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비늘조각 (19)

宿松江亭舍 | 비늘조각
방울새 2018.10.31 08:19
시월을 맞이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해마다 이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잊혀진 계절 이란 곡이 시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해 주는 것 같아요.
곱게 물든 단풍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스산한 바람이
가을의 쓸쓸함을 느끼게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쌓인 많은 추억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운 그리움으로
남아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칭구님~
10월 한달도 함께 해 주시며
따스한 우정의 사랑 나눠어 주심을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구요
글구 10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련이나 후회가 없도록 마무리 잘 하시고
10월의 마지막날 잊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나누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농부들은 올해 농사의 추수를 끝내가는데
우리들은 삶안에서 올 한해 무엇을 거둘수 있을까요?
남은 두달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처음으로 방문 합니다.
자주 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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