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 & Tommy 이야기
캐나다 벤쿠버... 신디와 토미의 가족의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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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 벤쿠버 생활 이야기 2009.03.27 13:05 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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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도 이민 기념일도 다 잊고 지내셧구려...
사는게
쉽지 않겠지만
때로는
그런 기념일 하나라도 챙겨서
이민의 고달픔을 달래며
고향의 품도 그리워하며
그렇게 지내세요..
여긴 봄이 오면서
꽃샘추위까지 겹쳤어요..
바쁜 일상속에서도
그저 감사하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벌써 개나리꽃이 핀 곳이 있는것을 인터넷을 통해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이만큼이라도 사는 것을 감사하고
더 나빠지지않음에 감사하고
남보다 하나라도 더 있음에 감사하는 삶이
이상적인 삶인데   쉽지 않네여....
쉬울거 같으면 누구나 다 하게요?/
쉽지 않으니까
지금처럼만 살아도 감사한거지요..
누구나 말입니다.

더 욕심 내지 말고
건강하고 가족이 모여
따뜻한 밥 한끼 먹을 수 있음 만으로도 감사한거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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