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베-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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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분들, 한 그릇 드십시오 | 풍경 2007.08.11 15:57 오모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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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침이 강물 흐르듯이 나옵니다.어디가야 먹을 수가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하도 더워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뒤에 갔다 왔습니다.
소주 한병, 맥주 한 병, 그리고 전기통닭을 안주로 숲에서 마셨습니다.
소주가 안 받아 애를 먹었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 마시고 싶었던 계곡의 물.
해가 지고 나서야 내려왔습니다.

추어탕 그림이 괜찮습니까?
조미료 하나 넣지 않고 우리가 개발한 천연조미료 5가지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괜찮은 추어탕이 일반인들에게는 다가가지를 않네요.
식당 추어탕을 좋아하는 바람에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정리가 되면 보내드릴게요.
제가 추어탕을 엄청 좋아하는데..
냉큼 먹고가믄 뒤에 오시는 분들은 어쩌나? ㅎㅎ

국물까지 다~~먹고 가요!
추어탕을 많이 드시면 얼굴이 반질반질해집니다.
내게 추어탕을 전수시켜주신 분이 나이가 60이었는데 얼굴이 면경알 같이 깨끗했습니다.
한 그릇 보내 드릴게요,
정리가 되면.
참, 망하고 나면 못 보내줍니다.
시원하게 한그릇 먹으러 가겠습니다.^^
예, 기회가 되면 한 그릇 부쳐드리겠습니다.
더운 데 수고가 많으시지요.
천천히 쉬어가면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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