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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에게 ActiveX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 웹과 IT 2007.01.20 20:07 M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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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 에 대해서는 다소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MIRiyA 님의 이 포스트는 다른 의미로(?) 여러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우선, 실제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나 사용정도.
이거.. 더 내려가야 합니다. -ㅅ-;

1. 컴퓨터라 하면 486, 펜티엄만 있는줄 압니다.(간혹 586을 아는 분도 계십니다. ㅡ.ㅡ;;;)
2. 이건 중급 사용자라 자칭하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도 그러합니다. 정말.. 과장아니고 실제로..
3. 그게 뭘까요? 그냥 새로운 프로그램인가보다 합니다. 파이어폭스로 인터넷하면 놀랩니다. ;;
4. 태그.. 이건 블로그 사용자들의 대다수가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역시 얼마전까지 그랬습니다. ;;;


그리고 개발자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IT 나 컴퓨터 관련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그 중에 여론을 형성하시는 분들의 일부는.. 독자의 수준을 너무 높게 잡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쉽게 얘기해 RSS 가 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는 블로거가 전체 블로거의 몇 %나 될까요?

ㅎㅎㅎ
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아 정말.. 사용중인 캠의 리눅스 드라이버만 있어도 윈도 안써도 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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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iyA
  • 2007.01.20 21:33
네.. 정말 많이 내려가야죠ㅠㅠ..
이 직종에서 일하면서 엔드 유저를 이해 못하는 분들 보면 대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ActiveX의 대안에 대해 뭘 심도있게 말할 수 있는 지식은 안되지만 요즘 개발자들 이용자 수준 파악 못하면서 다른데 보는걸 보며 답답해서 썼습니다.
평소에 사이트 이곳저곳 다닐때마다 그놈의 ActiveX때문에 미간이 잠잠할 날이 없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하나 더 바람이 있다면 단순히 속이 시원한 걸로 끝나지 않고 나라 전체가 마수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율성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겠지요.

마귀의 손아귀에서 홍역 한번 치르면 좀 바뀌려나 싶기도 하고...ㅎㅎ 한편으론 아직도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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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iyA
  • 2007.01.20 22:43
흐~ 진짜 마수죠 뭐.. 이제 전 FF에 완전히 적응되서 액티브 없이도 아무런 불편 못느끼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FF에 대한 지원도 꽤 좋아졌구요.
엑티브액스 차단 해준다고 광고해놓고 자기네 액티브액스 먼저 설치하라고 하는 사이트도 있는데요 뭐...
다짜고짜 '닥치고 일단 설치'를 강요하는 사이트보면 기가 막히더군요. 그렇다고 엑티브액스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요즘엔 정말 궁금해집니다. 정말 우리나라 개발자들에게 엑티브액스를 대신할만한 능력과 기술이 없어서 엑티브액스 나발을 부는건가...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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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iyA
  • 2007.01.21 00:37
이미 초기에 잘못 끼운 단추때문에 벌어질대로 벌어졌습니다. 일단 로컬을 제어할만한 방법이 그닥 없기도 하고.. 김기창 교수님의 소송 승리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 글의 초점은 엑티브엑스에 대한게 아니라 이용자의 근성을 파악못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탄식입니다. 엑티브엑스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책임을 이용자에게 떠넘기려는 태도를 비판하는거죠. 이용자는 앞사람이 뚫어준 길로만 다닙니다.
트랙백을 쏘면 " 어 왜 남의 블로그에 광고하세요! " 라고 따지는 블로거도 있었답니다;;;
컴퓨터좀 한다고 하는 블로거 중에서도 그런분들이 계시는데... 다른분들은...
실예로... 저보다 게임방면에서는 정말 잘하는 분들... ( 모든 게임은 다 해보시더군요..;; ) 그런분들 익스플로러 안꺼진다고 뭐라고 하셔서 네이트온 원격제어로 들어가니 백신도 없고 애드웨어 제거툴도 없고...
백신 왜 안깔았냐고 하니까 V3가 너무 비싸서 안깔았다고만 하더군요;;;

자기가 안다고 해서 남들이 다 알거라고 생각하는것, 그런것은 정말 아니죠..
  • 답글
  • MIRiyA
  • 2007.01.21 00:35
풉;; 트랙백 대박인데요..
하지만 개발자 탓도 아니란겁니다.
결국 '윗대가리들' 탓.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 ActiveX문제를 왜? 이용자에게 넘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개발을 그렇게 해놓구선, 문제가 생기니 이용자가 원해서 만들었다는 핑계를 대는 분들을 꽤? 본거 같습니다.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이용자는 어쩔수 없이 사용한건데... 대안의 기술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ActiveX 아니면 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외국의 인터넷뱅킹이 우리나라보다 보안수준이 낮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심지어 국내 윈도우즈 점유율이 높은걸 사용자 탓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ㅡㅡ;;;
뜨시, KISA 스팸대응팀 중 메일스팸 담당자가 저렇게 얘기할리는 없고(제 업무와 직접 연관이 되는 부서라 잘 알거든요), 다른 업무 담당자나 다른 부서였나보군요(혹은 알바?!). 메일 옵트인 제도는 줄기차게 요구하는데도 여의도 근무(?)하시는 나으리들께서 도통 관심이 없어보이더군요(법령 개정이 필요한 문제라서...). 언젠가 그 양반들 메일함에 하루 필터링되는 스팸을 한번 쏟아부어드려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_-;

ActiveX 문제는... 저도 기획자인 원죄(?)랄께 하는게 있어 그냥 조용히 의견만 수렴하겠습니다. 흑.
  • 답글
  • MIRiyA
  • 2007.01.21 00:59
무려 '청와대'에서 강연하신 KISA관계자분이 그랬답니다.ㅠㅠ
글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난게 있어서 트랙백 한번 날려봤습니다^^ㅋ
그러한 부류의 이용자 중에 저도 들어가겠군요..ㅋㅋ 엑티브 엑스 말입니다. 사실 왜 나쁜지 모르겠어요. JAVA 로 하는게 왜 더 좋은지도.. 파폭을 써서 그런진 몰라도, 별 관심도 가지 않고.. 그래도 여기저기서 나쁘다고 해대니, 생각없이 그냥 나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비탈길// 사실 ActiveX 라는 기술 자체가 나쁜건 아니죠. 오히려 꽤 쓸만한 툴이예요. 나름 서버/클라이언트 사이에서 미들웨어로서 역할을 하는 툴이라서요. 그런데, 이 ActiveX가 태생적으로 윈도우기반이고 윈도우플랫폼을 거의 직접적으로 핸들링하는지라 거기서 발생하는 보안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보안강화차원에서 MS에서도 ActiveX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차단시켜놓는 것 뿐이랍니다.
액티브엑스가 나쁜것이 아니라 특정플랫폼 위에서만 돌아가는데다가 보안에 있어서도 취약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액티브엑스의 대안을 찾아서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앞으로 경쟁력이 있다 정도가 논지가 되어야지요. 덮어놓고 까는 사람들은 글쎄요... ^^;
또하나, ActiveX를 쓰게 되면 웹브라우저가 마치 하나의 윈도우어플리케이션처럼 보이게 되지요. 그러니, 저~기 위에 노친네(매니지먼트급 임원들)들이 보기에 얼마나 깔끔하고 좋겠어요. 이야~ 그냥 프로그램 같네. 이거 쭈욱 밀고 가지~ 그러다가 나중에 ActiveX 없이 만들어 놓으면, 어라? 이건 좀 허접스러워 보이는데... 왜 예전에 이쁘게 만들었던거 그렇게는 못하나? 하면 힘있나요? ActiveX 다시 붙여야지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중요시하는 풍토가 여기서도 보인답니다. ^^;

또하나, ActiveX가 들불처럼 번지게 된 이유는 UniWin과 NetsGo 라는 프로그램 덕분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얘네들은 인터넷 회사였는데, 그당시에는 하이텔이니 천리안이니 나우누리니 하는 PC통신들이 성업하고 있을 때였죠. 당근 사람들이 그 PC통신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을 때였으니 유니텔과 넷츠고 역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해당 인터페이스를 차용해야 했을테고, 그 인터페이스의 구현이 가능했던 것이 바로 ActiveX 였습니다. 그뒤로 신비로, 드림엑스, 두루넷 등등...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하는 나름 메이저 업체들은 죄다 ActiveX 깔아서 게시판 만들고 그랬지요.

사실 제로보드와 같은 게시판 툴들도 다 인터페이스는 PC통신시절 보던 게시판 구조와 거의 비슷하지 않던가요? ^^
  • 답글
  • MIRiyA
  • 2007.01.21 23:50
음.. 제가 PC통신 시절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은 누구도 발 빼기 힘든 악순환 같아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저는 보는 시각이 조~~금 다릅니다. 소비자(PC 일반 이용자 포함) 들은 자신들이 이용하는 물건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은 알아 둬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지식도 없이 개발자들의 각설을 바라는 것은 너무 꿈같은 일이 아닐런지요.
  • 답글
  • MIRiyA
  • 2007.01.21 23:41
알아야 할 의무 없습니다. 어느 정도고 뭐고 ActiveX를 이해하기에는 일반 이용자들은 너무 지적인 거리가 멉니다. 당장 포멧도 못해서 AS 부르는 사람이 천지에 널려있습니다. 이용자가 PC로 밥벌어먹고 사나요? 그들에게 PC는 생활의 일부일 뿐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냉장고 이용하는데 컴프레셔 동작 원리를 알아야 하냔 말입니다. 제발 착각좀 깨세요.
참 해답이 없는 문제 같아요.
이번 글을 다시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사실 지금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느냐 보다는 문제 해결이 더 시급한 것 같습니다.
저도 미리아님의 글과 전적으로 동감하면서도 일부 개발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저런 마인드의 개발자분들은 조금 더 폭 넓게 사건을 내다보고 이젠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노력을 기울여야 겠지요..
  • 답글
  • MIRiyA
  • 2007.01.21 23:39
딱히 개발자가 책임이 있기 보다는, 이용자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말을 강조하고싶었어요.
이용자야 뭐 이리저리 이용당할 뿐이니까요. 개발자는 위에서 하라면 달리 어쩔 도리가 없으니.. 정부가 나서서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다가 1년전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한 고등 학생 입니다 ;;
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나 공감이 돼네요 ;; 님의 나이가 대학생이고 이쪽 분야에서 일하시고 계신 분으로 보아 글에서 다루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 이상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심각한 문제는 현재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는 거죠. 제 또래나 아래 아이들만 보아도 컴퓨터 자체가 CPU라고 생각 하는 아이들도 심지어 하드 용량이 많으면 컴퓨터가 무조건 좋은줄만 안단는 -_-;; 이래서는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할 수 있는지...
솔직히 IT강국이라는 칭호는 일부 고수 들에 의해 얻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하네요..
이런 상태에서 ActiveX라는 것에 대한 대중점 관점인 '잘못된것'이라는 것이 없어 질 수 있을까요?
국가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듯 한데, 전혀 이쪽에는 반응도 없고..
오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답글
  • MIRiyA
  • 2007.01.21 23:55
이 분야 종사자들이 이용자의 습성에 대해 너무 파악을 못하고있는것 같아 슬픕니다.
솔직히 컴퓨터만큼 다루기 어려운 가전제품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컴퓨터가 도처에 들어갑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건 아는 자들의 오만일 뿐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점점 직관적으로 변해가고 안정성은 점점 높아지고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대해 자동차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나 깊이 아는 만큼 컴퓨터에 대해서도 컴퓨터로 밥벌어먹는 사람이나 깊이 알아야지요. 어려운건 나쁜겁니다.
ActiveX에 대한 책임을 이용자에게 전가해선 안된다는 의견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나가야 한다는 점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런데 미리야님의 논지 전개에서는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주변의 다른 이용자와 동일한 플랫폼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기 때문에 비록 ActiveX가 아니라 해도 그들은 Windows와 Internet Explorer를 쓸겁니다. 이미 주지하신 것처럼 그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FireFox라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는 커녕 무엇인지도 모르며, Linux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개발자들이 그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ActiveX는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입니다. 적어도 그것이 실행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에서라면 ActiveX는 매우 강력하고 비용이 절감되는(기존의 개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ActiveX의 사용은, 많은 걸 생각할 수도 없고, 많은 걸 써보지도 않는 거의 모든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불편을 제공하는 일이 아닙니다.
다만 꼭 이용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상당수의 웹사이트 들이 ActiveX를 사용함으로써, ActiveX가 작동하지 않는 다른 플랫폼들을 선호하는 소수 파워유저들에게 우선적인 불편이 주어지는 것이지요.
어쩌면 ActiveX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주장의 근거로는 'MS 독점 병폐'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당장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할 파워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 답글
  • MIRiyA
  • 2007.01.22 08:15
이용자는 ActiveX의 병폐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에 개발자나 기획자 측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계속 ActiveX에 의존해오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앞서 글에 말했지만 개발자가 배려해야 할 눈높이는 그런 무책임한게 아닙니다. 글을 아예 잘못 읽으셨군요. 생각은 전문가가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병폐에 대해서는 현 상황을 이해하고있고 미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해야죠.
이용자 수준을 이해하고 "이용자가 원하니까 ActiveX를 못뺀다" 이런 소리를 하지 말고 전문가들이 앞장서서 책임있는 행동을 하자는겁니다. 님이 말씀하신건 이용자 수준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이용자의 무지에 편승해서 묻어가는겁니다.
제 코멘트에 대해서 답변하신 미리야님의 코멘트의 논지 전개는 의도하시는 내용대로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 코멘트 처음에 밝혔듯 저도 ActiveX에 대한 책임을 이용자에게 전가해선 안된다는 점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 스스로도 항상 웹 개발에 있어 ActiveX로는 개발은 절대 우선순위를 염두에 두지 않으며, 타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ActiveX도 꺼려해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설치하지 않는 편입니다.
단지 제가 지적하려 한 것은 미리야님께서 펼치시는 주장에 대한 것이 아니고, 이 포스트의 논지 전개입니다. 이 포스트에서 전개한 논리대로라면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컴퓨터에 대해 잘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메아저 플랫폼(Windows + IE)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 적응할 이유도 없으므로, ActiveX를 옹호하는 쪽에서 그걸 근거로 삼아버리면 ActiveX 사용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는 뜻으로 한 얘기였습니다.
  • 답글
  • MIRiyA
  • 2007.01.22 18:07
이용자가 컴퓨터에 대해 잘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다른 플랫폼을 써볼 이유도 없지만.
개발자들은 요즘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앞을 내다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적인 마이너리티에 대해서도 배려를 해줘야 하는거고요.
ActiveX 옹호측에서 그런걸 근거로 삼아버리면 별로 정당해보일것 같지 않은데요.
이용자 눈높이 맞추는것과 까놓고 메이저만 신경쓰는것 사이에는 공통점이 없습니다.
그렇죠. "상대적인 마이너리티에 대해서 배려를 해줘야 한다." 첫 코멘트에도 주장했듯 제가 바로 그걸 말하는 것이죠.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수 이용자에 대한 배려'보다는 '마이너리티와 파워유저에 대한 배려'에 더 가깝다는 것이죠. 물론 당연히 웹을 통해서 사업을 하는 사이트라면 웹을 이끌어나가는 파워유저에 대해 세심히 배려해줘야 하는거고요.
로컬을 제어하는 방법이 ActiveX밖에 없다라? 이것은 개인pc를 제어해서 사생활을 침해하는것 아닙니까? 로컬을 제어하려는 마음부터 틀려쳐먹었네염 그럴바에 차라리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OS를 만들어서전국민에게 배포를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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