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산수화 화첩기행 (126)

반딧불이 추억 | 산수화 화첩기행
소나무 2018.09.09 21:49
부인께서 도시에서만 살아오신 모양입니다.
오두막화실 덕분에 좋은 체험을 하신 거네요.
새로운 행복입니다.
반딧불이   못본지가 넘 오래되서 기억에도
없습니다.
오래전에 미국에   잠깐   머물렀을때   집 마당에만
나가면 반딧불이가 날길래 놀랜적이   있어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진   풍경이 새삼 그립습니다.
맑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 하루가 다르게 계절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한 주의 시작이 가볍습니다.
주말에 다녀온 여행에서 가을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십시오.
산속 깊은 곳에는 정적이 흐르고,,
나는 침묵중에 마음을 열어 풀벌레소리에 귀를 열어본다,
자연의 소리 ....
멀리서 가까이서 높고 낮고 ,,,길고 짧고,,
조화롭게 들리는 구나 행복하다 ...
경주 수재정 참 아름답게 그려셨군요
산수화를 넘 잘 그리시니 한수 배워야하는데, 지척에 계시면 좀 귀찮게 할텐데요 ㅎㅎ
반딧불, 어릴적 많이도 봤지요
잡아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주 청정지역만이 간혹 볼수 있는 반딧불이를 보셨군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애들 엄마가 반딧불이를 처음 봤다는게
조금은 충격이네...
자네 잘못이지 싶은데
그래도 보셨다니 다행이긴하다.
오두막에 자주 같이 있으면 별자리 이야기도
하고 그래 보시게...
반딧불이를 처음 보셨다면 아마 별자리도
그렇지 않으실까 싶어서...

고향친구 반갑네
오두막화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별이 가득한데....
내가 별자리를 몰라서....
가끔씩 별똥별도 보는데, 그것도 아직 아내는 못본 모양이야
오두막화실에서 자주 밤하늘 바라보다보면 기회가 있겠지.
늘 건강하시게
10월에 만나세
고맙네
제가 미국오기전에 서울집에서는 반딧불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동안 반딧불을 못본 해가 없었습니다.
잔디밭위로 저녁이면 어디서나 반딧불이   날아 오릅니다.
버지니아 살떄나 뉴져지주 살떄나 어디라도 저녁이면 잔디밭위로 반딧불이 날아 오릅니다.
반딧불을 볼수 없는 한국의 도시는 전부 시멘트바닥과 빌딩들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소나무님께서 지금 부인과 계시는 곳이 도시가 아니고 산골이라 반딧불을 보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며
가을 향기속에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편한시간 보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는 눈빛으로
여름에는 반딧불로 공부하든
형설지공이 생각 나든가요 ㅎ
어릴적에는 그래도 보이든데 그래도,
사시는 곳이 청정하는가 싶네요
저번에 딸아이 졸업때
뉴질랜드에서 본 반딧불 동굴이 생각나네요
햐~~~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총총히 빛나든 별같은 풍경이 ^^
반딧불이, 제가 어렸을 때는 해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호타루'라고도 하였는데 일본말인듯 해요.
아직은 청정지역에 존재하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참 좋은 인연이란
처음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는 이말이
너무나 가슴깊이 다가 옵니다
비오는 금요일
님의 좋은 작품 즐감 합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반딧불이..
전 본적이 없네요..
참 도시속에서만 살았다는 생각을 이 글 보면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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