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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2부(2005년-오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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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사 | 행복한 아이들2부(2005년-오늘) 2007.11.08 22:01 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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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을 출사,, 그것도 친정 아버지와 나란히,,,,
무지 부럽습니다아,,,,

멋진 가로수 길,,,
신트리공원 가는 길,,,,,,

아버지의 뒷모습인가요??
아버님도 무척 행복하셨을거라는,,,^^

빨간 단풍만큼,,,
신트리 공원은
봄에 가야 멋있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미원의 장미도..다 가지치기가 끝나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좋은 카메라 가지고 다니시기 번거로우신지
이전에 쓰시던 작은 카메라를 들고 오셨는데
그건 너무 구식이라..신경이 쓰였다는...ㅜ.ㅜ
사진 찍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ㅎㅎ
깊어가는 가을 도심의 단풍이 아름답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도심이지만 삭막하지 않고
이렇듯 좋은 환경속에서 살수 있어 다행이지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단풍이
참 예쁘게 물들어 있어요.
특히 올해엔
가로수로 심기어진 느티나무들이
고운 빛을 띠는것 같아요.

울집 옆길도 가로수가 얼마나 예쁘게
물들어 있는지
울집이 5층인데 부엌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길이 요즘 한참 예쁘드라구요.

친정 아버지와 나란히
저~
낙엽쌓인 길을 걸으셨을 맘님
넘 행복하셨겠지요.

저도 지난번 친정부모님 모시고
설악산에 갔었는데
퇴행성 관절이라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는데도
잘 걷지 못하시는
두분을 보니 마음이 너무 짠하드라구요.
지금 목장예배 다녀오는 길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도로마다 길마다 낙엽들이 무수히 떨어져 있더라구요...

얼마나 이쁘던지..


오늘 저희 목장에 새식구가 왔는데
수지 지구촌 교회를 다녔대요
거기서 목자님이 저희교회를 추천해 �다고...
미소님 생각나서 더 반가웠다는...ㅎㅎ


그 인공관절 수술이요
해도 불편해 하세요?
저희..시어머니도 이번에 하실려다가
의사가 조금 더 지내보자 해서....미뤘거든요....

해도..큰 효과가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시어머님께서 연세가 70세가 넘으셨으면
인공관절 수술 하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저희 친정아버지와 어머니는
삼성병원 오픈 하기전
삼성맨 가족들부터 수술을 해줬거든요.
그때 수술을 했는데 그러니까 10년이 넘으셨지요.
아버지가 밤나무 에서 떨어지시면서
수술한 다리에 조각이 떨어져서
재수술을 하셨는데
2번째 수술은 다른 병원에서 했고
엄마는 삼성병원에서 하셨어요.
그런데
첫번째 수술은 잘되었는데
2번째 수술한게 아마 잘 안된것 같아요.
그래서 걸으면 불편하신가봐요.

친정 아버지 처음 수술할 때보다
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어서
인공관절 의술이 많이 좋아져서 아주 좋다고 하네요.
퇴행성 관절이 심하시면
아마 하시는게 좋으실거예요.
저 아는분은 고생하다가
인공관절 수술 하시고 지금은
아주 효과가 좋아 편하게 살고 계시답니다.
친정아버지와 나란히 출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에요.
좋은 카메라를 나란히 들고 가셔야지
찍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배워서 실습도 해보고 그럴거아네요?
향기내리님 사진기와 내 거가 비교가 되는걸 보니
역시 dslr카메라가 좋은거더라구요.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익히셔요.
그러게요
부피가 커서....마음먹고   출사가 아니면 좀 번거롭더라구요..

이날도
오후에..드릴데가 있어서
커다란 카메라 가방을 들고 갈수가 없었죠....ㅡ,ㅡ

네 저도 항상 이렇게 아버지랑 같이 다닐수 있게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길..기도해요
아버지하고 출사라~~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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