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빛을 깨치고..
一微塵中含十方 無量遠劫卽一念

산은 내 사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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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 산은 내 사랑 2008.10.23 23:53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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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그림이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이번주말은 속리산이 계획되여 있었습니다만,
대학다니는 아들녀석이 중간고사 마치고 오늘 내려온다기에
산행을 취소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곳이나 가볍게 다녀와야 할것 같네요.
가을 속리산 멋진 그림 잘보고 갑니다.
  • 답글
  • 여울
  • 2008.10.24 23:49
아드님이 유학을 갔군요, 공부를 아주 잘하나봅니다. ㅎㅎ
속리산 산행은 취소 되었어도 뭐 다음 기회가 있겠죠.
사람과의 만남도 인연이지만 산도 인연이 있어야 오를 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 사람처럼 궁합이 맞는 산도 있고요. ^^

모처럼 비가 내리더니 참다운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주말 좋은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속리산 단풍 너무 이쁘네요...수고하셨네요..
가을이면 여지없이 보여주는 속리산 단풍 장관
대자연의 보이지 않는 마술을 마마님덕에 공짜루...ㅋ
누구처럼 숲을 좌야 하는데 무자는 맨날 나무만보니 어쩐데유
아휴~ 나도 이제부터 숲보러 댕기덩가 해야쥐...ㅋ
오우! 역시 속리산입니다.

늘어난 등산객들로 인하여 전국 유명산의 단풍
코스가 꼭! 꼭! 들어 찼다더니 맞는 말임을 실감
나게 하는군요.

속리산 가을산행의 멋진 모습을 보고갑니다.
없어지는 산장을 뒤져봤어도, 없네요... 요번달, 3일 폐쇄, 7일부터 철거에 들어간데요.. 30여년이 넘은, 이유야 많지요..
환경, 조망권, 신식으로... 가고오고허는게, 사람만이 아닌가봅니다. 건물도. 산장(휴계소)도.. 불쑥 디밀어 조금은 죄송합니다...
  • 답글
  • 여울
  • 2008.11.03 11:05
어느 산장을 말씀하심인지.. 못알아들어 죄송해요.

말씀대로 가고오는것이 사람만이 아님을 요즘 부쩍 실감하고 있답니다.
바로 우리 앞 집이 철거에 이어 신축공사에 들어갔거든요.
세상 모든 존재엔, 무생물조차도 일생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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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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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가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서 아주 좋은 산행이 되셨겠습니다.

지난 달 초쯤 밤에 속리산 종주를 하였는데 춥고 힘이 들어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깜깜하여 아름다운 경치는 보지도 못하고.

같은 날 같은 구름을 지리산에서 같이 보았다니 인연이네요.

아름다운 단풍 잘 보고 갑니다.
속리산 단풍이 환상이네요
지리산 피아골도 저만큼은 안예쁘던데...
여울님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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