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 고양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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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주/산냥이 소식/16 | 산냥이 소식
좌불상 2019.04.04 08:44
  • 사랑하기좋은날
  • 2019.04.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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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녀석들이야 잔뜩 웅크리면 바위나 나무가 막아줄테지만 불상님은 거구시라 피할수도 없으시니 어쩐대요
후다닥 주고 다시 가야죠.
멍멍이 귀끝뒤에 진드기 아닌가요??... 멍멍이도 바둑이처럼 사람손을 탔으면 좋으련만....
그건 뭐가 묻은것 이구요.
진드기는 우측 귀 앞으로 점같이 보이는데 큰놈이 하나 붙은게 보이네요.
밥배달 관련된것만으로 배낭이 꽉차니 여벌옷 챙기기도 힘드실 겁니다.
정상에서 밥줄때 두터운거 입으시면 좋은데요.
제가 멍청해서 그래요.
지난주에 날이 덥길래 이번주 부터는 겨울옷 벗고 봄옷을 입었더니 갑자기 날이 이러네요.
그래서 배낭도 다시 큰것에서 작은것으로 바꾸었거든요.
이렇게 한두해도 아니고 자주 당하네요.
지금이 딱 날씨에 당하기 쉬운 계절이라 그렇습니다.
아마 벚꽃이 끝물되어야 봄옷이 괜찮아질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매년 몇번씩은 꼭 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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