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나 찾아다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눈에 공원 한쪽 벽에 페인트를 열심히 칠하는 세 명의 어른들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다가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아저씨. 지금 뭐하..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됐다. 4.19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1960년 3월 15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의 자유당 정권의 불법, 부정선거였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이었다. 서슬 퍼런 독재에 분연히 맞서 민주..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우리고장 항일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과 위업을 기리고 3.1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제99주년 3.1만세운동재현 및 항일 애국 지사 추모식(주관: 보령문화원)이 17일 보령시 주산면사무소 광장 및 시가지 일원에서 각계인사를 비롯한 많..
중세 이전, 정의의 여신 유스티치아(Justitia)를 표현한 조각상들을 보면 한 손에는 법의 힘을 상징하는 검을 들고, 한 손에는 법의 엄격함을 상징하는 천칭을 들고 있습니다. 그 상징이 중세 이후에는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법의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입니다. 오래전 미국의 ..
2018년 3월 31일,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FC 드림 5 한일전'에서 한국의 장정혁 선수는 일본의 신예 천재 권투선수 니시카와 야마토에게 펀치 세례를 받고 피투성이가 되고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장정혁 선수의 패배가 확실시되고 있을 때 장정혁 선수는 상대에게 다시 돌..
금일(12일) 오전 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 주관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행사가 대천체육관에서 각계인사를 비롯한 많은 장애인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려 저 또한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우리지역 8천여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의지를 ..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에 가고 있었습니다. 선비는 자신의 학식에 대해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장원급제 할 것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나룻배를 타고 큰 강을 건너던 중 선비는 노를 젓는 뱃사공에게 자랑하듯 말했습니다. "이보게 사공, 논어를 읽어 보았..
금일(11일) 이른 아침 서해안의 어업전진기지인 대천항 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하여 입출항하시는 도서지역(오천면) 주민들에게 “상쾌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라고 정중히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선착장에서 열심히 어구수선하시는 어업인들의 힘든 고충을 귀담아 경청했습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