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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송진 채취 현장을 가다 | 인니 사람/indonesia 2009.06.18 19:00 별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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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그림을 봅니다,
그렇군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왜 그런지 소나무가 불쌍해 보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아파 보였어요.
그런데 산림청 직원이 짖궂은 농담을 해 하도 웃었더니 아픈 소나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지금도 산에가면
일제때 긁혔던 소나무가 많이 있는데
지금도 그렇게 송진을 체취하는군요,  
일제시대 송진 채취는 V자 모양으로 했더군요.
그렇게 정제된 송진들은 어디에 씁니까?
타일, 구두약, 유리. 유화. 종이, 화장품, 비행기본체 덤플 할 때 바띡 그릴 때...............등등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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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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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a   。
네. 사랑을 많이 받아 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더운 나라에 웬 소나무 같은 침엽수...?

그런데 있더군요... 소나무가... 물론 약간 고산지역에 한해서겠지만...

다만... 우리나라 소나무 솔잎처럼 바늘같지 않고 뭐랄까 좀 힘없는 바늘이랄지...

바늘잎들이 길어 보이고 늘어져 보이고...

그러나 이렇게 좋은 송진이 채취된다면... 생긴거야 아무려면 어떻겠어요...
잘 보셨습니다.
이곳의 소나무 잎은 길이가 약 20cm 정도되며 길어서 그런지 부드럽습니다.
예전에 인도네시아 오셨다고 하시더니 상당히 자세하게 기억하시네요.
별과달님
제가 그 송진으로 만든 로신(Rosin)을 첼로화살의 줄에 칠해 쓰지요
그리고 아주 어려서 일제시대때 학생들 시켜 소나무 가지에선 나오는 관(광)솔 기름을 쨔 오라 시켰죠
2 차대전중 일본이 기름을 구할 수없어서 그걸로 대체한다 들었어죠
그 기름 짜기위해 같은 방법으로 소나무껍질을 벗기고 거기서 나오는 송진을 그림에서 보는대로
받아 모아 본적이 있어요
강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송진이 여러 가지로 사용되는군요.

한국에서는 죽염을 구울 때 송진가루 황금색을 갈아서 불에 뿌리면 화력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예전 기억이 떠오르시겠습니다.^^
님,~
아침일찍 이렇게 문안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빌면서
그곳 소나무는 몸살을 ....
암튼, 항상 변함없는 건강 관리 잘 하시길....^^
새벽이슬님 반갑습니다.
새벽이슬을 맞고 오셨군요.^^

이곳 소나무가 수난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 우연히 만나는 날이 되시길...
이곳 소나무는 경제림으로서 자기목을 다하고 있군요
   나름대로 美를   자랑하는 정원수와   다르군요.
네. 소나무들이 아름다움보다는 그냥 밋밋합니다.
정원수와는 비교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익을 주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은 잘 쓰셨는데 송진이 어떨 때에 필요하다는 말이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군요.
가령 몸의 어느 곳에 좋다던가
아니면 건축자재로서 어떤 용도가 있다던가 했으면 좋을 것인데
간단한 설명이 함축미를 떨어뜨리네요.
덤플에 대한 용어해석도 없고 바띡 그릴때라고 하는데
소인은 전혀 그 용어의 생성과정에 관여를 하지않아서
이해가 힘든 글이었습니다.
외지에 사시는 분이 좋은 일을 했는데
이런 이야기로 혹시 찍히는 것이 아닌지
괜히 무서워지는 하루입니다.
꿈꾸는 남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렇게 댓글 해 주시는 분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글 적을 때의 그 마음으로 글을 읽어 주셨다는 것이니까요. 당연히 기뻐해야죠.

덤플은 인도네시아 말이어서 영어와 해석을 달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바띡은 인도네시아 전통기법으로 그림이 그려진 천이고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된다 그말입니다.

자주 오세요. 이런 지적은 저의 발전입니다. 고맙습니다.
필요로해서 송진을 체취하는 것이겠지만
껍질 벗겨진 소나무들이 무척 아파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마음 모읍니다. 샬롬 ~~~
칼럼님 감사합니다.
그러게도 저도 소나무가 아파 보였습니다.
그렇네요
소나무 채취에서 보여준
소나무의 벗겨진 몸체에서
가련함을 느꼈지만...

채취하여 정제하는 공장 방문을 통해서
님의 자세한 설명에 그 곳 사람들이 삶과
인정을 느꼈습니다.

남보다는 건강하셔야 겠네요
아니 그렇게 현장을 다니는 것을 통해
더 건강해지셨다고 해야 겠지요만

국내 뿐만 아니라 어느곳에 가시던지
늘 행복하시고
모든 일 다 잘 이루어지시길....
남사랑님 처음 방문하신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소나무들이 정말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는 것 같았습니다.

늘 행복하시라는 말씀^^ 감사드리며
자주 만나뵙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경상도와 강원도의 멋진 소나무들이 일제때 송진 채취로 기형적으로 변한 안타까움이 큽니다.
지금 창밖에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면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좋은 이웃으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멋진 주말빕니다.
계백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창 밖에 내리는 비는 더위를 몰고 오려는가 봅니다.
한국의 더위는 잠시 머물다 갈 더위니까. 잠시만 참으면 되지 않을까요^^
화사한 공원으로 가고 싶은 날 오후에......
헉!!!
한솔이가 아파하네요..
......

한솔님이 많이 아프겠군요. 고통분담해 드릴까요
제가 가려고 했는데 다리의 화상때문에 못가고 다른사람이 갔습니다.
생송진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반출금지라니 아쉽네요.

가공송진은 가격이 높아서 국내로 들여올경우 별차이가 안나는것같더라고요.
죽염협회에서 상의해보고 결정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송진채취하면 좋을텐데 소나무 불쌍하다고 안하지요.
앞으로 송진수요가 계속 늘어날텐데 몇년사이에 벌써 세배정도 뛰었습니다.

죽염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송진이나 송진대체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망고나무진이 가장
유력한것 같더라고요.

송진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보다 직접 현지로 진출해서 죽염을 생산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되네요.

전세계인들에게 먹고싶은 사람에게는 누규나 먹을수 있게 하려는게 저의 꿈입니다.

그럴려면 지금 kg당 20만원정도 하는 9회죽염의 가격을 만원정도에 생산해서 판매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그런날을 위해서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이 필수라고 봅니다.

기술개발은 거의 되었고 이제 필리핀부터 차근차근 진출해서 할 생각입니다.

인도네시아에도 언젠가는 할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필리핀도 재미교포가 필리핀에 운영하는 병원과 미국의 병원에서 사용하고 필리핀
가난한 현지인들의 건강용으로 대량생산할 계획이고 저는 기술보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남부의 잠보앙가에는 소나무가 없어서 북부에서 채취해와야하는데 후진국이라
아주 힘들어서 옻나무과의 일종인 망고진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산호초바다에서 생산되는 천일염과 일당만 주고 송진을 채취해서 사용할수있는 조건이
마련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네. 그렇셨군요.

계획하시는 큰 일, 기대해 봅니다.
청송에 주왕산에 갔더니 소나무가 아래에서 50cm가량 높이에 껍질 벗겼던 상처가 나있어 궁굼했는데
아주오래전 박정희정권때 송진 채취했던 흉터라고 해서 놀랬거든요.
인도네시아에서도 저런식으로 송진을 채취하네요.
생소한모습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
한국에도 많이 있군요.
저도 송진채취하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답니다.

소나무가 아파 보이는 건 정말그랬습니다.
온달 처음 방문입니다. 한참 돌아댕겨야 좀 눈이 드일것 같습니다. 많은 공부 하겠습니다.ㄳ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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