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2848의 블로그 연습
인생 중반을 훨 넘어서도 나태한 나의 삶을 정리하고 반성하기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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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샹하이, 항주, 소주 여행 중에 읽은 책: 내 이름은 빨강. | 여행 2007.04.23 12:11 cool2848
  • 소냐
  • 2007.04.23 12:21
아버지를 잃고 나서 한동안 그 나이임직한 노인을 뵈면
아버진가 하여 달려가 봤는데, 엄마를 잃고 나니 다른
이의 어머님도 무척 좋습니다. 쿨님의 성화로...노안을 혹사시키셨다는 전설...
우리 어머님 너무 착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 소냐
  • 2007.04.23 12:22
내이름은 ... 빌려주세요.
저는 못봤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긴 해놓고선 말입니다.
순서를 기다려 빌려야 하는 건가용
어머님께서 1권을 다 못 읽으셔서 속초로 가져가셨습니다.
2권두 보내라고 하십니다.^^
행복...은 복사된 채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 한글
  • 2007.04.23 18:38
책 읽으시는 어머니~~~이다음에 저도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아직 안경없이 기내에서 책을 읽으시다니요~ 멋진 분이십니다
어머님 닮아서 저도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버스 속에서 읽으시는 것 말리느라고 빠뻤습니다...ㅎㅎ
제목이 자극적이고... 웬지... 북한 냄새가? ㅎㅎ 빌려봐봐야징~ ㅎㅎ
ㅎㅎ
북한냄새요?
하기야 우리가 그런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군요...
  • 강세
  • 2007.04.24 05:58
잘보았슴다....여행기.
안경 없이 책읽으시는 어머님이 젤로 감명 깊습니다.
도데체 눈이 넘 침침 합니다. 공연사진 찍을때는 그냥 감으로 찍고 맙니다.
눈이 정말 보배 입니다.
아마도 노안이 아닐까요?
가까운 렌즈화인더를 보실 때는 필요해지는 돋보기.
재미없으면 청구하면 되구요
그럼 재미있으면 소개비드려야 하나요~?ㅎ
역시 매너있으십니다...ㅎㅎ
  • 답글
  • 아현
  • 2007.04.30 01:06
정말 매너있는 재즈카페님이시네요.
전 여기 한국책값이 비싸니까 미국오실 때 빌려주면 안되남요? 하려 했더니...
걍 꼬리 내리고 가겠습니다.
어머님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안에 평화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미국 언제 갈 지 모르지만, 가면 가지고 가겠습니다.^^

어머님, 일생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오셨죠...다른 한국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그래도 우리 각자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죠.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
책 읽는 어머니는 영혼의 고향 ^^
그러네요.
마음의 고향, 영혼의 고향.
멋진 말, 감사드립니다.
  • 울프
  • 2007.05.02 21:53
며칠전 읍내 책방에서 빨강을 찾다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쥔은 분명 있다고 하는데 ... 다른 책방에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재미없으면 책임지셔요 ...ㅎㅎ
네, 책임지겠습니다.
대신 재미있으면, 어쩌시겠습니까???^^
  • 답글
  • 울프
  • 2007.05.04 13:25
ㅋ~~어쩌지요?.....
cool2848님도 참 대단하신 분이시고, 비행기 안에서 불켜서 책읽으시는 어머님의 모습 위대해 보이십니다. 이 담에 나이들어도 cool2848님의 어머님처럼 시력유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대단하신 모자지간이세요.
전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그리 재미있습니다.
오르한 파묵, 대단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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