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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리턴즈... 다시 헌혈을 시작하며... | 송씨네의 취재수첩 2008.04.02 23:43 송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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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내요.
헌혈을 통해 오히려 에이즈를 비롯한 질환을 알아낼 수 있죠.
헐 님은 아무래도 이런 저런 관계 때문에 기피하신게 아닌가 싶내요.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실미도 설경구 버전으로...)
저두 예전에 헌혈을했었어요..2번..혈소판 수혈도했구요..근데 최근에 헌혈을하러 갔었어요..3번 근데 그때마다 못하고 그냥왔어요...헌혈 하기전에 먼저 헌혈을 할수있는지 체크하는데서 탈락해서 못하고왔어요..제가 철분이 부족해서요 ㅎㅎㅎ 얼마나 맘이아프던지..또 하러가고싶긴하지만..또팅겨 나올까봐..망설여지네요 ㅎㅎ
  • 추억은 언제나
  • 2008.04.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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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O형인데 요즘 들어 바빠서 헌혈을 못했네요~~ 낼 헌혈이나 하려 갈까 생각 중이 랍니다...
네, O형들이 앞장서줘야죠. 저도 5월에 다시 헌혈도 할 예정인데 같이 동참해주시죠~!
  • 파주세무서원츄-
  • 2008.04.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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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저기요...혹시...병원가서..피 한 봉지 수혈받으면...진료비가 얼마 나오는지 아세요??...^^///(5년전 기준)25만원입니다...ㅋㅋ...후...냉정하게 말하자면...1만원정도 사은품 주고...병원에는 25만원에 파는 거죠...저도 헌혈증만 10장 가량있습니다..하지만...그때..pd수첩인가에서...적십자사직원들이..사람들 피값으로 해외여행가고...연말회식하고...수십만원짜리 밥먹고...흥청망청 쓰는거 보고...그�부터...헌혈 한 적 없는거 같네요......뭐..그래도 다시 헌혈을 시작해야 할 거 같네요...우리 사회를 위해서...또.. 나를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니까요...뭐...기생충이 달라붙어서...내 피의 1/4가 쪽쪽 빨리고 있지만요...그래도...어른으로서...나머지 3/4가 좋은 쪽으로 쓰이길 바라면서 말이죠...제발...적십자사가...정신 좀 차리고...자신의 일에 대한...숭고한 직업의식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파주세무서원츄-
  • 2008.04.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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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후...이렇게 글 써놓고 보니까...정말 비참하네요...도대체...이런식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이런 사실 알면서도...헌혈하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왜...적십자사는 스스로에 대한..반성, 쇄신노력을 하지 않고....맨날 이런식으로...좋게 이미지 포장해서...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만 할까요??...휴......답답합니다.......현대판 드라큐라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헌혈의 정당성을 주장해도 적십자사가 달라지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죠.
적십자사의 반성도 요구되고요. 억지로 적십자비 걷으려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요.
  • 쿄쿄
  • 2008.04.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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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얼마전 헌혈을 하러 갔는데.. 비중이 낮아서 못했어요.. 매번 같은 이유로 거절아닌 거절을 당해서.. 속상해요.. 언제쯤 가능할까나..
몸이 많이 피곤해서 그래요,,, 밥 꼬박꼬박 잘챙겨 드시고,,, 잠 푹 주무셔갖고ㅡ 헌혈하기 좋은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 주세요 ^^
  • 케야르케치
  • 2008.04.1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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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예전엔 일년에 몇번씩 많이 했지만 적십자 ㄱㅅㄲ 들때문에 하지 않고 있어요 ^^ ;;
헌혈증 한장으로 바로 병원에서 무료로 헌혈해 주는게 아니라 <8장 = 혈액 한봉지>   이더군요 ;;
주위분에 아프신 분이 계셨어서서..   ㅎㅎ
적십자가 바뀐다면 헌혈을 매달 할 생각입니다 ^ㅇ^ /
  • 뽀리이루
  • 2008.04.1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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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배고 프고 한 3일 굶은 다음에<아주 배고파야 함> 헌혈실에 사람 많고<기다릴 시간이 많아야함>, 그리고, 초코파이 많은거 한 100개이상 있는 거 확인하고<그이상도 다먹을 수 있으니>, 순서가 오면 다음사람부터 하라고 하고, 거기 있는 초코 파이 다먹고 오리라.....
한 500개먹으면 얼마지???
참 무식하게 사시내요. 이런 무식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헌혈 자격도 없습니다.
저는 뽀리이루 님 같은 분들의 글은 그냥 주인장 자격으로 삭제하고 싶은데... 쩝...
백수가 아니고서는 이러지는 않죠. 하긴, 한간에 소문에는 백조, 백수분들이 헌혈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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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ress
  • 2008.04.1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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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그리고 한간이 아니고 '항간에는' 이겠죠- 글 중간중간 맞춤법 정말 말도 안되게 틀리신 거 많으시네요 맞춤법 공부 좀 다시 하세요. 기사 전달력에는 그 글의 정확한 표현력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헌혈 하시는 거 참 좋은 일인데 또 반대의견에 대해서 음모론으로 넘기는 거, 그것도 지나치게 편중적인 사고 아닌가요? 좀 더 다원적인 사고를 가지시도록 하세요, 반대의 의견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정당한 이론이 있던 리플인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Mistress님 말씀처럼... 송씨네 라는분... 참 뽀리이루님의 농담에 신경질적인 반응이시네... 적십자 알바신가..?   암튼 썩을데로 썩은 적십자가 변한게 없는데 헌혈하라고 하는 사람이나... 악의없는 글에 신경질부리고.. 백수 백조분이 헌혈하면 안된다고 하는 인간이나...쯧쯧..
네, 작정하고 하시는 분은 안됩니다 ^^;
물론 그 분들의 힘든 상황은 알지만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헌혈이라면 의미가 있을까요?
늘 약을 먹는사람이라서... 예전엔 헌혈을 자주 했었는데요^^
저 O형이고 여자인데요, 작년에 헌혈 네번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늘 가는 헌혈의집 보면 첨엔 O형 부족하다 그러다가 다음주엔 AB형, 한달지나면 A형 B형 다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디다. 생물시간에 배운 바로는 O형 혈액은 아무한테나 다 수혈 가능하다는데, 그래서 O형은 헌혈해도해도 더 모자란가 봅니다. 그리고 무식한 백수는 헌혈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대학졸업무렵 남들 다 되는 취직 죽어라고 안되고, 겨울비 오는 날 우산쓰고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갈아타고 간 면접에서도 똑 떨어지고 진짜 나는 잉여인간인가 좌절하며 돌아오던 순간 헌혈의집 발견하고 '그럼 내 피라도...' 하며 헌혈했던 제가 쪼매 부끄럽네요.
저도 저기 가봤어여^^*....신도림역 헌혈의집!   헌혈 횟수 최고를 목표로 오늘도 헌혈 하러 갈꺼랍니다.
  • 이정인
  • 2008.04.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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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전 헌혈하러 5번 갔다가 매번 거부당했답니다. 혈액이 비중이 않나온다나,,,영화관람권좀 받으보려고 했더니,,,
이젠 부끄러워 않간다는,,,
저도 대학2년때부터 헐혈을 해서리.. 은장도 받았지만... 적십자사 고발 프로그램보고선 헌혈하지 않고 있네요..저 혼자만의 '투쟁'이겠죠. 헐액이 모자르다는 기사를 보거나, 헌혈의 집을 지나칠때마다 가슴이 아프지만.. 자신의 반성 및 쇄신할 생각은 않고 온정에 호소하는 적십자사의 행태를 볼때마다... 힘없는, 선량한 국민들만 적십자사의 검은마수에 놀아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면서도 헌혈을 당당히 '거부' 하고 있습니다. 세태가 이럴지언정 적십자사에서는 또다시 국민들의 온정에 호소하며 헌혈에 동참해주길 강요하고 있겠죠? 이런 이중적인 모습이 사라지지 않는한.. 헌혈을 거부할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헌혈 열심히 해도 적십자에 있는 일부 꼴통 개새들은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폐기 처분이된다는것이지요....그래놓고 지들은 양심도없이 엄청난 돈 잔치에...솔직히 적십자근무하는 사람들중에서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중 헌혈 몇번이나 했을까요??
적십자 회비 달라고 한달에 한번씩 지로용지 날라오는데....솔직히 짜증난다....그거 인쇄해서 전국민들을 상대로 돌릴여력이 있으면 그 돈으로 사회환원하거나 또는 헌혈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잡한 선물 하지말고 조금 더 돌려주는것이 도리 아닌가??
저도 지로용지는 싫습니다.
헌혈과는 별개로 적십자사에서 반강제적인 적십자 회비 모금은 좀 문제가 있죠.
  • 나 항상 그대를
  • 2008.04.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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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시골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도 헌혈을 해보려고 맘먹고 보건소로 전화를 했더니 일년에 2번한다고 하더군요. 혈액이 부족하더고만 하지말고 어디서라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음합니다.
저도 헌혈을 하는게 참 좋아서 성분현혈부터해서 전혈헌혈까지 꽤 많이 했었는데요

적십자의 행태? 라는 프로그램을 본이후로는 2년째 헌혈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 돈이 다른 데 쓰인다 하더라도 다른사람을 위해서나 내 가족들 친지들을 위해선

헌혈을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보 보다보니 헌혈증이 헌혈증 한팩당 피 한팩으로의 교환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헌혈증 한팩당 수술비용에서 만원씩 디씨 해준다는 글을 많이 봤고

피해사례또한 많이 봤어요...

이런 인터넷에서의 글때문에 지금 저도 선뜻 헌혈을 못하겠네요;;

혹시 수술을 받으셨던 분들이나 주위에서 헌혈증으로 피 한팩을 교환받으신분이계신가요?

예전엔 초코파이만 주고 끝이던데 요즘 참 좋아졌어~~
저도 어제 12번째 헌혈을 하고 왔어요...
헌혈은 12번인데 그동안 철분부족으로 짤린게 20번쯤 될 것 같습니다.ㅎㅎ
정말 헌혈은 뭔가 매력있는 손쉬운 봉사인 것 같아요. ^^
저도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바람에 헌혈이 좀 힘들었죠.
인천공항 방향은 왜이리도 제한이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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