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느낌표뜨락

생각창고방 (1114)

목록열기
졸업식문화로 자리잡은 밀가루와 계란세례 | 생각창고방 2007.02.09 18:50 『토토』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 땅콩
  • 2007.02.09 19:12
어제 고등학교 거의가 졸업을 했다네요
점심시간에 꽃과 사람과 시끄러움이 식당안에 가득했지요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사진속의 이쁘지 아니한 학생들이 지천이였답니다
왠지 싫었던 어제의 길거리 모습이였답니다.
저도 어제 막내의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저희들은 지금이나 우리때나 밀가루 ....그런거 없었어요. 타학교는 많이 있다했는데....
근교에 있는 중학교에서 아주 쫴금 본 적은 있답니다.

밀가루......썩 좋은 모습 아니거든요. 예나 지금이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데로 열심히 살뿐이죠......^^
한 때 지나가는 형식으로 이해하고
있어야지요.
저희도 클 때 그런 모습이였지요.
틀에서 해방을 나타내는 포퍼먼스로
이해하심이 심신에 좋습니다.
  • 평산
  • 2007.02.09 22:43

이쁜 모습들이 전개가 되면 좋겠는데요.
남학생들이라해도 보기 싫은 모습입니다.
하물며 여학생들까지요.
좀 그렇지요?

토토님 잘 지내시나요?
난 이해를 몬하겟네..
왜 저러는지?..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더~
이런 풍습의 기원이 정확하게 시작되었는지 알길이 없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것임엔 틀림없죠
전통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잘못된 인습은 바로 고쳐야죠.
교복을 깨끗하게 입고 나서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전통을 새로 세워보면 어떨까 싶군요. ^^

방문해주셔서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으셨으면 합니다. ^^*
  • 은비
  • 2007.02.10 00:28
졸업시즌이네요..ㅎ
참 바쁜 2월입니다.
구정도 있고....
  • 재희
  • 2007.02.10 08:28
밀가루 세례가 아직도 남아 있었네요
울아들 졸업식에서는 못봤는데...
아이들의 자유스런 기분을
살짝 엿보고 갑니다
그것도 한때겠지요
  • yessir
  • 2007.02.10 13:40
아직도 그들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
따님 졸업식도 축하드리구요
즐건 한주 보내세요
이궁~~~~~~
우리는 저리 하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제복 입고
완전히 주눅이 들어서
꼼짝 하지 못해...
촌닭처럼 �업하였는데.
저 모습을 나는 어찌 이해하는지 아직도
가우뚱합니다.
  • 다향
  • 2007.02.10 20:20
ㅎㅎㅎ
우리 땐 이런 것 없었는데
고작 한다는게 교복 반으로 가르는 정도 ..
그거소 한 반ㅇ ㅔ한두명... 정도 ..
많이 변했지요.   ㅎㅎㅎ
나 부터 .
케찹까지 들고 와서 뿌리니.....ㅋㅋㅋ
돌아 다니면서 뺏어도 소용 없습니다!!졸업문화...엄마 아빠세대도 졸업 문화가 있었지요
어른들이 끌끌 해도 지금 다시 잘 살고 있잖아요!!..걍 이해 하고 맙시다!!
졸업식이 있을 때면 언제나 나타나는 풍경인데
그걸 나쁘다고 해야 할지

좋다고 해야 할지 평가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그냥 그것도 한때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비가 내리고 난 뒤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주말의
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요즘도 밀가루를 뿌리고 있군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 보아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그때는 달라지겠지요.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몇년 전 작은 딸이 졸업식장에서 밀가루 뒤집어 쓴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매사 범생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옆에 있던 어느 엄마는 그런 내 딸을 부러워하기도 했어요
그 자유 분방함이 창의적인 아이로 드러나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저는 늙어 그런지 잘 이해가 안 되더이다 ^^
밀가루세례...26년전 전도사님이랑 결혼하던 친구결혼식에서
고등부학생 아이들이 신랑예복을 망쳐 놓고 신부친구들 사진도
찍을 엄두도 못내게 만들었었는데...
아무리 많이 바뀐
졸업 문화라지만
계란이나
밀가루는 좀
자제했으면...
옷에
ㅁㄷ은
계란 비린내로
머리가 띵해져
며칠 음식을 못먹었던 걸
생각이 다시...
2월이 지나가야...

바야흐로...졸업시즌...
거리의 풍경이 벌써부터 하얗게 물들이고 있군요.

저도 토토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그냥....그렇게 받아들이는...
나름대로...그네들의 추억으로 남을테니까요.
바라는 바가 있다면...계란은 좀...피했으면...^^
여긴 베트남 호치민입니다
헌데 여기서도 후배들 졸업식에 가야 겠다며
밀가루를 준비하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ㅎ
그냥 유행처럼 지나가는 한때이며..
행복한 추억이 아닐까싶습니다^^

누군 계란 세레를..
누군 밀가루 세레를 ..
흥분하며 야기 하는 아들녀석과 같이 웃었지요
한창 튀고 싶을 때 잖아요~^^.ㅎㅎ 나이들었나봐요~계란이고 밀가루고 눈에 안뵈고 ㅋㅋ 교복 입은 모습만 봐도 겹죠~!^^
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