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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0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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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번 트램핑 첫 날 : 글레노키~루트번 플랫 헛 | 뉴질랜드 2007 2007.03.14 11:08 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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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트램핑을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보다 더 어려서 한국에     살때..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이제사..ㅜㅜ
막내가 4살때도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등산을 했었는데..

한 번 해볼걸 그랬다는 후회가 드네요....
나중에..기회되면..
저도 남편하고 가봐야겠어요....^^*
깨끗한 자연의 기를 많이 받으셨나요??
  • 답글
  • 써티
  • 2007.03.15 08:52
하하하, 아무래도 혼자 자제분들 건사하시느라 많이 힘드셔서 그럴 마음의 여유가 안 생기셨을런지도 몰라요. 거기 살다 돌아오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는데 벌써 다음을 기약하시네요? ^^
예상하셨겠지만 루트번 트레킹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어요. 그러고보니 저 역시 다음을 기약해보고 싶네요.  
숙소에서 조리를 할수있다니 참 매력적이군요. 다른 나라들도 많이들 그런가요?
  • 답글
  • 써티
  • 2007.03.19 14:21
제가 지금껏 가 본 곳 중에는 뉴질랜드뿐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가능한 숙소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뉴질랜드처럼 어딜가나 숙소에서 부엌 시설을 갖추어두고 조리를 할 수 있게끔 하는 나라는 본 적이 없어요.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해 먹으니 이래저래 얼마나 좋던지요 ^^; 저도 나이가 드나봐요, 전보다 더 여행나가 먹는 한식이 맛있어요. 뉴질랜드가 이런 걸 보면 옆의 호주나, 근처 작은 섬 나라들, 혹은 유럽의 어느 등급 숙소나 캐나다에서도 가능한 숙소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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