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야기 모음.

전체보기 (46)

2019년 3월 6일 오후 02:25
생명수 2019.03.06 14:25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기~인 겨울잠에서 깨어난 농촌마을에도
농기계 굉음으로 생명이 피어나는 봄을 맞습니다.

이봄,
만물이 역동하고 죽은 듯 잠자던 잡초는 다시 생명력을 피우 듯
행여라도 실연당한 여인네의 뻥 뚫린 가슴처럼 그런 가슴들이 있다면

이 봄,
욕심일랑 모두 잠재우고
옷자락 펄럭이며 떠난 사람도 잊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다가 올 짙푸른 오월을 그려봐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님들이 계시기에
번찮는 발걸음으로 피차의 안부를 물을 수 있기에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올리신 작품 감사히봅니다.
초희드림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을수도 없는 현실
황사마스크 써도 목이 칼칼하네요.
국가 위기상황이라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힘든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게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봄꽃들,춘매화 절정인 설렘의 봄
먼지에 불만을 표하듯
봄은 파란 강물을 발로 차면서 건너오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침묵보다 아름답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마십시오.<산>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산은 빗물에 젓고
들녘.논두렁 밭길은 빗물에 촉촉하고
물이 불은 시냇물이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비소식입니다.여긴 잿빛하늘.비는 와줄것입니다
주말 가족분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빕니다.
비오는 창가에 모이고.감사드립니다.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속으로 숲을지나
깊어가는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 하루도 지혜가 가득한 기쁜 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방문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뒷동산에 누워 하늘을 보면 초록잎들이
지붕을 날아 비상하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계절입니다

한주도 봄꽃처럼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으십시오.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산>
상쾌한 하루 월욜 입니다.
샬롬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글

3T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