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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 보통의 존재 (2/2) | RACC
별유 2018.02.04 22:44
보통의 존재는 '보통'을 이야기하면서 특별했던 것 같아요! 마냥 귀엽던 경수가 뭔가 듬직하기도 했구요'-' 별유님 글로 이미 졸업한 지 오래인 학교를 새롭게 새로운 학교로 다시 다니는 기분이예요 크크킄 감사해영!
보통이란게 참 어렵죠. 되기도 힘들고 탈피하기도 힘들고.. ㅜㅜ 저도 쓰면서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경수한테 너무 큰 짐을 주는건 아닐까 고민하기도 하고ㅋㅋㅎ 그래도 경수라면 감당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경수는 선한 친구니까.
정말 애정하는 시리즈물 RACC;
특히 보통의 존재, 많이 울고 웃었던 편이네요.
국주 선배의 이야기 그리고 진심으로 대하는 국영수.
참 따뜻해 입꼬리가 올라가는 작품입니다.
국주 선배의 여운이 길게 퍼지네요. 우빈이형을 너무도 따르는 도경수를 보다가 국영수를 보니 적응이 안 되네요. 꼭 다른 사람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두준이의 에세이를 보니 둘의 연애 이야기가
어렴풋이 그려지네요. 참 애틋해요.
RACC는 제 로망이에요.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요!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재해주셔 정말 감사드려요:D
별유 작가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해요XD
국영수는 빈이 형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학구파 영화학도입니다ㅋㅋㅋㅋ 잔잔하던 그의 인생에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 돌을 던지듯 변화를 주는 ... 그런 과정이랄까요? 제가 참 애정하는 캐릭터지요. >_< 사실 사람이 살면서 나 성장중이야 하진 않잖아요, 지나고나서야 아 나 성장했네 하지. 경수가 나중에 지금 시기를 돌아보며 나 그때 성장했구나 했으면 싶었어요.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고... 제 소소한 바람이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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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보통만큼 특별한게 없죠
우리는 매일을 특별한 보통속에 살고 살아가고
에휴 근데 다음생엔 걍 바위로 태어나고 싶네요ㅋㅋㅋㅋ
환생 안 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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