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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개구리와 혹부리 영감 얘기 | 아! 코리아 2008.05.20 10:26 龍川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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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숭례문이 시발점 같네요.

국민 몰래 슬금슬금 삽을 푸지 못해 안달하는 2MB 정부.. 답답합니다
언론과 검찰, 나아가 그를 서울시장으로 만든 정치 시스템 - 모두 망가져 있습니다.
숭례문은 청계천에 이은 전시행정의 표본이었구요~
끝없이 되 뇌여도 부족하지 않을 無 智의 탈피 라는말이 더욱 실감나게 와 닿는 글입니다. 어두운 암흑 굴 속에서는 다이야몬드도 한낮 돌덩이에 불과합니다. 조중동에 세뇌당해 무지의 암흑 속에서 이정도 사는것도 잘 선방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자살골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탈진 할때까지 ‘단결!’을 외치며 지혜로운 눈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뛰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지혜로운 글 많이 올려서 더 이상 자살골이 나오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에 충실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기 기운인지 임파선이 부어서 혹부리 영감처럼 보였는데 이글을 읽고 뜨끔했습니다. 내가쥐박이를 이렇게 싫어해서 벌 받고있나?
언제나 재미 있는 글 감사합니다.

탈진 할때까지 ‘단결!’을 외치며 지혜로운 눈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뛰는 길 밖에 없다 -- 요 부분 바로 석학 촘스키 얘기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숭례문 소식을 듣자 마자 누가 개방했는가가 궁금했습니다. 알고 보니 역시나... 그런데 알바를 고용해서 자기 칭찬 플래카드를 들게 했다고요? 참으로 천인공노의 수치군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하다니...
한 마디로 웃기는 짜장입니다. 가련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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