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
의식 성장과 연대를 위한 진지

호모 쿵푸스 (122)

목록열기
책 소개 ; 금강경 코드, 비(非) 그게 아니고... | 호모 쿵푸스 2008.05.12 08:40 龍川 미리내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호모 쿵푸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좋은책 소개 감사드리며 30년 넘게 불교와 인연 지으면서도 님표현대로 사이비 혐의가 농후한 불자로 지내다.   전생에 금강경 인연공덕이 있었던지 정말 우연한 기회에 금강경을 접하고 한자한자 뜻을 새기었고 이제는 남을위해 자구 풀이정도는 할 처지가 된 정도입니다. 경에서의 일관된 말씀은 철저한 我相 타파지요. 그것이 깨달음의 요체라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그 말씀으로 인해 또다른 相을 낼까봐 당신의 말씀마져 無(不)이라며 스스로 부정하십니다. 결국 집착으로 인해 실체가 허망한 물질을 갈퀴질하는 우리가 문제겠지요. 종교는 내삶의 전부가아닌 내삶을 윤택하기위한 한방편이라고 결정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것인가요?            
삿갓님과의 만남의 인연에 금강경의 진리가 깔려 있었나 봅니다. 저 책을 읽으면서도 느낀 건데 금강경의 가르침에 접근한 이들은 주파수가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 노태권
  • 2008.05.12 13:26
  • |
  • 답글
트랙백을 타고 와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 문장... 교회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죠..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셨을 때.. 교회에서 쫓겨나실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거리에 울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에 함께 하실 것이라고..

각 종교인들이.. 자기 것에만.. 집중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프긴 합니다.
어떤 전문가에 따르면 교회에 악인이 더 많다고 합니다.
예수께서도 바리새들의 위선을 심하게 비판했습니다만
요즈음 교회 지도층은 과거 파리새들을 닮아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대자대비하신 지혜광명으로 편안하게 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을 회복하여
삼계의 고통 벗어나 편안하게 되시라고
세상에서 가장으뜸가는 반가운 소식 전하려
한 성자가 탄생한 날입니다. 경축합시다.()
환산님의 평안하심을 저도 기원합니다,^^
출판업 종사하는 김규항씨 블로그에서 읽은 바로는 파리새인들이 지금으로 따지면 독립운동가였다는군요. 예수님은 너무너무 과격 또는 순수, 래디컬해서 그들로부터 백안시당한 거구요. 쥐박이나 딴나라들은 그러니까 파리새를 비유하면 정말 큰일나구요, 구약에 나오는 소돔 같은 아비규환 환락가 도시의 개차반들을 쥐박들에 대입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