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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대체 뭐 하고있는건가? | 웹과 IT 2007.06.08 19:40 MIRiy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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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왜 비공개로 저장되어있었지-_-; 버근가..?
무언가.. 전문가 적이면서 감동적으로 풀어낸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암튼 전 다음블로그가 좋네요.^^
글 내용 중 대부분은 이미 피드백이 들어간 부분입니다. 제가 직접 피드백 보낸 것만 해도 글 내용 중에서 70%는 넘겠네요. 싸이월드 쪽에서도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헬프데스크로 메일보내면 '추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하고는 말지요. 저도 한때 MIRiyA2.0 님처럼 열받아서 피드백 보내고 난리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그냥 '꼬우면 딴거써'로 일관하는 싸이월드입니다. 저도 열받아서 싸이월드 안씁니다. 좀 과격할지 모르지만, 어차피 지들이 개발못하고 남이 해놓은거 돈쳐발라 사들인 애들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휴-_-; 개선의 의지가 없나봐요.. 다른데랑 너무 비교되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400px이 짜증나서 일부러 포토샵켜서 용량줄여 큰사진 올렸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싸이월드 다 닫아버렸어요, 탈퇴하고싶지만 백업이 안되시는 관계로 차마 탈퇴까지 하지는 못하겠;;
저는 블로그 태터씁니다, 역시 이것저것 따질필요도 없고 설치형이 와따예요...-_-)=b
잘읽고갑니다, 싸이즐입니다.. 그리고 저도 싸이2보니 같잖더라고요-_- 보자마자 이렇게 외쳐버렸어요
"이야 대한민국 머리좋은사람들이 만든게 이수준이면, 태터는 천재다" 라고요...-_-
C2는 너무 멀리 나간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을 잘 집어 주셨네요. 몇안되는 일촌이지만 어지간하면 미니홈피에 남아있으려고 했는데 답답하고 성가신 것들이 눈에 자꾸 띄어서 포기했죠. C2 나왔다길래 기다렸다 바로 시험해봤더니 속도도 속도지만 미니홈피와 연계는 최악이고 글 올리고 옮기고 수정하는 과정도 끔찍하게 복잡해서 미련없이 손털었구요. 그나마 크게 아쉬워할만큼 미니홈피에 쌓아놓은 게 없는 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그 많은 유저들을 안고 몇년간 꾸려왔으면 노하우도 생기고 뭔가 1인자다운 모습이 있어야하는데 여전한 걸보면 도토리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나봐요. =ㅁ=;
글쎄요.. 아무리 잘 팔려도 지금처럼 배째라식으로 하면 안될텐데요.
저도 카페나 블로그에 글 올릴때 정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기획자들도 알터인데, 일부러 유저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어서 환장한건지.... 그런 큰 회사가 용량에 쩔쩔매는건지... 안타깝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네요..
그나마 싸이월드가 오래되고 규모가 큰 시스템이라 변경 및 확장이 힘들다고 나름 이해를 해주려합니다-_- 아무래 그래도 그렇지 여태 이모양인건..
웹서비스를 운영하다보면 같이 일하는 직원 또는 다른 부서의 직원들 중에도 눈에 안보이고, 해도 티도 안나고, 해결하느라 짜증만 나고, 뭐 했다고 말하기도 곤란한 그런 일은 관심없고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기술, 그럴싸한 무엇만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죠. 자기만 망가지면 상관없는데 그 사람 때문에 회사 리소스가 다 그리로 빨려들어갑니다.   서비스 말아먹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죠. 딴 얘기지만 C2를 주도하는 모 여자 기획자분의 C2 기획안 발표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 마이가 중심이 된 포털 좋아 좋아. 검색도 되고 다 되네. 근데 말이야. 그걸 왜 써야 되는데? 네이버,구글보다 검색 잘 되? 싸이와는 뭔 상관이길래 옮겨야되지?...네이트도 답답하겠지만 보는 사람도 참 답답하더군요.
박모님 처음 이미지 좋았는데 어째 요즘은 실망입니다. 능력을 보여주셔야죠.
원채 싸이월드를 쓰지 않다가 최근 인맥 유지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기존에 독립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C2는 너무 어려워서 때려쳤습니다 ㅡ.ㅡ; 이건 뭐.......C2에 익숙해질 노력으로 티스토리나 태터툴즈를 마스터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새로 배울게 너무 많아요. 옮겨가는데 자연스러울 턱이 없죠.
  • 문경두
  • 2007.06.09 01:23
  • |
  • 답글
본인들은 안 쓰는 서비스일거라는 다덤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획자가 무능한 것이지요.
시원한 목소리의 글 잘 읽엇읍니다.
솔직히 안바뀌고 그냥 냅두면 어떻게 될까 그게 더 궁금한데요?
이분야가 시대흐름 잘 모르고 떵떵거리다 한순간에 몰락하는 것 많이 봐왔잖아요.
그렇게 유저들 목소리 무시하고 제한하고 하는 것 보자면 언젠가 그꼴 나고 후회하는 것 보고도 싶네요 ㅎㅎ
  • 위드wid
  • 2007.06.09 02:47
  • |
  • 답글
좋은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이래서 싸이 안쓴지 오래�네요
  • 김영근
  • 2007.06.09 03:33
  • |
  • 답글
기업의 소위 '윗대가리'들이 혁신의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로도 충분히 돈 많이 벌어 먹는데 뭐하러 바꾸겠어요?

이것이 구글과 같은 타국 기업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윗대가리들의 실무에 대한 인식과 혁신에 대한 의지..
SK컴즈 자체가 무슨 컨셉을 가지고 서비스를 개발하기보다는 이거 돈되겠다 질러 저거 괜찮겠다 질러 이렇게 얼기설기 링크만 붙여놓은 식으로 커온 회사라... 무질서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확실히 네이트 띄울 시간에 싸이월드에 올인하는 게 훨씬 유리하겠죠.

위에서 하셨던 얘기들 모두 겪어봤던 것들이네요. 공감합니다. 전 지금 Blogger와 홈2를 같이 쓰고 있답니다. 다만 사진은 모두 홈2에 몰려있어 위태위태하죠.
첫번째 문장이 많이 와닿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말씀하신 문제는 에피소드2 에서 해결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네이버의 요즘 개선 모습은 참 만족스럽습니다.
중간에 조율해주는 분이 누군지 궁금할 정도에요.
싸이월드는 이제 한물갔죠 ^^
저는 싸이 방치한 지 오래됩니다. 지난 몇 년간 네이버 블로그 쓰다 하도 말없이 스크랩하는 유저들이 많은터라 티스토리로 옮겼죠. 티스토리를 비롯한 태터툴즈 계열이 확실히 편하고 좋습니다. 반면 싸이의 홈2는 블로그도 아닌 것이 미니홈피도 아닌 것 같은 같기道 계열이라 어중간한 편이더군요. 저사양에서는 느린 점도 있구... 여전히 돈주고 꾸며야 하는 건 적잖은 부담이 되더군요. 기존 400픽셀에서 해방된건 좋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제대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나마 싸이 클럽땜시 아직도 사용하구 있네요. (싸이월드야 이미 작년부터 한물 가기 시작했죠. 홈2도 생각만큼 화제가 되지 못했구)
저번부터 관망세지만 이제 슬슬 기대를 접을까도 생각중입니다.
만들긴 열심히 만들었는데 홍보도 잘 안해주는것 같고..
태터툴즈에선 진작에 다중 업로드 기능을 지원했지만, 그게 플래시 방식이라 플래시 자체의 버그 덕분에 리눅스 유저인 저같은 사람들은 설정파일을 고쳐서 다 막아놓은 상태죠... 하지만 대부분이 윈도유저인 상황에서 문제가 될 만한 일은 아니고... 물론 설치형 블로그보다 기능 수정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최소한 티스토리한테 밀리지 않으려는 노력 정도는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티스토리가 베타시절에 사람들 가려서 받던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처럼 급성장하는데, 나머지 포털 블로그들은 자사 검색엔진에서의 접근성과 커뮤니티의 방대함만 믿고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사업에 지장이 생길텐데 말이죠...
T/T와 싸이의 컨셉은 많이 다른듯 하지만 상호간에 참조할게 분명 있을텐데 말이지요..
잘 읽었습니다. 싸이월드, 역시 만족하진 못하죠. 뭐 그래도 이 또래의 애들은 그냥 그런듯이 쓰지만 말이죠.
리눅스 환경에서 버그가 있다곤 하지만 태터툴즈 계열의 다중업로드 기능은 정말 맘에 들지요. 위지윅 에디터도 꽤나 좋고요. 반면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위지윅 같지 않은 위지윅 에디터는 정말 정떨어집니다..ㅠㅠ
에고-_-.. C2에 만들어논거 보니 쓸만해보이던데 가져오는건 안될까요?
다음은 보아하니 신형 에디터를 블로그에서 테스트하고 카페랑 플래닛으로 옮기는 등 서비스간 공유가 활발하더군요.
  • 대우
  • 2007.06.10 00:09
  • |
  • 답글
^^ 파란닷컴의 푸딩을 써보세요~
푸딩은 처음에 너무 크게 실망해서요. 여기서 끼어들 서비스가 아닌듯 합니다.
아 정말 저도 위에 말씀하신거 항상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 싸이월드는 거의 안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이미지 올리기는 정말 처음 네이버 블로그 시작하면서 이미지 올릴때 정말 너무 당연하게 아무생각없이 이미지 파일들 드래그 했는데 파일 하나 밖에 선택안되서 짜증이 났었죠
그러게요.. 하나하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번에 개선된다 하니 다행이에요.
내가 보기엔 아무 생각없이 지 불만 지껄인것 밖에 안보이는데? 니가 지적한것들에 대해서 너무 니 방식대로 생각한거 아니냐? 존만한 블로거 주제에 깝치기는 쯧쯧
이해합니다.
jason 너 SK컴 직원이지? 쯧쯧. Miriya님 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런 넘 글은 그냥 지워버리시지...
이런 무개념 ㅋㅋㅋ
사용자가 불편하다고 말도 못합니까? 이런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
정말.. C2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완전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공감되는 글이네요! 싸이에 올인한 사람으로서 -_ ㅠ

이젠 버릴때가 된거 같군요. (그 많은 사진과 글은 어쩌지..)
싸이에 지쳐서 C2를 기대하고 있다가 베타 유저가 됐는데, 몇일 써보고 완전 싸이를 접었습니다.
SK 입장에서도 계륵인 느낌일겁니다. 이걸 버리자니 그동안 쌓아왔던게 아쉽고 다시 고쳐 쓸려니 손댈게 너무 많고... 그래도 처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 싸이가 왜 성공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우와 이런 글이 있었군요.
완젼 감동입니다..
싸이 쪽에서도 이글을 봤을 것 같은데 ㅠㅠ
도통 변화의 조짐이 없네요 젠장할!!!
완전 공감됩니다. -_-)b
정말 불편해서 건의해도.. 오는 답변은 똑같고.. 바뀌는건 없고..
그리고 C2 만들어놨으면 미니홈피에서의 마이그레이션 같은건 기본으로 만들어줘야 하는건 아닌가요 ㄱ- 저도 C2하다가 때려치웠습니다.
백번공감합니다. 정말 싸이월드는 너무...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 저도 블로그 쓰다가 반 친구들 대세를 따라 옮긴지 4년정도.
대학생이 되서 많은 추억을 싸이월드에 갖고 있어서 못옮기는거지
요새 포스팅이며, 정보 찾기, 동영상은 다 다른 사이트 이용합니다.
진짜 짜증나요 싸이월드. 편집 스킨도 짜증나고....
일촌 줄다리기, 일촌 전광판 아무도 안하던데....... -_-
그게 뭔지 거참. 차라리 그거 만들 시간에 싸이 1이나 제대로 챙겨주지......
오늘은 짜증나게 싸이월드 스튜디오 삭제가 안되요. 제어판, 언인스톨 다 써봤는데
창이 안뜨고 뭐가 깜박거리더니 삭제 창이 안뜹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검색하다가
이글을 보는데 정말 싸이 짜증나네요. 싸이 스튜디오 사진 올리는거 진짜 오래 걸립니다.
하나 수정하는데도 엄청 걸리고, 사이즈 바꾸는건 물먹고 티비 뭐하나 돌려봐야 바뀌던데요 ?
이글 보시는분 싸이스튜디오 삭제 방법 알려주세요.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
사진수정 다 해놓고 로그인해서 사진 올리려면 에러나서 다 꺼짐니다. 삭제도 제어판 언인스톨 다
안되구요.
그래도 네이트에 인수되기 전에는 꽤 자주 이용하던 싸이월드였는데;ㅅ;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모습....차암 보기 좋습니다 =ㅅ=;;;;
위의 Hee님이 하신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모습' 참 공갑이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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