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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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1일 오전 11:30
생명수 2018.09.21 11:38
연습은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저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이 연습이고, 연습이 반복입니다. 수행도 명상도
반복입니다. 끊임없는 반복, 그 반복이 챔피언을 만들고
금메달을 따게 합니다. 피나는 반복 없이, 부단한
연습 없이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은
자신에 대한 결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여백의 아름다움-

전통적인우리네 옛 서화에서는 흔히 "여백의 미"를 들고 있다.
이 여백의 미는 비록 서화에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끼리어울리는 인간관계에도 해당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넘치도록 가득가득 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사람들에게는 이런 여백의 미가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걸음 물러나 두루 헤아려 보라.좀 모자라고 아쉬운 이런 여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삶에 숨통이 트일 수 있지 않겠는가.

친구를 만나더라도 종일 치대고 나면,만남의 신선한 기분은 어디론지 새어나가고 서로에게 피곤과 시들함만 남게 될 것이다.

전화를 붙들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정의 밀도가 소멸된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바쁜 상대방을 붙들고 미주알 고주알 아까운 시간과 기운을부질없이 탕진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웃에게 피해를 입히게되고 자신의 삶을 무가치하게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바람직한 인간관계에는 그립고 아쉬움이 받쳐 주어야 한다.
덜 채워진 그 여백으로 인해 보다 살뜰해질 수 있고,그 관계는 항상 생동감이 감돌아 오랜 세월을 두고 지속될 수 있다.     _여백의 아름다움 中에서 / 법정스님_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고운님!
반갑습니다.
단풍소식이 들려 오는 완연한 가을 날에~~~
날마다 시나브로 자라는 그리움은 채울 수 없는
허기로 빈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가을이 더 짙어지면
찬바람 된서리에 신열이 끓을 때도 있겠지만
불로그 벗님들이 계시기에 이 가을이 외롭지 앓을 것 같습니다.

올리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그리고 그 작품 속에서 벗님을 뵙고 갑니다.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시인 늘봉 드림
반갑습니다.~~♠
주변은 가을빛과 향기가
가득 전해지는 즐거운 목요일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사랑하는 님들 하세요....
오늘도 하시는일마다 나시구요 ,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 !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태풍 콩레이가 북상중입니다. 태풍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 하늘생수
  • 2018.10.05 13:49
  • 답글 | 신고
가을볕 서늘한 바람 속에서도
향기를 품어내는 국화꽃들을 보니 가을이 더 친숙해진 기분도 들 구요.
국화는 드러나는 꽃이 아니라 숨어있는 꽃이다. ​느끼는 꽃이 아니라 생각하는 꽃이다.
가을은 국화
향이 진한 듯 은은한 듯 너무나 좋아요.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삶은
때때로 달콤한 흥분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감사로, 기쁨으로, 이전에 일찍
경험하지 못했던 신비와 미지의 신선한 감정!
그 짧은 한순간의 경험이 에너지가 되고
샘물이 되어 차고 넘치는 행복감에 젖게
됩니다.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안녕하십니까?~°³☆
가을빛 향기가 짙어가는 요즘
한 주를 시작하면서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길섶에 군락을 이루며 흐드러지 게 피어
길손을 맞아 주던 코스모스도 그만 세월의 무게에
화무 십일홍이 되어 할아버지 손등처럼 심란한 자태로
저무는 가을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고우신 벗님!
평안하신지요?
만사에 기한이 있으니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눈시울 붉히며 느껴봅니다.

오직,
우리네 사각 안의 인연만이 이어지는 햇살 찬란한
가을 날의 늦은 오후에 님들의 안부를 여쭤보며
올리신 작품에 머물러봅니다.

인연에 감사드리오며 ~~~

시인 늘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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