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학교에 입학하고 13일부터 8박 9일 동안 경주로 여행을 갑니다~ 학교에서 가는 여행치고 꽤 긴 일정인데, 아들에게 여행이 어떤지 중간점검을 해보니 무척 즐거운 모양입니다. 집이, 엄마가 하나도 그립지 않다고 해요~ 길잡이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 몇 장으로 아들의 모습과 오..
2019년 3월 17일 동아마라톤 15th 풀코스 완주 혼자 조용히 뛰고 오기로 했다. 그동안 연습도 게을리했다. 얼마나 힘들게 뛰어질지 예상했다. 하지만 기록에 연연하지 않으며 기필코 포기하지 않고 완주는 한다. 그걸 수행하지 못하면 나에게 진것이기 때문.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참아내며 ..
출처: 여성조선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 무드의 커튼이 유행이다. 새 커튼을 마련하려는 당신을 위해 내추럴 커튼 쇼핑 팁을 전한다. 달앤스타일 박지현 실장의 커튼 스타일링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가 바로 커튼이에요. 커튼을 다느냐 마느냐, 어떤 ..
2019년 3월 6일 오디세이학교 둘째아들 입학식 오디세이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2015년부터 도입한 혁신 교육과정으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성장의 전환기를 맞이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 동안 입시경쟁과 교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미래..
2019년 2월 17일 고구려역사지키기 마라톤 대회 2019년 첫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 동반주자로 스타트. VMK운영진이자 인기남 하지영님의 동반주자로 달렸다. 피니스지점 트랙 50m 지점에서 손잡고 온힘을 다해 전력질주를 하며 짜릿한 성취감을 공유했다. 올 해는 시각장애인 동반주자로 ..
2018년의 끝자락에 혁신학교 관련 교육운동을 하면서 정말 뜻깊고 보람있었던 일이 있었다. 둘째 아들이 다니는 숭곡중학교의 내부형교장공모제 심사를 맡게 된 일이다. 숭곡중 내부형교장공모제에서 선출되신 교장선생님은 혁신학교 학부모 연수 때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에서 연구교사..
일요일 오전 오랜만에 늦잠을 한 참 자고 난 뒤 큰 아들놈이 잠도 채 깨지 않은 부시시한 눈으로 피아노 의자에 걸터 앉고, 연주를 시작한다. 세 곡을 내리 연주하고는 능청스럽게 말한다. "빤스바람의 피아노 연주는 아무나 들을 수 있는게 아녀" 그렇다. 아들은 빤스바람으로 그 감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