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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의 치명적 약점, 캐릭터
B0401
‘놈놈놈’의 치명적 약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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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객칼럼
2008.07.27 13:34
맛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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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ultraviole님~
ㅋㅋㅋ님, ultraviole님~
Y
2008.08.0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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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면상에 대고
욕나오ㅏ욤 ㅋㅋㅋㅋㅋ
소피스트
소피스트
Y
2008.07.28 07:06
|
답글
글쎄... 이성적이지도 지적이지도 않은 비열한 양아치 두목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지 않나? 한니발렉터처럼 지적이고 철학적인 악당에겐 질릴때도 되지않았어? 오히려 그렇게하는게 최근 경향으로볼때 훨씬 더 식상하고 상투적인 것 같은데? 마적단 두목은 그냥 비열하고 무식하고 탐욕스럽고 성질더러운게 더 나아...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치고 정우성은 너무나 정정당당해서 그건 나도 불만이야... 현상금 사냥꾼이라는건 암살자와 같이 은밀하고 집요하고 치명적이어야 하는데 정우성은 현상금 사냥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수퍼히어로 보안관같았다고나 할까? 마지막으로 송강호 캐릭터는 다소 식상한 면이 있어... 송강호출연영화를 빼놓지않고 본 탓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 극중에는 윤태구라는 인물보다 송강호라는 인물이 있었을 뿐이니까... 뭐 내 생각에는 나름대로 감독이 세 배우의 캐릭터를 처음부터 작정하고 적절히 믹스해서 재미를 주려고 했던것 같아... 돌아가지도 않는 대갈빡 굴리면서 분석하려 보지말고 재미로 보라고 권하고 싶네... 작품보담은 안정적인 흥행을 위해 적당히 타협해서 만든 영화니까 쓸데없이 코엔형제나 쿠엔틴 타란티노랑 비교하지말고 팝콘 주어먹으면서 편하게 보라구... 알아주지도 않는 분석하느라 피곤하게 대갈빡 굴리지말고... 돈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니까...
충무로키드
충무로키드
Y
2008.07.28 08:00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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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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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중간에 나왔습니다. "바람피기좋은날 "이라는 영화 이후로 2편째 입니다.놈놈놈 ~기가 차게 한심한 영화 !
400 만이 넘었다고 하니.... 방학중인지라...
deadman
deadman
Y
2008.07.28 08:22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고 재밌게 본 관객들을 비하하는 것 좀 아니죠
그리고 그 400만에는 님도 포함될텐데요~
술기운가득한하늘
술기운가득한하늘
Y
2008.07.28 08:58
|
답글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으로서 잠재하는 민족성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기대하던 영화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함으로서 채찍질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전 어제 영화를 봤는데, 졸았습니다... ^^; 피곤하지도 않았기에 평생 손에 꼽을 일이죠. 글 대로 캐릭터가 빈약하기도 했지만, 오락 영화 특히 액션극의 진행으로서는 상당히 더디어서 액션씬이 없는 곳은 지루하더군요. 어렵게 찍은 장면들이라 감독이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싶었나본데, 좀 더 다양한 상황들로 이야기를 더욱 흠미진진하게,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박진감 넘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아느레날린 21이나, 히트맨 같이 진행이 숨가쁘면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할 경황이 없죠. 감쌀 것은 감싸되, 더 나아지도록 고칠 점은 똑부러지게 지적해 줍시다! 언론도 인터넷도 죄다 탄압 당하는 이 상황에 우리 국민이 모든 면에서 두 눈 똑바로 뜨고 두 귀 확실히 열고 소신있게 쓴소리 한 마디 할 줄 알아야 겠죠...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쁘니
이쁘니
Y
2008.07.28 09:26
|
답글
저두 부분 공감요
. 스토리뿐 아니라 정말 캐릭터들이 너무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송강호의 연기나 캐릭터는 좋았지만,
사실 이상한 놈이라기보다는 웃기는 놈에 더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송강호 덕에 재미라도 조금 있었습니다.
닭
닭
Y
2008.07.28 10:02
|
답글
수요일에 보고 어제(일요일) 또 보고 왔습니다^^ 저도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초반 열차씬이네요- 그 때문에 두번보고왔죠ㅎㅎ
놈놈놈은 처음부터 오락영화 맘놓고 즐기는 영화라고 하고 나선 영화입니다. 김지운 감독님의 전작을 봤을때 캐릭터에 대해선
이번엔- 약하다는게 아니라 풀어진(?) 자연스레 흘러가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주변 인물들은 많은데 그분들이 살아나지 못했죠ㅎㅎ 일일히 주변인에대해 설명해 줄 수가 없으니 감초들이 제대로 살지 못한 것
같긴 합니다. 전 그거 하나가 아쉬워요. 모든걸 담기엔 시간이 짧았다는 느낌..
그렇지만 이것도 제가 놈놈놈을 보고 저는 엄청난 애정이 생겼기 �문에 아쉬운 소리가 나오는거지요
좋은놈이 스타일리쉬하게 머플러 나오던, 나쁜놈의 성격이 웃기는 짬뽕이던,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상상의 이야기인 영화입니다.
상상속 인물들이 자기 멋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한바탕 놀다 사라지는.. 우리는 그런 것을 보며 웃으면 되는거에요.
또한 '놈놈놈'은 Fun한 영화 오락영화입니다; 살인광 공포영화가 아니므로 한니발이 더 잔인하다는 비교말씀은 조금
핀트가 어긋난거 같습니다.^^
처음에 봤을땐 코믹,오락성에 웃고 나왔는데 두번째 감상땐 제가 미처 놓친 사소한 부분이나 인물들에 더 이입되더군요.,
세 사람이 역할이 바뀌었다면 또 얼마나 재밌을까? 여기서 이렇게 되면 어떨까? 하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너무 현실성에 맞추지만 마시고 편안히 보시는게 '놈놈놈'을 보는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림비이
그림비이
Y
2008.07.28 10:09
|
답글
여러 친구들이 맛객 블로그 홈피는 조중동이나 한겨례신문같은 상업적이면서 공적인 언론이 아닌것을 잊으셨나봐요... 더군다나 카페도 아닌 블로그일 뿐인데요.. 주관적인 견해일뿐인데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들 하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다르면 반대의견(신사적으로) 댓글을 달던지 아님 무시하던지 하면 되는데 좀 인신공격까지 할필요는 없어보여서요.. 흠~~~ 저개인적으로는 다른견해입니다. 영화는 '무한자유'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맛객
맛객
Y
2008.07.28 12:28
|
답글
질문자 : 관객들이 <님은 먼곳에>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겠나?
정진영 : 그건 관객 몫이다. 그런 생각 자체가 오바다. 영화는 스크린에 걸리는 순간 관객의 소유다. 어떤 해석도 모두 가능하다.
(맛객의 영화비평에 광분하는 놈빠님들, 정진영씨 의식수준 절반만이라도 따라와 주시죠?)
법의칼날
법의칼날
Y
2008.08.13 14:09
이런식으로 상대의 비판 마저 막아버리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정진영씨 말이랑 님이 한 말이 매치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봤을땐 케릭터와 스토리 부분은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단지 늘어지는 구성이 문제였죠.
정우성의 케릭터가 님이 말하는것처럼 천사표는 절대로 아닐 뿐더러 그다지 비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병헌 역시 나쁜놈이라는 컨셉에 맞는 비열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나쁜놈이라는 틀이 님 생각대로 딱 고정되어 있는건 아니겠지요.
님의 의견은 애초에 영화 볼때부터 비평을 염두에 둔 채 색안경을 쓰신게 아닌가 합니다만
비판을 위한 비판은 분명 경계해야겠죠. 차라리 정우성의 연기를 문제삼는다면 공감이라도 하겠습니다.
GE
GE
Y
2008.07.28 18:26
|
답글
아직 보지 않아서 패쓰~~입니다^^;
충무산업
충무산업
Y
2008.07.29 08:03
|
답글
한국영화 작품보고 보았나요
..배우보고 영화 보죠
..그것이 한국영화의 수준인듯..관객 숫자놀이에 배우들 개런티는 하늘높은줄모르게 올라가고..스크린쿼터
...자동차시장 개방논리와 같은거죠...그래서 우물안 개구리 속담이 생긴것이고..국내에서 설래발래 치면 뭐하나요..정작외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알아 주지 못하는데...독도도 언젠간 일본한테 헌납할것을..."영토 분쟁지역 바위"
친촌백작
친촌백작
Y
2008.07.30 11:21
|
답글
저는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캐릭터도 문제로군요. 윤태구가 '손가락귀신'이었던 것과 박창이가 윤태구에게 손가락을 잘린 것이 '도박'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설정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스토리가 엉망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뿐이지 엉망인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도가 보물지도가 아니라 석유매장지의 지도라는 것을 너무 늦게 보여주기 때문에 관객들이 뭐가뭔지 모른 상태로 영화를 보게된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요. 스토리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싶은 분들은 제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글쎄요
글쎄요
Y
2008.07.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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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놈모두 한국영화사상 가장 매력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은데요 ^^ 정우성은 보여지는 비쥬얼만으로도 춘분히 매력있는 캐릭터 였구요 (그동안 멋있는 역만 맡았던 정우성이지만 이번역 만큼 그의 몸에 딱 맞았던 역은 없었던 듯) 이병헌은 존재만으로도 악랄한 포스를 내뿜었으며 (사실 그간의 악당 캐릭터와는 별반 새롭게 보일건 없었지만..) 송강호가 아닌 이상한 놈은 상상 할 수도 없을만큼 완벽 "윤태구" 그자체였으니까요.. 사실 오락영화에서 잘 짜여진 스토리와 현실적인 캐릭터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오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날파리
날파리
Y
2008.07.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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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이지만 포스팅하신분이 영화를 음미하는 습관이 없어서 그렇게 느낀거 아닐까요?
송강호 같은 경우만 봐도 슬쩍슬쩍 냉혹한 모습을 복선으로 넣어두었는데요.
영화 끝날때쯤 반전 나오면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아 그랬군.' 할만했는데요...
애초부터 스릴 영화로만 각잡고 나온게 아니고, 액션영화라는거 가만할때 정말 충분했는데요...
니기미
니기미
Y
2008.08.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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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함 해바라.. 이정도두 못할주제에 입만 살아서리.... 남이한거 트집자바.. 이러쿵 할말은 많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윤창기
윤창기
Y
2008.08.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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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찍히 좀 많이 실망했어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송강호의 캐릭터만 기억에 남더군요
저는 영화보면서 지도가 당연히 보물지도는 아닐것이고, 지도에 대한 설명중에 러시아쪽에 가깝다는
설명이 나오는데 그설명을 듣는 순간 석유(기름)겠거니 생각이 들더라구여
마지막에 석유가 나오니까 왜이리 힘이 빠지는지 ^^;
제 견해는 스토리와 오락적인 부분을 적당히 버무리는 것도 감독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의 인터뷰기사중에 오락적인 부분에 집중했으니 오락적인 부분을 더많이 봐줬의면 한다고
하셨는데.....그래도 재미가 반감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햇나봐요
그렇다고 놈놈놈이 못만든 영화라는 말은 아닙니다. 충분히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걸작이 나오지 못했단 말이죠 참으로 아쉽니다. 한국영화의 팬으로서
mk
mk
Y
2008.08.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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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과 비난은 다르죠;
놈놈놈은 홍보부터 오락영화라 칭했고
그 역할은 충분히 수행했습니다.
게다가 놈놈놈은 스토리보다 캐릭터에 더 많은 것을 치중한 영화인데 그조차 트집잡다니
영화 보는데 가감을 못맞추시는 분이신가 싶네요
그쪽처럼 볼 수도 있지만 조금 허술한 스토리에서 더 많은것을 바라보는 부류도 많습니다.
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많은 것을 얻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에 대한 배려심이 글마다 보이질 않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읽다가 뒤로 갈수록 실망만 하고 갑니다
아 물론 안보면 그만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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