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느낌표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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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간 곳은 '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 | 책이놓인방 2007.07.16 22:29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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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엄마네요.
즐거운 하루였겠어요.
우리도 서울 근교에 사는데도 대형 서점 가기 위해
일부러 스케쥴 잡아서 가면 아이들 너무 신나 한답니다
그야말로 여행가는 기분이죠..ㅎㅎㅎ
,,,,,,,,,,,,,,,,,,,,,,,,,,,
맞아요
보통 전시회장은 월요일에 문을 닫지요
사전에 정보를 좀 가지고 갔더라면...
근데 멋지네요
오히려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 보시구...
딸네미가 무� 행복한 시간 이었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에고...
월욜이 대부분 휴관인걸 모르셨군요
모처럼 기회인데 안타깝지만
그래두 덕수궁(제가 자주가는 곳)돌담길도 걸어보시고
흠~~따님이랑 걸었으니 이혼할 일은 없으실테고..ㅎㅎ
낳익은 서점은 교보네요
요즘은 서점에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서
책이 필요하지 않을때는 앉아서 필요한부분만 보고 오는 경우도 많아요
울집근처 골드북이란 서점에도 그렇게 되어있어서 편리한 점이 있지요
요즘은 알라딘이란 인터넷서점을 이용하면
포인트도 많이 쌓이고 혜택이 있어서 울애들은 요즘 그곳을 애용하곤 합니다

어쩟거나 용감하고 생각을 바로 실천하는 토토님
고거이 멋지게 사는거네요
일부러 서울까지 오셨어요.
요즘 대형서접들 교통 좋고 시설이 좋아서
여름 무더위 식히는데
이 만한 공간이 없지요.

저도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토토님이 담은 곳이 제가 사는 곳과 가까워요.

멋진엄마를 둔 딸이기에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딸은 엄마를 닮는대�아요.
근데 그 곳에서 서울갈려면 뭘 이용하세요?
케텍스 안서잖아요?
촌이라서 그렇게 좋은 기차는 안댕기죠.
무궁화정도는 댕기지만 서울가서 지하철이용하기
편하려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이용해서
후딱 댕겨왔심더^^
지방에 살면 정말 좋은 착 하나 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신간서적 나왔느냐고 물으면
거의 "아뇨"라는 대답을 듣기가 일쑤니까요...
암튼 좋은 여행을 하셨네요
모처럼 따님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비록 전시회 관람을 못했지만요. 주위에 없기 때문에 소중함이 더 큰것으로 다가오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했던가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서울 구경잘했습니다.
알찬 모녀간의 나들이었네요.
저기 덕수궁 돌담길을 보면 괜시리 눈물나요..
언니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둘이 함께 손 꼭 잡고 걸었었죠
늦은 가을인지라     떨어져 내리는 낙엽 밟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언제 갈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과
떨어져 뒹구는 낙엽이 주는 ..느낌이 비슷해서요..

이야기가 옆길로 ...ㅋㅋ

모네전 못보고 오신게 많이 아쉽겠어요.
그렇게 성황이라는 보도가 있던데..

그래도 모녀간의 나들이     알차고 좋으셨겠어요.
우아~~~앙~~늘상 부러운 마음입니다
토토님의 따님 부럽네요.
엄마노릇 제대로 할려고 무던히도 애쓴 것 같은데
역부족이었음을 토토님의 글을 보며 많이 느끼게 됩답니다.
좋은 친구 되어 주세요.
제가 다니던 낯익은 거리,서점 제가 다녀온 것 마냥 감회에 젖어봅니다.
아이들이 어리니 어딜 맘먹고 쉽게 다녀오지 못합니다만
이번 방학엔 또 서울에 가서 여러날 있다 오려합니다.
사진에서처럼 저도 20여년전 저 서점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 기대서, 기냥 책 들고 서서 11권 정도책을 공짜로 보고 청년부 모임에 늦을새라 얼른 1권 사들고 나왔던 기억납니다.
덕수궁돌담길 처음 걸었던 30년전 기억도 새롭습니다.
C.C.C채플에 가느라 늘 뛰어다녔었죠.
토토님!감솨~요.
여러가지 사연으로 지금은 어쨋거나 서울에 자주 못가고
추억의 자리를 찾아 다니려니 어린녀석들에 지쳐 미루고 있던차
토토님으로 인해 알맞게 우중충한 휴일 오후,나름대로 추억의   감회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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