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개 / 윤동주 | 한국명시
방울새 2018.10.21 12:14
十月시월의 연가

그곳에 가면
풀벌레들이 오고 가고
밀리며 만나는 오솔길에는
외로움에 오는 공허감에
혼자 고독孤獨을 만들어 놓고 산다.
홀로 걷는 일상의 고단함이 가을 벤치에 떨어져
떨어져 쌓이고 모여 여럿이어서 고독한
함께여서 더욱 외로운 시월이 가기전에
내가 찾는 이 가을을 걷고 있다.
한 닢
낙엽으로 걷고 있다.

하얀 눈 위에 그린 개의 발자국 꽃이 되는 순간.... 공감
시인이 아니면 절대 흉내 낼수 없는 시 입니다.. 공감합니다..^^
바둑이는
매화를 그리고
닭은
댓잎을 그린다지요.

방울새님
예쁜이름 부자시구나요.
좋은 시이네요
꼭 하나 한국의 명시..
깊어가는 가을!
시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지요,
감사합니다.
월래 그렇게 시작하는 월요일
하루의 문을 활짝 열고 나서면 부딪히는 하루 일과
하늘은 맑고 좋지만   날씨까지 변덕을 부리는 요즘 미세먼지가 몬살게 합니다

건강 관리를 잘하시여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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