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RiyA's AstraLog
√ MIRiyA's AstraLog: About Easy Web Services

긴 글들 (44)

목록열기
포탈 블로거가 죄냐? | 긴 글들 2007.01.06 19:45 MIRiyA

'긴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공감합니다...;;;
양비론적인 관점 공감합니다. ^^
제가 하고 싶은말을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이번 네이버 블로그 개편 에피소드에 저작권 관련 사항이 있는 거 같으니
기대를 해보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답글
  • MIRiyA
  • 2007.01.06 22:55
그냥 CCL용 상자 하나를 레이아웃 선택 메뉴에 걸어주고 마는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_-;
역시 MIRiyA 님의 파워는 대단하군요. 갑작스레 방문자가 늘어 확인해보니 MIRiyA 님 글을 타고 오신 분들.. ㅎㅎ ;;

여튼 여러모로 얼마전까지는 포탈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펌질(특히 불펌, 그리고 그 중에 네이버)이 성행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블로거 개인이 어떤 발언을 할 수 있는 장소(추천글 형태가 있는 메타사이트)가 마련되지 못한 까닭에 수많은 진지한 블로거들이 조용히 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면 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그 호황이 메타사이트의 등장과 맞물리며, 자기 목소리가 있는 블로그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제가 지적했던 블로그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면서 불펌 블로그인 블로그들은 역으로 묻혀버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탈 블로그와는 반대의 현상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다음도 네이버도, 그리고 다른 포탈들도 메타사이트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따라서 묻혀 있던 수많은 보석같은 포탈 블로그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따라 인식도 점차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예전엔 설치형 블로그라면 다소 우월감이 있었지만, 이젠 없지요. 네이버만 봐도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엔 굉장히 멋쪄졌던데요. 뭐. 기술적인 것에 관심없는 일반 사용자가 보기엔 티스토리와 별반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편리한..

글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퇴근시간이 지나서 맘이 좀 급하네요 ;;), 블로거들의 의식은 점차 변하고 있는 것같다라는 느낌이 들고, 포털의 능동적인 변화..도 조금씩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도 CCL 을 달았다던가.. 하는 식의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리는 것을 봐서요. ^^
  • 답글
  • MIRiyA
  • 2007.01.06 22:58
음;; 제가 파워가 생긴건가요;; 하긴 설치형 블로그에도 불펌 블로그 많이 있을거라 보입니다. 그쪽은 상대적으로 노출의 기회가 적으니 묻혔을 수도 있다는 현상 해석에 공감합니다.
2007년에 뭔가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논조에 따라서 예의를 차리지 않고,
생판 모르는 분에게 "~봐라" 식의 행위는 자신을 낮추는 행위로 보입니다.
물론 위에서 아래까지 같은 논조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하신 것으로 보이나.
블로거님들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그것이 정말 서비스에 알리고 싶은 것이라면, 절제적인 예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자유롭게 논조를 펼치는 것에 대한 자유를 억제 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은 좋은 글 하나가, 마지막의 언급으로 인하여
서비스 제작자에게 "보라"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은 "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잇슈 메이커로서의 노력으로 치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원래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 보통은 그냥 "뭐 그냥 일상적으로 듣는 얘기니깐"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즐겨보는 블로그에 짧은 덧글이나마 얘기를 섞은 인연이기에 이렇게 실례하고 덧글 남깁니다.
그럼..^_^
  • 답글
  • MIRiyA
  • 2007.01.06 22:53
네에, 역시 들러주셨군요. shgraph님 작품 감탄하며 잘 쓰고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능적으로 더 바랄게 없을만큼 깔끔하게 잘만들었지만 그 안에 든 정신이나 문화에 끼친 영향은 부정적입니다. 장기적인, 전략적인 부분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겠지만, 최소한 성의는 보여주는, 생색이라도 내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요. 1인자는 그런거고 시장의 모든 현상을 책임져야 합니다. 제가 쓴 글, 공인이어도 그렇게 부르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그부분은 어차피 본인이 이미 본것 같으니 삭제했습니다. 쿨한 반응을 기대하고 지목해서 말했지만 많이 아쉽네요.
원래 다들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소통을 꺼려하고 말을 아끼지요.
shgraph님 사무실 환경은.. 쿨럭.. all 맥북이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 옆에는 이케아에서 캐노피 공구했다던데 사진 올라오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정글이 되겠네요.:)
....제 작품이라고 할게 없어서..^_^;
개인적인 생각은 잘 할려고 한건데,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영향 또한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역할을 제한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뽑아내는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것같네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생색내기는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헌데 적용시점은 입장과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이런 재밌는 이야기 거리가 생기는거 아닐까요?^_^
그리고 이람님은 매우 쿨 하신 분입니다. 조목조목 다 답변은 해주시진 못하겠지만, 이런 고민에 대한 그분만의 해답을 서비스로 보여주실 것이라 믿고있고, 전 그 믿음으로 그에 대한 서포트를 하는 사람인거죠.^_^
전 서비스는 말로 하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님의 생각 빠른 모양으로 보여드릴 순 없겠지만, 점차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노력할 겁니다.
그래서 서비스제공이 흥미 진진하고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_^
더 님의 특색이 뭍어나는 많은 조언 질타 부탁드립니다. >_<)b
ps. 추가 : all맥북은 아니고..맥북은 제가 원래 쓰던거....라....크로스브라우징과 개발환경이 더 좋다라고 우겨서...맥미니 보급을 받아버린...-_-)거죠..그러다보니 저희 팀원분들이 도전적이라 개발장비를 맥미니로 바꾸고, 더 열혈 개발중이십니다..ㅎㅎ
  • 답글
  • MIRiyA
  • 2007.01.06 23:18
:) 대외비의 허용 범위 내에서 이미지 향상을 위해 가끔은 립서비스도 필요합니다.
NHN이 능하지 못한 부분은 이런 부분 같네요. 일 잘하면서도 평가를 잘 받지 못하죠.
자잘한건 잘 배려하지 못하고 큰 건만 성공시키려고 노력하지요.
웬지 우직한 황소같은 분위기네요. ㅎㅎ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다보면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생각합니다.
돈 모아서 맥북 프로를 지릅시다!
설치블로그 기준으로 포탈블로그 무시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봐요? 푸하하 -_-;; 웃기네.
블로그를 어떤 걸 쓰던 쓰는 사람 나름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그런 생각이 나지도 않던데요.

딴말이지만 설치형 쪽에서 포탈쪽에 부러운 게 있다면 간편하다는 거죠. 제한이 있으나마나 그 안에서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꾸미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번 블로그 시즌2 보면서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어요.
  • 답글
  • MIRiyA
  • 2007.01.06 23:02
잘 해줄것 같은 TNC의 작품들이 다들 편의성이 떨어진다는게 계속 아쉽습니다. 노정석 사장님이면 잘해줄것이라고 믿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설치형이든 포털이던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쓰면 되는거죠.
전 솔직히 펌 블로그도 자료의 출처만 확실하다면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역시 블로그의 좋고 나쁨은 뭘 사용하느냐가 아니고 진실된 내용이겠죠..^^
포탈 블로그에 은근히 펌질 블로거가 많기때문에.. 그런 소리가 왔다갔다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데 도구가 문제되지는 않는거죠.
저도 종종 그런 소리 내지는 느낌을 전해받고는 영 아리송합디다만.
도구보다는 그 안에 담는 이의 소양이 문제겠지요.
요것, 옮겨다 보이고 싶은데...우선 옮겨놓고요,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말을 담는 그릇이 문제는 아닐거예요.

저도 한때 칠뜩이였는데,
포털메인에서 일반인들에게 노출해주는 포스팅들이나
검색해주는 결과에서 보여주는 블로그들이
다 너무 연예/연애 뭐 그런것/불펌한것들이라서
그런의식이 더 커진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도구로 사람을 저울질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대다수의 포탈 블로그에서 소위 말하는 '펌'을 쉽게 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기는 하나
그것이 포탈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을 폄하할만한 이유가 되서는 안되겠지요.

한때 올블로그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자와 익스플로러 사용자,
구글 사용자와 여타 국내 검색엔진 사용자들간의 신경전이 거셌던 때가 있었는데
그와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아닐런지.

뭐, 글과는 별도로 '펌'이란 행위에 대해선
언제 기회가 닿으면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답글
  • MIRiyA
  • 2007.01.07 02:50
아들 딸 가리지 말고 잘 키우면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와... 또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
저도 칠뜩이짓을 벗어날때가 되었는데... 가끔 그런게 나올때가 있어요...
아직 많이 못고친거 같아요 ^^
설치형보다는 기존 포털 블로그를 쓰기 편한 사람들이 적어도 몇배는 될겁니다.
누구에게는 php설치나 db설정이 편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할줄 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할줄 안다고 착각하는것은 어리석죠...
전 요즘 네이버나 다음쪽 블로그들중에서 멋진곳을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 답글
  • MIRiyA
  • 2007.01.07 02:50
좋은 글인가요? ^^ 다행입니다.
칠득이라는 가공의 인물이 대명사화 되면 재미있겠군요. 창시자 -miriya
아침부터 좋은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요즘 이 CCL 때문에 자꾸 포털을 하나의 묶음으로 치부하는 글들을 종종 봐 와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던 차였는데.. 참 잘 지적하신것 같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서 다수의 이유없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맛있는 음식은 일회용 알루미늄 접시 위에 담겨도 맛있는 법이지요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미리야님 덕분에 삘받아서..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트랙백 쏩니다.

: )
제 생각에 포탈블로그의 죄는 이건것 같습니다. 'XX회원에게만 글쓰기 허용'

이거 참 난감스럽더군요.
  • 답글
  • MIRiyA
  • 2007.01.07 19:47
네, 그것도 난감하죠. 경험 없는 블로거 같습니다.
일단.. 회원에게만 허용을 하면 스패머를 차단하기 쉬워지니까요.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따라; 죄 없는 포탈 블로거까지 싸잡아 무시하거나 욕하는 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몇 명 정신나간 블로거 때문에, 포탈형에서 그런 사건이 좀 많이 일어나서 인지..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분들 중엔 몇 명은 정말로 무개념 블로거에게 피해를 당해서 말하는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그렇게해서 문제가 일어나니 편견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음 잠시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도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네이버 블로그 측의 강제 글 삭제와 이유없는 제제로 (논란 일어나는 글은 싸잡아 못하게 하더군요; 현재는 나아졌지만, 뭐 아무리 기업이니 어쩔수없다는 생각도하고요..)                 1년동안 사용하다가 결국 설치형 블로그로 넘어왔습니다. ^^

특히, 설치형 블로그는 "자유성, 확장성"이 ,
포탈형 블로그는 "편리함, 디자인"의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서로서로를 이해하는 블로그 문화가 잡혔으면 합니다. :)

포탈 사이트(기업)에게 바라는 점은 저작권와 여러가지 처리 시스템좀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그렇게 일이 일어나고도 모른척하고 지나치고.. 계속 이대론 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답글
  • MIRiyA
  • 2007.01.07 18:58
네^^ 포탈 블로그가 갖고있는 문제점들은 해결 되어야지요.
말씀하신 것들에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추가로 전 흔히 말하는 펌로거보다도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더 비호감입니다..;

'설치형블로거는 포탈에 피해의식느끼는 열등한 인간들' 로 분류하는 일부 포털블로거들....;
  • 답글
  • MIRiyA
  • 2007.01.07 21:48
둘 다 뭐 피장파장이죠.. 어디든 희한한 사람들 있으니..
사람들이 자기 생각의 근거부터 골똘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로 감화를 받아도 네이버는 밉습니다 -_-;
자세한 이야기는 트랙백 겁니다. -_-;
  • 답글
  • MIRiyA
  • 2007.01.07 21:47
네이버가 미워도 네이버 유저는 미워하지 말아야죠 ㅎ
제 포스팅 읽으시고 기분이 많이 얹짢으셨을텐데 저처럼 철없이 굴지 않으셨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칠득이 되지 않게 많이 조심할께요.
블로깅 하면서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은 상처받거나 불쾌할 때도 있죠.
제가 다른 사람 상처주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답글
  • MIRiyA
  • 2007.01.08 21:21
아하;; 철 없다니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끝나니 기분이 좋네요.^^
미리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ㅠ- 툴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메타블로그를 알고 있다는 걸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어떤 부류던 정말 개그가 아닐 수 없어요. 문제는 그 툴이나 유저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에 달린 것인데 포탈블로그쪽이던 아니면 설치형블로그쪽이던 상대를 인정하고 같이 어울릴 생각은 하지못할지언정 서로를 헐뜯는 모습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