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과 써티의 세계 여행
치매에 걸린 치르치르와 미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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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한달짜리 여름 휴가 II | 유럽 2008.12.29 22:25 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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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여?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 답글
  • 써티
  • 2008.12.30 20:03
ㅎㅎ 저 혼자 생쑈하는 거여요 ^^
해뜨지않는 북구의 겨울에 하루종일 맥주를 마시며 개썰매를 타고 오로라를 보고 오시는 건 어떤가요? 캬아~~ 부러운 팔자십니다.. ^^
  • 답글
  • 써티
  • 2008.12.31 20:24
제 쇼를 시청해주신 보노소년님께 감사 인사만 올릴 따름입니다 ^^

언제 갈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처음 만나는 북구는 여름이었음 싶네요, 호호호(저와 어울리지 않는 호호호는 산타할아버지 버전입니다).
저야, 열흘 일정으로 한 군데만 집어낸 계획을 세우니 단순소박하기 이를 데 없지만,
써티님 북유럽 루트를 보자니 넓기도 넓고 깊기도(?) 한 지라, 즐거우면서도 머리깨나 아프실 듯요. ㅋ
여행 다녀오신지 수십 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이 다음 여행 계획을...
뭔가 허전하신 것이어요?
  • 답글
  • 써티
  • 2008.12.31 20:26
히히, 당장 가라고 하면 안 갈거여요. 하지만 막상 조만간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마음이 울적해져서 ㅋㅋㅋ 모든건 마음의 장난이라더니 여행이 지겹다고 생각해 돌아왔는데 지금은 또 여행하고 싶어지면 어쩌지, 섣불리 걱정입니다. 허허허.

이 루트 기껏 만들어놓고 신랑을 불러대니 아예 신랑은 보지도 않고 저보고 혼자 가라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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