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언제나 배려하고 도닥여 주며 힘들면 업어주고 슬프면 감싸 안아주는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
[그러면서 사는 거지] 바람이 불 때면 가끔 흔들릴 때도 있는 거지... 비가 올 때면 가끔 젖는 날도 있는 거고... 삶이라는 게 어디 좋은 날만 있겠는가...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것이고... 나쁜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있는 거지... 그러면서 사는 거지.. 중심만 꽉 붙잡고 살아가면 ..
얼굴이 변했어라는 말 두가지로 해석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넉넉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간직한 사람은 좋은 인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사건건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은 사람은 일그러진 인상으로 굳어져 왠지 거리감을 두게 된다 거울 한번 보자 내 인상은 어떤지 싱긋 웃어..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
힘들고 지칠때는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고 따스한 품에 안기어 평펑 울고도 싶은 여자입니다. 일으켜 세워줄 줄 아는게 아니고 나도 기대고 싶고픈 여자입니다. 웃기만 할 줄 알고 사랑을 줄 줄만 아는게 아니고 사랑을 받을 줄도 아는 여자입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에 뼈속까지 따뜻..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떨어도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