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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복원시, 문화유산 소실 표지석(文化遺産燒失標識石)를 함께 세우자 | 나의 세상 보기 2008.02.15 15:29 멋진그대™
어쩜 이리도 속시원한 답을!!!

문화유산 소실비라~?
너무도 당연하고, 중요한 지적인것 같으다.

어디 문화유산에만 해야겠는가?
모든 공사현장에서도 이뤄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이름 석자 남기지 않기위해
무슨 일을 결정함에 있어
얼마나 심사숙고하지 않겠는가?


숭례문 광장 비석 옆에
문화유산 소실 책임자 비석(원인 제공자)...
이렇게 나란히 세워져 있으면 정말 좋겠다.

그러면 숭례문 소실의 아픔이 조금은 달래질 수 있을가?


오늘 경향신문 2월 18일자 4면에서 읽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한반도 대운하가 지구온난화의 대책이 될 것이란 주장했다 한다고...
"운하를 통한 수상운송 증가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도로운송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글보고 국가의 미래가 참 안담하고 걱정되었다.
또 다른 아픔이 어디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한 마디로 겁이난다.

숭례문이 개방 후 2년도 못 버티고 전소 될 수밖에 없음을
누구에게 돌려야 하겠는가?
2mb은 양심이 아예 없다.
광운대 강연 때, 주어를 사용않고 말했으니 bbk는 지가 안 만들었다고 우기는 자다.
공직자가 하는 일은 명예도 치욕도 함께 기록해야 소명을 갖고 일을 한다고 본다.

세찬 반대에도 운하을 건설하려고 깜도 안되는 말을 붙이는구나..
청계천 복원, 숭례문 개방처럼
공적만을 따먹으려고 피똥을 싸는구나..

2mb 퇴임 후에,
운하 피해가 차츰 서서히 강력하게 드러나면
관리하는 사람들 잘못이라고
지는 아무 잘못없으니까
국민성금으로 복구하자고 할, 용량이 2mb밖에 안되는 분에게
5년간 나라을 맡겼다니 실로 암담하다.

숭례문(崇禮門) 간판이 떨어지기 전에,
우리 국민이 경제를 잘 알까봐 2mb를 선택한 순간에
도덕성(禮)은 떨어진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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