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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당신, 투표하지 마! | 아! 코리아 2008.04.07 16:27 龍川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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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일입니다만, 기권 역시 자신의 권리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할 말도 없더군요.
많은 이들이 결정하는 것을 거역할 수도 없고 인간사 어디로 튈 지 모르지만
저희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는 해야 하겠죠?
정말 막아야 할 일이죠...
쿨한척 가서 대세를 따른답시고 찍는 사람들도 문제지만요
무조건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버밀리온
  • 2008.04.08 00:34
  • |
  • 답글
미리내님 말씀대로 투표율 높아야지요. 투표율이 높을 수록 더 국민의 의사에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투표를 함으로써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더 생길 수 있다는 낙관적인 희망을 갖고 있기에 투표율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날씨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나들이 가는게 투표율이 더 낮을까요 비가와서 귀찮아서 안나오는게 더 투표율이 낮을까요.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글쎄요..날씨에 상관 없이 투표율이 65%만 넘어줬으면 합니다.
투표를 안하고 놀러간다든가 선거당일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려고 계획하려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일에는 '우선순위'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멋진 지적입니다. 저 사람들은 무임승차하려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최근에야 민주주의의 의견 결정 방식이 얼마나 허술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리 자체야 모든 사람에 동등한 권리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돈 있는 사람들은 전부 투표하고 없는 사람들은 투표를 잘 안하게 사회 구조를 만들고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기득권을 가진 이들의 입맛에 더 맞는 구조로 바뀌는 거죠. 전 기득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유일한 권리를 쓸 겁니다. 모두들 투표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정규직과 일부 작업장에서는 투표할 수 없는 구조랍니다. 참 아픈 현실입니다.
첫 투표를 할 때가 생각나네요...전 그전까진 투표라는 거 무지 어려운 일인줄 알았는데 몇 번 해보니 정말로 시간 안 걸리는 일이었습니다.....투표 자체에는 5분도 안 걸리니 제발 많이들 투표합시다 ㅠㅠ(여기에 댓글로 이렇게 호소해도 쓸모가 없지만 ㅠㅠ)
나비효과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아주 작게나마 애쓰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 간절히 바라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의 의미가 있어야 투표를 할 의미를 찾을 수 있겠죠. 보수와 진보가 다른 얘기를 하는 듯 하지만 결국 열어보니 똑같은 것 같던데요.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다 핵심은 시민이 주권을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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