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 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10)

3월4주/산냥이 소식/24 | 산냥이 소식
좌불상 2019.03.28 15:16
물을 지고 오르시는게 정말 힘들겠어요.
한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츄바카 와의 만남이 살짝 어긋났네요.
얼굴이라도 보면 불상님도 훨 마음이 좋으셨을 텐데요.
예...물이 밥보다도 부피는 작아도 무거우니 가장 고된일 이네요.
요즘에는 녀석들이 보이면 반가워도 안보여도 그닥 섭섭하지 않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것만 확인되면 괜찮습니다.
아직도 산 정상은 추워서 물이 얼어버리네요.
하긴 6월 설악산 봉정암에서 아침에 겨울잠바가 절실 했던거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아랬마을 기온이 영상 2-3도 정도면 산 위에서는 얼어요.
  • 사랑하기좋은날
  • 2019.03.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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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주신 밥을 보니 제 배가 부른건 왜일까요...ㅎㅎ
만족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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