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두레교회 김진홍목사님의 오늘의 묵상말씀입니다.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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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지도자, 강희대제의 경우 ② |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2007.01.19 08:39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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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종교인들이 좀 빠져야 한다. 김진홍,인명진,문정현,문규현,문익환,강원용,김수환,함석헌,지율,진관,등은 가소롭다. 결국은 종교인의 얼굴로 정치에 관여하여 나라를 왜곡시킨다. 종교인들도 물론 정치를 할 수 있다. 단, 종교인으로서 교단에서가 아니라 국회로 진출하여 정상적인 정치적인 리더쉽으로 정치와 역사와 리더쉽을 공부하여 정치를 하면 누가 뭐라나.

종교인의 얼굴로 종교인의 밥을 먹으면서 정치에 한발 걸치고 이리 저리 농단을 하면 꼴 불견이다. 좋은 결과를 가져 온 일도 역사상 없다.
  • 답글
  • abc
  • 2007.01.20 05:46
수신 재가 치국 평천하.
수신한 후에 재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깨달음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재가한 후에 치국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치국한 후에 평천하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 김성태
  • 2007.01.20 17:17
  • |
  • 답글
이근수님의 말씀은 좋은 뜻이 담긴 한편의 아름다운 충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이 꼭 옳다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상 좋은 정치를 이끌어낸 훌륭한 종교지도자들도 참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구양성서에 기록된대로 정치가 바로 서지 못했을 때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느혜미야, 모르드개, 에스라, 학개, 사무엘, 등등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나락에 빠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당할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명을 잘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님의 말씀 중에 ' 종교인으로서 먹고 산다'라는 식의 폄하적인 표현은 공개석상에서 그리 한영받을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왜 '반드시 실패한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른 분들에게 굳이 강요하시는지 그 저의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꼭 실패하길 바라시는 분 같군요. 만약 실패한다라면 그것이 좋은 일인가요? 사람마다 자신의 그릇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그릇에 맞는 일을 한다라면 분명 그 일은 마땅히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치인들 가운데 참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국가와 국민을 염려하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과연 자신의 사재를 사심없이 털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줄 정치인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실례지만 님은 그렇게 사신 적이 있나요? 성경적인 신념대로 그렇게 사시나요?

어느 목사님을 두둔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정치와 종교를 마땅히 분리해야 한다면,어떤 대안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 대안을 님은 가지고 계십니까? 가지고 계신다면 부족한 시생에게 한수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배운 배움이 일천하여 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전 조용히 김진홍목사님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 미력한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목사님의 모든 부분을 다 옳다고 생각하며 따르며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분도 인간이시니까요. 하지만 뜻을 세우셨다면 님도 무릎꿇고 함께 기도해 보시는 편이 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요? 그것이 성경적 신념 아닌가요?

그리고 성서적 해설의 신념이라는 것은 또 무엇인가요? 전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도 공부했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치수련이란 말은 또 무엇입니까? 정치가 특정수련방법으로 올바르게 구현되는 것입니까? 요가나 명상처럼요? 님이 표현하신 역사의 원동력이란 또 무슨 의미인가요? 님은 잘 알고 계시니까 그 말씀을 쓰셨겠지요? 전 아는 지식이 일천하여 잘 납득이 안가는군요. 한수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나라를 위한답시고 가끔 종교에도 맞지 않는 지나친 투쟁을 하는 종교단체들도 봅니다.
또 국가나 세계정세를 뒤로한채 종교의 테두리에서만 가르치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김진홍 목사님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타깝게 여기며
늘 바른 국가관 국민성 신앙관을 가르치시며 국가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또한 그러한 운동을 몸소 행하시는 분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은 아니지만 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있으며
아둔한 세계관에 눈뜨게 해 주심도 감사드리며
이러한 주의종과 성도들이 많아져서 이 나라가 잘되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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