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나의일기 (10)

hacking 문제로 잠시 자리 비웁니다. | 나의일기
방울새 2018.10.17 15:20
紅襟翠翰兩參差 (홍금취한양참차)
徑拂煙花上細枝 (경불연화상세지)
春水漸生魚易得 (춘수점생어이득)
不辭風雨多坐時 (불사풍우다좌시)

붉은 옷깃 푸른 깃 알록달록 고운데

안개 꽃길 떨쳐와 가는 가지 올랐네.

봄물이 불어나 고기 잡기 쉬우니

비바람도 마다 않고 앉았을 때 많구나.(용산에서..2018.10.18)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사알짝 들려갑니다 ...^^*
좋은 시를 올려 놓으셨습니다
허난설헌 시인이 정말 잘 쓰신 시네요
어쩜 저렇게 마음을 잘 나타낼 수 있을까요
솔직하게...
곱게 물든 단풍잎에 사랑의 편지를 엮어 놓은 듯이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곳에서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잘 꾸며저 있네요~~
구경 잘 하고 갔니다~~^^
멋지네여. 블로그 잘 구경합니다.
넘 어려웡.................ㅎㅎ
블방이 아주 담백하고 매력적이군요
글도 멋지고 음악도 참으로 좋아하는 곡
'J에게'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방울새님의 닠도 예쁜만큼 맘씨도 곱겠지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