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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 미사 참석 후기 | 나날의 삶과 생각 2008.06.30 23:31 龍川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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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제단 시국미사를 계기로 명박이 명줄이 한층 얇아질 거 같습니다.
신부님의 "여러분 외로우셨죠?"란 말씀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 이방인의초대
  • 2008.07.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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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정말이지 이런 촛불집회는 막을 명분이 없을 듯.....
  • 김용대
  • 2008.07.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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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종교 집회는 절대 막을 수 있는 명분이 없죠^^
  • 키티
  • 2008.07.0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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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이명박이는 정말 복받은사람이예요 그많은사람들이 불쌍한죄인 회개의은총을내려달라고 기도하잖아요 정말 복많이 받은사람이네요,,
오늘 정말 통쾌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님들께 박수을 보냈니다
제발평화시위로끝나기를..
매일매일 사제단 분들이 비폭력행진하셨으면 좋겠어요.
맞는사람도 욕하는 사람도 때리는사람도 없게..
시위에 나가있는 전의경과 시위대분들 모두 오늘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제발 마지막까지 이상태로 가기를...
천주교와 불교는 친해요...
음....
존경스럽네여. 신부님.. 우리스님들은..주무시나..
스님들은 7일저녁에 법회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프레시안에서 뉴스를 확인하세요..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630171759

미리내님.. 그곳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니 더욱 행복합니다.
저는 거의 종교적 감동을 느꼈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밤이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연이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모든 종교를 포용합니다.배타적이지 않고 상대를 존중해 주는 거죠. 전 그런점이 좋습니다.요즘 종교들 너무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거든요. 그런점에서 기독교는 한번쯤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어제는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단식농성하는 신부님들께 힘을 실어 드립시다.
  • 답글
  • 가을
  • 2008.07.01 10:47
저두 가을나그네님 생각과 같아요~이기적인 종교인의 작태에 마음이 많이 슬픕니다. "존중"이 얼마나 큰힘을 갖고있는지 한번만 더생각하는 모두들이 되었으면합니다~
신부님. 나라에 평화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쪽의 편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고 성난 민중을 다답으시고 다독이시고 나라도 갈길을 갈 수있게하여 평온한 나라가 될수 있게 하여 주세요. 과격하다는 것은 서로의 입장 차이인것 같습니다. 경찰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전의경을 위해서도 꼬옥 기도부탁드립니다.
  • 푸른바다
  • 2008.07.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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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천주교인이 부럽습니다.저도 종교를 바꾸고 싶어요.정말 감동입니다.남편이 독실한 신자이니 ..저혼자라도 천주교로 바꾸고 싶어 지네요.정말 천주교인이 부럽습니다.종교계의 양심입니다.
  • 답글
  • 에바3
  • 2008.07.01 13:19
저도 기독교 인 입니다. 주님의 자녀는 빛의 자녀라고 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으며 살아야 한다 고는 알고있었지만, 실제적으로 교회내에서 말씀만 있지 행동지침은 없었다는 걸 다시한번 천주교를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세인들을 향해 화있을 거라 하시며 형식적인것을 싫어하시고 오히려 민중속에 뛰어들으셔서 돌보셨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지금 모습은 어떻습니까. 조용기/김진홍/김홍도 목사등 오히려 촛불을 악으로 판단하지 않습니까. 순수한 신부님들을 보며 저 모습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마루치
  • 2008.07.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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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참종교는 진정 사라믈 섬길 줄 안다. 꼭 필요한 이 시기에 정말 잘 나오셨어요. 힘이 되네요
민심을 짓밟는 요즘의 행태에 한없이 무력감을 느꼈는데 오늘 드디어 칠흑같은 어둠속에 빛을 보았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가끔씩 회의도 느꼈는데 이제 그런 회의가 저의 믿음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국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한국은행에서 구호가 없었던것은 이유는 그 지점부터 침묵시위를 하자고 했기 때문에 모두가 침묵시위를 동참한것이구요...명동지나서 sk앞에서 약간의 불미스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비폭력을 외치고 무시해 외치며 평화시위로 돌아갔습니다. sk앞에서 무슨일때문에 멈췄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만 누군가 볼일?이 있어 건물로 들어가려던걸 못들어가게 샷다문을 내려버려서 조금 소란스러워 졌던걸로 기억합니다만.....다행히 문제없이 지나갔습니다.
아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 andrew0404
  • 2008.07.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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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여러분 외로우셨죠......정말 찡한 한마디 입니다.
샴쌍둥이 수술.. 꼭 해내야죠.. 국민이 살려면(-.,ㅡ)
힘내십시요!
  • 하늘이네
  • 2008.07.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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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신부,수녀님들과 스님들은 예전부터 서로 왕래를 하시며 지내셨습니다.
요즘은 기독교 중에서도 생각이 열린 분들은 같이 행동을 하신다고 하네요...
국민의 건강과 안위 그리고 언론의 자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위의 동참에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국민이 바로설때 비로서 잘못된
판단이 바로서게 될것이란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 이전도사
  • 2008.07.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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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청와대는   귀기울여야 !
아 미사에 다녀오셨군요... ^^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종교인의 모습이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반면 사찰 무너져라를 외치는 ..... 정말 상식이하의 집단들이죠....
좋은 글 감사드리고,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제가 하는 일이 빨리 결실을 보아야 저도 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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