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 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90)

3월5주/산냥이 소식/13 | 산냥이 소식
좌불상 2019.04.03 13:59
어제와 달리 맑은 하늘이 기분 좋습니다.
물통을 안가져 가도 된다시면서 또 서운해서 한통 들고 가시네요.ㅎ
날은 맑은데 바람이 무지 부네요.

주차장에 도착할때 마다 녀석들에게 쓸만한 뭐 좋은것 없나 하고 쓰레기통을 뒤지다보면
저런 물통이 나오면 그냥 가기가 서운하네요.
그래서 욕심에 또 가지고가게 되네요.
  • 사랑하기좋은날
  • 2019.04.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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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쟁여둔 것도 많이 있는데 오늘은 그냥 가시지 그러셨어요..ㅎㅎ
통만 보이면 오로지 물....부터 생각이 나요.
물부족 사태에 대한 트라우마죠.
그래도 이젠 여름에 걱정을 한결 덜었으니 조금이라도 가볍게 올라가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매번 지고 올라가게 되네요.
이러다가 저장해둔 물통들을 녀석들이 물어 뜯어서 터지게되면 아랫마을이 모두 침수되는건 아닐련지
걱정도 되네요.
백구네 정글이 침수되면 백구가 포를 못숨길텐데 걱정이네요.ㅎㅎ
겁이 많은 녀석이라서 꽁지가 빠지게 도망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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