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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샘최원현 수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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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새벽에 | 『 늘샘최원현 수필』 2009.06.29 13:54 별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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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의 신비를 생각나게하네요   , 보로모에   일출을     그때에 벅차오르던 생에 감격을 떠오르게 하네요 ,   잔잔한   문체가   너무   좋으네요 ,   잘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브로모 가 보셨군요.
저도 열 다섯번은 가 봤어요.
갈 때마다 항상 해롭고 또 언제 누구와 함께 왔었다는데 나눈 대화들이 여기저기 적혀 있었어요.
라이파이님 자주 만나니 정이 드네요^^
보로모를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 저는 두번 다녀왔어요 , 산밑에 아니 입구라구해야하나 , 그곳 크럽앞에   레스토랑에서   마신 빈땅 맥주 맛이   아직도   나를 못잊게하네요 , 그리구   순수한 그곳 사람들   정말 산사람들이   너무나   보고싶네요 ,산밑에 동네에   나무원목 시장 조사차   오토바이타구 밤에   다니다가   강도떼만나   죽을뻔 사건하며   인니 야기 보로모 산에   엉킨 사연 야기할려면     정말 천일야화지요 ~~ㅎㅎ
브로모를 사랑한다기 보담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그곳으로 가서 구경시켜 주다보니 그렇게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갈 때마다 추억에 추억을 더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것을 보고 옵니다.

그 파란만장한 얘기 자주 들려주세요.
머락 해변의 방갈로에서 동료와 새해아침을 맞은 추억이 아련합니다.
요즘 고국은 소통되지않는 것이 유행이랍니다.
조금의 다름도 용납하지 않는 마른 논같은 세상으로 보입니다.어찌 해결할 수 있을지 ...

인니의 순박하던 사람들의 얼굴들이 고향사람들처럼 떠오릅니다.
외국에서는 고국을 그리워하고, 돌아와서는 남겨둔 이들을 그리워하는 상사의 병은 세월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군요.
다정도 병인양하여...

병중에 가장 아름다운 병이 그리움을 앓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만났던 이들을 그리워하시는 건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소통이 되지 앟는다는 말, 이해갑니다. 인터넷으로 뉴스로 보고 들어서.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대화가 안된다니 대(놓고) 화 낼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별님과 달님이 올려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최원현님의 수필집을 읽고 싶어 메모해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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