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隨想錄
世間事,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나의 이야기 (70)

神 10 / 고구⋅통찰⋅관조 | 나의 이야기
乘風破浪 2019.02.19 15:26
승풍파랑님~~!! 안녕하세요?

신은 존재하는가? 나는 모른다.
신을 보았는가? 나는 본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신을 보았다는 사람을 믿는가? 그 또한 답 할수가 없다.

만일에 신이 있다면 나는 그저
이세상을 더 윤택하고 평화롭게 만들것이라고 생각 할뿐이다...

아둔한 노당의 생각입니다.
예. 안녕하시지요?
인간은 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가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생각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런 시리즈도 올려 본 것입니다.
늘 관심을 자져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요즘도 '맑은 물' 잘 즐기고 계시겠지요~~~        
神은 없는데 있지요.
인간의 마음속 두려움이란 비어진 공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안답니다.
이 공간이 너무 커서 사람들이 스스로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게되며 남에게 알리려고까지 합니다.
덕분에 성직자라는 고급 직업이 생겨나죠.

젊은 시절 백수일때 점치는 아주머니를 만난일이 있답니다.
할일없으니 책좀 보면서 정신수양한다고 하던때지요.
놀고 있으니 어머니가 점을 보는데 옆방에 앉아 정신집중을 했는데 눈앞에 콩알만한 사람이 나타나더라고요.
뭔가를 알려달라는데 싫다고했죠.
점보는 사람이 가고난뒤 고집이세어서 아무것도 알아낸게 없다고 하더랍니다.
눈앞에 보인 콩알보다도 작은 형체가 神일까요?  
햐~   '없는 데 있다'는 말 절묘합니다. 그레이트 ~ ~ ~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사랑을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울린다해도
원망의 맘 품지 않을 이유는
나의 주님 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심이라이 하루도 평화롭게 하소서

하루도 강건하게 하소서
험한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이 하루도 성실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순종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행복을 빌게 하소서
축복을 베풀게 하소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시고 항상건강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신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신이 세상사 모두를 공명정대하게
여하한 방법으로라도 심판하고 실행해주면 좋겠어요.
그러나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는, 그래서 자신의 문제도 해결 못하는 신이
뭘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니체도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지만, 지금 껏 살아서 전능을 행사하고 있지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는 말 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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