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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에서 나는 무엇을 배우나? | 아! 코리아 2008.04.19 12:38 龍川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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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우리의 아픈 기억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 듯 ..

잘 읽고 갑니다...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모든 혁명을 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신동엽시인의 싯구로 대신합니다.

말 없어도 우리는 알고 있다.

오늘은 그들의 소굴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
어두움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는 성서구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4.19 정신은 반세기가 흐른 오늘에도 그 빛을 발하는군요.
섬광은 잠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람들에게 평생 남는 강렬한 자욱을 남기죠~
4.19가 미완의 혁명이 된 것은 민중의 의식이 높지 못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혹자는 혁명 이후에 김구선생 암살의 의혹을 밝히자는 것이 너무 거세져서 이와 연관 되었거나 친일세력들이 서둘러서 군대를 불러 들였다는 말도 있고요. 암튼 잡놈을 내�고 개 잡놈을 불러들인 격이 되었죠. 하지만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역성혁명을 일으킨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새 역사의 담금질은 아주 오래 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피의 혁명을 하면, 길닦으니 똥개가 지나가는 격으로 잡놈들이 열매를 따먹죠...4 월 혁명 뒤에도 다시 지배 엘리트로 등장한 놈들이 윤보선과 장면에서부터 친일파였거나 친일 부역자의 자손들이었죠. 민중에게 피의 혁명을 지속하고 완성시킬 역량도 의지도 부족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이 하늘의 뜻이었겠지요...(잘 모르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미천한 블로그까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잘 보고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많이 배웁니다. 전 언제쯤 내공이 쌓일런지;;
감사합니다.
이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역사속으로 민족혼 마져 사그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잃어버리고 세계화가 되면 무엇하고 국제화가 무슨 소용 있겠어요. 우리 선조 들이 일궈놓은 민주화의 터전을 우리대에 와서 잃어 버릴까 걱정이 되네요. 불과 50여 년도 못되어서 잊혀져 가야하는 그들의 희생이 제발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명깊게 보고 많은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역사의 진보도 어렵지만 일거에 후퇴하는 일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오빠와 언니는 왜 총에 맞아 죽었나요"를 쓴 초등학생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저도 궁금합니다. 제 몇년 선배 되시겠는데~
'엘리트 지배를 합리화'른 통해서 깨어있어야 하는 당위들을 새깁니다.
엘리트 지배를 �리화해주는 민주주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피곤하지만 주권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 마무리 부분에서 말씀하신 '영적인 성숙과 궁극적 해방을 획득하려는 노력'은 종교적인 노력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다만 요즈음 영성을 잃어버리고 세속화되어 있는 종교가 대부분이라는 점만 유의하면 그렇습니다.^^
  • 소비야
  • 2008.05.16 12:56
  • |
  • 답글
미리내님...좋은 글 속에 한참 머무르다 갑니다...날마다 행복하세요.....*^*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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