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客從何處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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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하늘로 간 호수 | 시(詩).. 그리움.. 2008.10.03 11:43 멋진그대™
하늘로 간 호수...최진실님의 홈피를 검색하다가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개인의 인격마저 "연기"로 꾸며진 삶은 아니였을텐데..

최진실씨가 어렸을때 내일 있어야 할 끼니를 걱정하는 어머니께 그랬다지요
"어머니 코 수술 해주세요...나중에 몇배로 갚아 드릴께요"

그런 도전과 삶에 애착을 갖던 자신의 색깔이 삶과 더불어 어쩔 수 없이 바래어진
안타까움에...타국에서 있으면서 고국의 친구 하나가 갑작스런 불행을 당한것 처럼
아픔이 진한 며칠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이...순수하게 그대로 지켜졌으면 하는 부질없는 바램을 살며시 내려 놓습니다
멋진 그대님 글...감사히 봅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녀의 명랑함 뒤에 숨겨진 우울함.. 진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론에서도 이 시에 대한 언급을 없더군요..
그녀의 마음이 이와 같았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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