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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싸움 300일, 조합원의 편지 | ★ 활동가 취재뉴스 2008.04.24 12:15 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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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것 같읍니다 사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신분 변화를 요구하는 파업이 아닌데 왜들 그렇게 알고들 계시지요 비종규직이라도 그대로 계속 일하게 해 달라는 거였잔아요 파견회사로 무작정 신분이동 되고 그게 싫으면 나가라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었고 정규직 이야기는 법에서 그대로 비정규직으로 일하면 자동으러 정규직이 된다고 하는 거고 그게 싫어서 회사가 선수쳐서 파견회사소속으로 신분 변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한거고요...아닌가요
  • 청순한그녀
  • 2008.04.25 07:09
  • |
  • 답글
제가 기억하기론 정규직을 안해줘서 저렇게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 새마을
  • 2008.04.25 08:05
  • |
  • 답글
이랜드란 회사에 일주일 다녀보면 알것이요 왜 이랜드가 싫은지 이직율 80% 회사가 아니란 광신도 집단
  • 리라이어블리티
  • 2008.04.25 08:08
  •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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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정규직화는 모두의 꿈이지만 인간세에서 그런 일이 이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이랜드회장은 종교적신념이 강한 인물로 전에 달란트 운운하며 써놓은 글을 읽어보니 타협을 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겠더군요. 결국 이 문제는 앞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끌고가면서 해결책을 보지 못하고 투쟁하는 분들은 조금씩 떨어져나가고 마지막 남은 한두분만 1인 시위하는 형태로 나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비정규직을 마치 1회용상품처럼 취급한 경영자를 지지할 수는 없지만 '비정규직의 완전정규직화'라는 자신들도 믿지 않는 대의명분으로 끝까지 이랜드노조를 사지로 몰아넣는 민주노총지도부도 비판받을 만합니다. 어머님들, 민주노총지도부에 끌려가지 말고 실리를 찾으세요. 계속 나가다가는 다 홧병으로 죽는 그런 싸움입니다. 이명박정부에서는 준법의 본보기로 끝까지 이랜드노동자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는 분에 못이긴 사람이 자살하는 그런 식으로 일이 끝날까 참으로 걱정되네요.
  • 블루진
  • 2008.04.25 08:12
  • |
  • 답글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저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랍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이기심이나 무지로 내몰수 있을까요??
아무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소시민의 입장이 부끄럽습니다.
이랜드! 많은걸 알진 못하지만 떳떳하지 못한 기업인건 사실이죠
오죽하면 직원들에게 이랜드임을 숨기라고 교육한다는 얘기까지 있겠어요
후아유, 에블린,티니위니...이런 브랜드들이 이랜드라더군여
이렇게 잘팔리는 브랜드를 가지고있는 이랜드는 노동자와 함께하길
유명하잖아요.이랜드그룹...무슨..죄짓고 교회에 헌금만하면 죄가 없어지는걸로 아는사람이 대가리로있으니ㅉㅉ
정말 안타깝고, 눈물이 나네요.. 넉넉치 못했던 어린 시절 그래도 점심은 굶지 않을 수 있었던 어머니의 노고를 생각하니 더욱 눈물이 납니다.. 힘내시고,, 꼭 어깨펴고 웃는 날이 있게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이랜드 노동자 여러분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승리하시길 주님도 함께 하실거예요
힘내세요   꼭 승리하시길 주님도 함께 하실거예요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응원을...
당장의 생계때문에 갈등과 고통으로 보냈을 일년의 시간들이 힘드셨을겁니다...충분히 이해하구요...
이런 상황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을 절대 이해할수없죠...저도 이제서야 압니다...전엔 노사니 투쟁이니 관심도 없었구 왜 그러고 있는지 도 몰랐으니까요....당신들의 희생과 피와 눈물로 인해 여기 또 한사람이 희망을 봅니다...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구요...끝까지...포기마시구 힘내세요...
  • 보노보노
  • 2008.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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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전 소위 잘나가는 회사의 정규직 직원입니다. 아마 지금껏 저만을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위치에 서기까지 당당히 노력했기에 이분들의 심정을 솔직히 잘 헤아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이런 현상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걸 조금 나눠주는 한이 있더라도 조금씩만 양보하고 받아들여주면 어떻게든 해결될꺼라 생각하는데~~~ 서서히 저 자신도 바뀌어 가는걸 느낍니다. 부디 힘내시길~~~조금씩이나마 바뀌어가는 세상을 꿈꾸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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