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相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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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의 世上사는 얘기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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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변호사가 공개한 김경준 편지의 의문점 | 無相의 世上사는 얘기 2007.11.22 17:32 無相
무상님의 합리적인 생각과 논리 참으로 잘읽었습니다.세상에 비밀이라는게 없는가 봅니다.오늘 여러가지 일들이 하나들씩 터지는걸 보면은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왜 이렇게 우메하게도 막연한 경제논리에 목을 메는지...안타까울뿐 입니다...바른사고를 가진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비즈니즈 영어의 진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잘 보고 갑니다..
  • 파르테논
  • 2007.11.23 15:24
  • |
  • 답글
뉴스보다 님의 글을 보는 게 훨씬 더 나은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고승덕변호사님은 법률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보면..그다지 잘나가는 변호사는 아닌 것 같은데(법률사무소에 다녔던 개인적인 생각으론 바쁘신 변호사는 하루에도 몇건이나 재판이 있으니         티브이 프로그램같은 데 나갈 엄두도 없을 것 같아서요) mb는 왜 고승덕변호사를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인건지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는 것과 변호사로써의 능력은 별개라고 보기 때문에..더욱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재미있군요. 진짜 위의 분 이야기처럼 뉴스보다 이곳이 더 이해가 쉽고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인데..잘 계시죠.무엇보다도 이곳이 건재한 것이 좋습니다.
저번 선거에 나왔다가 결과가 매우 안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다음 선거를 염두에 둔 걸음일까요?
자기의 능력만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왜 저러는지...
날마다 뉴스가 시끄럽네요.
제대로 사실이 밝혀질까요?
퍼갑니다^^
borisoo님, 번개소리님, 청풍님, 파르테논님, luna님, 풍경소리님, 류천님 찾아주시어 반갑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한꺼번에 인사드리게 된 점 널리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군사정권이 물러나고 민주정권이 들어섰으면 정치수준도 더 민주화되고 합리적이고 투명해져야 함에도 이 나라 정치판은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권력과 권위를 던져버렸지만 오히려 제 정당들과 언론기관, 그리고 거대기업들은 오히려 정부를 농락하고 대통령을 무시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손주 귀엽다 귀엽다 하면 할아버지 상투 잡고 늘어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만 요즘 이 나라 꼬라지가 딱 그 꼴입니다.
가정이든, 사회이든 간에 위계질서라는 있어야 하거늘... 언제부터인가 이 나라는 모두가 대장이고 자신만이 최고인냥 떠벌리고 날뛰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선진화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일본의 못된 국회모습을 답습하고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이 갈라져 당파싸움을 일삼던 썩어가던 조선시대의 정치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여정부가, 아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장 잘못한 실책을 들라면 권력을 너무 일찍 포기한 것을 들고 싶습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아직 자유를, 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이 제대로 안갖춰져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자유란, 각 개인의 스스로의 자율이 바탕이 되었을 때 그 가치를 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자율이 아닌 방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가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판을 쳐다보면 환멸만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편적 상식이 통용되고 진실이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는 그런 사회는 우리에게 요원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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