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의 문화의 제국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행복한 속삭임

시대에 답하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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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을 고발한다-그들만의 카르텔 | 시대에 답하다 2007.11.25 03:48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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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같은 생각들을 하나보군요.
제가 정말로 짜증이났었습니다.
우토로,제주도 수재민댓글하나에\1000원,물망초5,우토로소말리아를 하다보니
많이 알려야하는 관계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블로거뉴스에도 눈이 가더라구요.
10점과 1점이 얼마나 큰지요.
사진한장 달랑올려놓고 글자몇줄써놓은게 문화.예술부분에서
1등을 하고 있어서 무엇인지 가서 보았더니
사진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0점과 1점들의 문제이구나.
글에 상관없이 추천수로만 올라가는 블로거뉴스라면
그만하자 개선될때까지 ...
시사를 노리는것도 아니고 황금펜을 기대하지도 않는 나도 우토로에는
많은 추천을 원하는데 그리고 당분간은 블로거뉴스에 보내지 않기로 했는데
온누리님,김홍기님도 그런 기사를 내시는 군요.
아니.이미 내셨었군요.
저도 어제 쓴글을 엮인글로?
잊어먹지 않았을까.
잘하셨습니다.
글다운 글들을 보고 추천을 해야합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최근에 자칭 이 다음 티스토리에서 황금펜을 달았다는 문화 블로거의
글을 읽었는데요. 한마디로 그 사람의 논리는 트래픽 많이 몰아주면 최고의 글 아닌가요?
더군요. 웃음도 나고, 그냥 상대하지 않을까 하다가 답글을 올려 메일로 보내주려고요.
아무리 쓰레기가 많다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김홍기님
제가 댓글을 처음부터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문제점을 발견합니다.
오른쪽 날개들은 정말로 황금펜이 아니면 가지도 못하는지
글이 좀 되어야지 오른쪽 날개에다 올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댓글을 모두 읽고나니 미디어 다음이 더 한심하군요.
그래서 어제 온누리님께서 두번씩이나 올리셨었군요?

베스트들이 이번에 각성을 해야합니다.
컴맹이라서 온누리님께 쓴 댓글을 엮인글로 하고싶은데요.
전 못할것같아요.
제가 어제 쓰다가 지워버렸더라구요.
블로거뉴스에 내보내지 않는다고요.

사실은 산골소년님방에 댓글보고 와서 찾아보았습니다.
기사를 쓴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자질부터 그리고 글에 대한 수준도 봐야하는것 아닌지요.
어린애들 장난같이 쓴 글들도 오른쪽 날개를 점령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요.
그리고 다양성도 없어요.

글이라는게 칼보다 강하다고 하는데요.
실망입니다.
정말 실망을 합니다.
우근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웹 2.0 운운하더라도, 정작 그들의 철학대로 이 블로거 뉴스란 것이
기존의 미디어와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것들을 시민들의 시각에서 다룬다라는 철학이 과연
얼마나 이 뉴스 시스템에 구현되어 있는지 살펴봐야겠지요. 툭하면 무한도전과 패리스 힐튼
블로그 쓰면 얼마의 돈을 번다 이외에, 연예기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기타 기업이 미는 정치후보생들을
살리는 글을 올리는 것이 과연 웹 2.0의 철학인지는 물어봐야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김홍기님.

우연히 올블에서   Bluepango님의 '베스트블로거의 양심 선언'이란 글속에서 우토로 관련 캠페인에서 블로거기자들간의 일종의 추천수 모으기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김홍기님의 글이 엮여 있는 것을 보고 들어와서 관련 글과 댓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블로거뉴스를 볼 시간도 없고, 베스트기자나 오픈에디터 다 손을 놓았기에 들어가보지 않아 지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댓글 중에 저랑 샛별님도 거론되고 해서 기웃거렸습니다. ^-^

아무튼 블로거뉴스 오픈에디터제도나 베스트 블로거기자에 대한 정책이나 운영상의 공유가 블로거기자들에게 공유되지 못하고 폐쇄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추천수의 문제(올블로그 추천수도 마찬가지라고 판단됩니다. 끼리끼리 상부상조하는...)를 지적하신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다른 블로거기자분들도 이에 공감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런 문제들과 다른 문제들 때문에 저나 다른 베스트블로거기자로 지칭되던 분들이 스스로 그 자리를 내놓고 자유롭게 블로깅하는 것을 택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저는 이미 탈퇴해서 맘 편히 불질을 하고 있지만,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가 일그러질 수도 있다는데 있습니다. 반더빌트님과 한글로님과 댓글로 주고받는 모습들에서, 왜 블로거들이 이런 오해의 반복과 굴레를 뒤집어써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블로거들이 아니라 블로거뉴스의 문제인데요. 그것에 대한 책임을 블로거기자들에게 돌리고 있는 블로거뉴스도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처럼 블로거뉴스 담당자와 끝을 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일이 불거지니 간담회 한차례하고 사바사바 할 모양인데, 이것도 내키지 않습니다. 그냥 의견을 듣는 자리로 끝나고 뒷풀이를 가지는 수준밖에 되지 않을꺼라 예상합니다.

여하튼 김홍기님의 지적과 관심,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1인 시위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간담회때 베스트블로거기자보다 블로거기자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강력하게 어필하시길 기대합니다. 그럼 이만. 건승하시길...
리장님이 글을 남기셨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거 뉴스에 동참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당시 가장 제 눈길을 잡았던 것이
리장님이었습니다. 샛별님도 그렇고,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다 떠나네요. 저란 사람의 특성이 원래 남들이 다
대세라고 말할때 거기에 숨겨진 몰락을 본다는 것입니다. 오랜동안 기업전략을 짜서 그럴거 같은데요.
차치하고, 저 또한 블로거 사이에 불신의 벽이 커지고 오해가 불거지는 문제는 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블로거뉴스란
시스템 내부의 오류와 문제점들을 집어내 고치는 것이 우선이지, 이런 식으로 이 공간에서 만나는 우리들끼리
대리전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요. 간담회 한차례 하고 사바사바할 모양이면 가만히 있지 않지요.
한글로님 말씀대로 라면 다음 측에서도 블로거 뉴스의 오픈 에디터 시스템이 정책적인 실수임을 알고 대대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내용을 저를 포함한 다른 블로거들은 알길이 없다는 것이죠.
리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다음이 도대체가 운영상의 문제들을 공유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풀어가니
이런 정보흐름의 동맥경화증이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저는 뒷풀이를 간다고 해서 풀어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마 다음 직원들하고 붙어도 제가 이곳에서 있었던 시간이 더 길겁니다. 그만큼 Daum이란 회사를 아끼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조직을 고치고 재설계하고 이들이 주장하는 웹 2.0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에도 반대하고 싸우는 것이죠.
말씀하신 대로 블로거 뉴스 시스템이 문제이지, 그 속에서 활동하는 (물론 일부 몰지각한 블로거들도 분명히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불만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협찬광고를 교묘하게 하고, 초대권 몇장 가지고 블로거를 가지고 놀고
이들의 리뷰를 무슨 객관적인 3자 승인인양, 프레스 키트로 내고 하는 웃기지도 않는 마케팅의 작태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소비자 보호법에도 저촉되구요.

저는 블로거 뉴스 담당자랑 끝장을 보고 싶진 않습니다. 끝까지 간담회든 어떤 절차를 거치든
방법을 찾아보고 안된다면, 자유로운 블러깅을 위해 떠나기 보다는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 대리전을 시킬 생각도 있습니다.
어차피 Daum 에서 증오하는 조중동이나 다른 신문사들도 이제 제가 올린 포스트를 보고. 기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자료를 청구하고 있더라구요. 심층취재감도 될 만 하지요. 네이버나 다음이나 어찌보면 이마트와 같은
역할을 하니까요. 자신들의 PB 브랜드인 블로거 뉴스를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라 할 만한 언론사들의 기사보다
노출도를 높여서 트래픽을 만들고, 공신력을 얻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1
제가 알마님 방에 들어갔다가 댓글란을 찾다가 어찌눌러보았더니
오픈 에디터들에 엮인글이나와서 토토님께 가서 댓글을 쓰고 다시
김홍기님 방에 들어와서 리장님 댓글도 보는 군요.

어제 그제 오른쪽 날개를 읽어 보았습니다.
전부는 아니구요.
대충보고 지나치다가 정말로 엮겨운 제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다음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 하지만 신문이라면 이런글을 오른쪽 날개에다
차라리 책을 읽자 ---

김홍기님
저도 우토로회식때 베스트들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베스트들께서 어린분도 계십니다.
저는 정식으로 어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양심이 있으면 다 같이
반성해야 합니다.

어린 사람 입에서 던지드시 나온 말들이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베스트면 다음에서나 베스트지 사람도 베스트가 되나요?
다른쪽에 전문분야에서도 베스트인가요?
정신들 차리세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 쓸때 들 얼마나 생각하시면서 쓰시는 줄 모르겠지만
저는 우토로 제가 처음 발 디딜때부터 실시간으로 여러곳들을 가보고
낸 나름대로의 시간과 여러가지들이 있어서 쓰는 겁니다.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는 쓰지 않습니다.

저는 글은 그래야 한다고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셔서
아니 그렇게 해야만 옳으니까요.

김홍기님
이문제는 이번에 꼭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 저기 긴 댓글들 많이 보았지만 지금 이문제 만큼 사람들이 심도있게 쓴 댓글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것중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댓글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여기에 댓글을 쓰시는분이시라면 곰곰히 생각하시지 않으면
쓰시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을 정독해서 5-6시간에 거쳐서 읽은건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꼭 해결해야만 합니다.
    
공감합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저도 느낀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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