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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자,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 송씨네의 취재수첩 2008.04.08 02:05 송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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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런거는 너무 흔해서 요즘은 연예기사 보면서 일기 잘썼다~ 도장콱 찍어주고 싶다니까요-_- 기사들은 다 발로쓰는지 원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말마따나 저게 물고 늘어졌으니 사과를 하는거지 아니면 했겠어요 하긴 모르니까 표절도 하지 ㅉㅉ 한심합니다 기자라는게 ㅜㅜ 한때 제 우상이었거든요 생생하고 살아있는 기사와 진심어린 인터뷰를 나누기위해 분초를 다투며 뛰어다니는 기자라는 직업에대해 어떤선망같은게 있었는데 이젠 꿈도 바뀌고 추악한면만보이네요
저도 제가 쓴 리뷰와 거의 흡사한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그 기사의 경우는 완전히 대놓고 베낀 건 아니고 좀 각색을 해서 베꼈다라고 주장하기 애매하게 해놓았더군요. 아는 분께 물어보니 그 분이 업계에서 표절로 유명하다는 분. 근데 한참을 들여다 보니 표절의 증거가. 제가 한 출연자의 이름을 잘못 썼는데 그 분이 그렇게 쓴 걸 고대로 받아썼다는. 기가막혀서리...

따지진 못했습니다. 심증상은 분명한데 상대가 발뺌하면 소용없다더군요.  
항상 기사를 보면 독후감쓰니까 기자인가 아님 독후감을 검사받기위한 초등학생인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순간의 판단 미스란다. 이 부분만 본다면 느껴지는게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같고, 미안해 하는 거 같지도 않고... 중요한건 기자란 놈이 한글 파괴하네.
띄어쓰기 몇 군데 틀린 것 말고는 정서법 틀린 곳 없습니다. '한글 파괴'라고 생각하신 부분이 어딘지요?
  • 정의사회구현
  • 2008.04.08 13:14
  • |
  • 답글
신입 기자의 성장통이 아니라 신참 도둑의 성장통이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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