지보다 더 못한 짓을 했네. 그런 자네가 먹다 남은 이 술을 내가 어떻게
마시겠나 조그마한 글재주로 부끄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어떻겠나?
이 말을 들은 강혼은 고개를 떨구고 말없이 눈물만 흘리다 떠났다고 하는 것이 (연려기술)이란
역사책에 전해오는 내용인데, 예나 지금이나 지조 없는 정치인이 많은 듯… ♥昔暗 曺 憲 燮♥  
따사로운 햇살과 부드러운 봄바람에
기분좋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낮에는 벌써 초여름이 아닌가 싶구요~!
생동감 넘치는 초목처럼 힘찬하루 보내세요.
수철님~~안녕하세요..........(⌒ε⌒)

오늘 부는 바람은 봄 바람인 듯~~
어딘가에서 상큼한 봄향기가 가득히
포근함을 전해주네요~~♡*(^-^)ノ♡

오늘은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쁜사랑 마니마니 나누는날~~♪

봄 햇살처럼 포근한 미소로    
사탕처럼 달콤하고 예쁜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    
♣고운친구님 .*^^*==♥..*♡˚♡。
♣달콤한 사탕에 내 마음과 ~☆
♣봄향기를 가득 담아 선물합니다..
♣기쁨과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ㆀ)
♣(**^^)=♣ ☆ ♣=(^.*)=♣=♥..*♡˚♡。
자연의 봄은 겨울이 가면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삶(건강)이 봄은 내가 다듬고 만들어야온다
항엄니는 나에게 열매와 빛을 하상내려주시는
고귀하한 사람이라.오늘도 따스한 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시길요.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받기를 갈망해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 많지만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이해해 주는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에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나 이지만    
묵묵히 힘이 돼 주고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소중한 이웃님이 곁에 있기에나...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0^)~♪.

Ƹ̵̡Ӝ̵̨̄Ʒ :*:…. 이슬이 드림….:*:Ƹ̵̡Ӝ̵̨̄Ʒ

☆★☆★☆★☆
화이트데이입니다.
오늘만큼은 모두
이쁜사랑하세요^*^
★☆★☆★☆★

좋은하루보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어느 정치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맞습니다.세상은 바쁘게 굴러갑니다.

2018 3 14일 날
우리는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전직 대통령을 봅니다.
당연히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씁슬해집니다.

경에 이르 듯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신 말씀이 떠 오릅니다.
불벗님!
길지 않은 한 생애일진 데...
왜 사람들은 많이 가지려할까요?
진정한 행복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을때가 아닐런지요?

아름다운 봄날에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 늘봉드림
생각하고 있는 좋은 말이나
좋은생각은 지금바로 하십시오

이순간에도
망설이고 주저하다
많은 좋은것 들이
그냥 흘러 버리고 있답니다

즐감 했습니다
불친님
하세요..
언제나 ..
수요일 건날 되시어요
지치고 힘들때마다 벗님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날
모두 되시길 바래며 행운이 비옵니다..
찿아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시대의 희귀한 직업을 소개할까 합니다.
월천꾼을 아시는지요?
길손을 등에 업고 개울을 건네준 뒤 품삯을 받는
직업이랍니다.

조선 말기 풍속화가 기산 김준근의 그림에 한 여성을
등에 업고 건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월천꾼은 남자보다 여자를 업고 가면 기준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 그림을 보면 등에 업힌 여성이 긴 담뱃대를
물고 있어요, 끔찍하게도 담배를 좋아하는 여성인 듯합니다.

1837년 권뢰는 서울로 가는 길에 월천꾼을 썼는데
2, 3전에서 4, 5전 정도가 들었다고 기록했습니다.

1868년 금강산 유람을 떠난 권숙도 월천꾼에게 업혀 불어난
시내를 건너다가 물이 목까지 차올라 옷이 다 젖었던 경험을
기행가사에 남겼구요, 숙종 때는 접반사(接伴使·사신을 접대하는
임시 벼슬)의 차비관(差備官)을 맡은 윤두만과 월천꾼이 함께
물살에 휩쓸려 죽었다는 안타까운 기록도 보입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아직은 좀 이르지만 곧 만개할 봄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항상 마음의 여유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종한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루가 되세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거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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