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나뭇잎 보다 작은 일상에서 큰 행복 찾기

⊙노을의 작은일상⊙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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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휘날리는 눈꽃.... | ⊙노을의 작은일상⊙ 2008.04.07 08:51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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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환상의벗꽃길을..
작년에 쌍계사 벗꽃터널을 다릴던생각에 젖어봄니다.
서울엔 아직..
주중에 여의도라도 나가봐야겠어요~
휴일 멋지게 보내신거같아 좋습니다.ㅎㅎㅎ
  • 하얀파도
  • 2008.04.07 09:23
  • |
  • 답글
와~~정말 멋집니다.
우와~ 넘 멋져요~
이 길을 걸어 가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 같은데요,
덕분에 꽃길을 걸어 본것 같습니다.
  • 사랑초
  • 2008.04.07 09:55
  • |
  • 답글
사진을 크게 보니 더 멋집니다.
감사 감사^^
저희도 문산길로 갈까? 남해로 갈까? 하다가
진양호에서 눈꽃 구경 실컷 하고 왔어요.....^^
어제 진해는 바글바글...
열기에 에구~~~ ^^*
지난 토요일 화개장터와 쌍계사를 찾아 벗꽃이 만개한 모습과
어느사이 눈꽃이 되어 낙화하는 모습보고 왔지만,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밀리는데 신경쓰다 보니 한컷 못하고 왔는데 노을님
올려주신 그림으로 대신 하렵니다. 잘 보았습니다...
문산~진주라... 1번국도변? 어디일까요...
멋집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며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
마치 눈처럼 보여요.
그 멋진 길을 다녀오셨군요.
화면 가득한 꽃들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넘 멋있는 눈꽃, 눈꽃들.......
가슴이 다 환해져요
다 님덕...........
저도   지난 주 일요일 가족과 구례 섬진강변 벚꽃길을 따라 행복한 드라이버를 하고 왔었는데...
아주 좋군요.^^ 이번 주 갔던   금산사쪽은 아직이던데...
잘 보고 갑니다,생큐~~~  
와~우~~~~~
진해 군항제 가는 행렬,,,,??? ㅋㅋ
너무 고마워여.
덕분에   자알 감상 하구 갑니다.
쌍계사 같은데 맞나요?
집에 앉아서 벚꽃구경 원없이 했네요.
  • 박미경
  • 2008.04.07 21:04
  • |
  • 답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블로그를 보여주십니까. 당신의 여유로운 일상과 당신의 섬세한 관심을 부러워라 합니다
꽃비가 소복히 내렸군요...
와우,
나도걷고싶다
가고싶다..
어딘교?
꾸욱!

정말 멋지네요
진헤에서 신혼시절부터 십여년을 살면서
마진터널 벚꽃
보기싫을 정도로 보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올려주신 벚꽃사진을 보며
아득한 옛날 새댁시절로 돌아가고프네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셨죠?
아름다워요 보는이로 ...행복의 포만감을 주는군요 ...^^
님 덕분에 하얀 벚꽃길 그 흐드러지게 활짝핀 꽃길을 가보네여^^
울어머님 하신말 "난 누가 쌀을 이리 길에다 버렸누"하셨다는 ㅎ윤중로 벚꽃말구두 이리도 울창한 곳이 또 있었네여^^
아~ 이밤 벚꽃에 취해 갑니다^^
좋은 밤,행복한 밤 되세여^^
일요일에 벗꽃축제에 갔는데
아직도 장사하시는 분들의 폭리에는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그래도 너무 예뻐요.
준서가 먹구름이라고, 또 내리는 비라고 자석 그림판에 자주 그립니다.
아직 벗꽃이 저렇게 만개해서 꽃구름을 만들고,
그 꽃구름에서 꽃비가 내리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몇 살의 봄에 볼련지는 모르겠는데,
꽃구름? 꽃비? 꽃눈?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런지 궁금합니다.
아들이 금산에서 훈련을 받을 때
그 길을 지나면서 봄에 오면 좋겠구나..했더니
이렇게 장관이로군요..
피어있는 기간이 짧아서 더욱 아름다운 빚꽃의 향연..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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